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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기] 아주 작은 습관의 힘[나초단]

26.05.12

 

안녕하세요, 나의 초심을 단단히 지키는 나초단입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본]

 

일상의 습관들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은 전혀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1퍼센트 나아지거나 나빠지는 건 그 순간에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평생 쌓여 모인다면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지의 차이를 결정하게 된다. 성공은 일상적인 습관의 결과다. 우리의 삶은 한순간의 변화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좋은 습관을 세우느라, 또는 나쁜 습관을 버리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면 이는 진전이 없는 게 아니라 아직 잠재력 잠복기를 넘어서지 못한 것일 뿐이다.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없다고 불평하는 건 온도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까지 올라가는 동안 왜 얼음이 녹지 않느냐고 불평하는 것과 같다.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 쌓이고 있다. 모든 일은 0도가 되어야 일어난다.

 

목표 설정의 목적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반면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게임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표 설정보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개선하고 발전해나가는 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즉,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진정한 행동 변화는 정체성 변화에 있다. 우리는 무언가가 되고 싶어 그와 관련된 습관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 습관을 꾸준히 해나가는 건 오직 그것이 자기 정체성의 일부가 될 때뿐이다.

 

궁극적으로 습관은 내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습관은 자신에 대한 가장 깊은 믿음을 계발하는 최고의 수단이다. 말 그대로, 나 자신이 습관이 되는 것이다.

 

이 네가지 법칙이 모든 인간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할 수 있겠지만, 나는 그것이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1. 어떻게 그것을 분명하게 만들 수 있을까?
  2. 어떻게 그것을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3. 어떻게 그것을 하기 쉽게 만들 수 있을까?
  4. 어떻게 그것을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

 

나쁜 습관에 대해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직접 들으면 그것이 초래할 결과를 더욱 현실적으로 느끼게 된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과거의 습관으로 돌아가기보다는 그 행동에 무게를 더하게 된다.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을 때마다 의지를 새로이 투입하지 말고 자신의 에너지를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더 써라. 이것이 자제력의 비밀이다. 좋은 습관을 불러오는 신호들을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고, 나쁜 습관을 일으키는 신호들은 보이지 않게 하라.

 

유혹 묶기 전략은 어떤 습관을 우리가 이미 원하고 있는 어떤 대상과 연관지어 습관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깰 수 없는 습관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이 간단한 전략을 사용하면 습관을 더욱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 수는 있다.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매일 어떤 습관을 행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그 습관을 새로이 습득하기 쉽다.

 

습관은 긍정적인 느낌과 연관될 때 매력적인 것이 되고, 부정적인 느낌과 연관될 때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 된다. 어려운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기 직전에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동기부여 의식을 만들어라.

 

습관 형성에서 시간은 어떤 효력도 없다. 21일이냐, 30일이냐, 300일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행동을 수행하는 비율이다. 어떤 행동을 사흘에 두 번 하는 것과 200번 하는 것은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횟수다.

 

나쁜 습관을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은 그 일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 행동에 관한 선택지가 없어질 때까지 마찰을 늘려라.

 

습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공했다는 느낌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비록 아주 사소한 방식일지라도 말이다. 성공했다고 느끼는 것은 습관이 성과를 냈고, 그 일이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처음의 실수가 절대 나를 망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뒤이어 또 실수할 수 있다.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어떻게 해야 습관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할 수 있을까? 
과학자들은 수년간 이 문제를 연구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많은 것이 밝혀졌지만 그중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내용 하나가 있다. 바로 동기를 유지하고 욕망을 최고로 달성하는 방법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결과를 지속시키는 비결은 발전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운동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건강을 얻을 것이다. 배움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지식을 얻을 것이다. 저축을 멈추지 않는다면 부를 쌓을 것이다. 배려를 멈추지 않는다면 우정을 얻을 것이다. 작은 습관들은 더하기가 아니다. 그것들은 복리로 불어난다

 

[깨]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재독이지만 이렇게 좋은 내용이었나?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에는 그냥 '작은 습관을 꾸준하게 하자' 기억하고 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 역시 재독이 중요한 이유를 알 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

 

습관이 책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책을 한 권 읽어서는 어떤 점이 나아졌지 전혀 알 수 없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생각이 바뀌고 언어가 바뀌며 행동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습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었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력적으로, 쉽게, 만족스럽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종착지는 결국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좋은 습관은 항상 쌓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 과정이 4도 → 1도 → 0도까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아직 때가 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처럼 만 시간의 법칙보다는 내가 얼마나 자주 집중적으로 했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형성된다는 것이 가장 와 닿았다. 

 

나쁜 습관을 어렵게 하라 가장 공감된다. 게임이나 웹툰 같은 것들을 상당히 좋아했고 절대 끊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월부를 하면서 끊기 위해서 지웠더니(하기 어렵게 만들었더니) 끊을 수 있었다. 나는 나중에 성공하면 게임하고 싶고 웹툰을 꼭 다시 보고싶다. 하지만 현재는 아니다

 

결과를 지속 시키는 것은 발전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저축과 투자 공부 그리고 나눔을 꾸준하게 한다면 내 주변에는 사람들과 자산이 쌓일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적]

 

  • 책은 재독하는 것이다
  • 좋은 습관(독서)은 쉽게 매력적이게 만족스럽게 만드는 연습하기
  • 포기하고 싶을 때는 아직 0도로 가는 과정이다 생각하기
  • 나쁜 습관은 정말 어렵게 만들고 유지하기
  • 꾸준하게 발전을 멈추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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