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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후기 [그로어비]

26.05.30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지음/이한이 옮김/비즈니스북스 출판)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59

장기적으로 그 습관을 유지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자신의 자아상과 반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어떤 한 가지 모습의 정체성에 집착하면 안 되는 이유다.

자신이 바라는 최고의 모습이 되려면 자신의 믿음들을 끊임없이 편집하고, 자기 정체성을 수정하고 확장해야만 한다.

p.324

습관을 반복하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의 증거를 쌓는 일이다.

그러나 새로운 정체성에 사로잡히게 되면 이 같은 믿음들이 다음 단계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하나의 믿음이 나를 규정하게 둘수록 삶에서 도전을 맞닥뜨릴 때 적응하는 능력이 줄어든다. 

p.68

습관은 근본적으로 뭔가를 얻어내는 일이 아니다. 습관은 어떤 사람이 ‘되는’ 일이다. 

습관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다. 말 그대로, 나 자신이 습관이 되는 것이다.

p.164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자질과 행동을 흡수한다.

따라서 어떤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그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 있어라. 그러면 함께 성장할 것이다.

p.267 

‘절대로 두번은 거르지 않는다’ 법칙

처음의 실수가 절대 나를 망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뒤이어 또 실수할 수 있다.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이 규칙은 습관을 잘, 또는 완벽하게 해낼 수 없을지라도 이를 유지하는 데 무척이나 중요하다.

0으로 만들지 마라. 손실이 그동안의 성과를 먹어치우게 두지 마라.

p.326

세상의 모든 것은 영구하지 않다. 삶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그리하여 우리는 주기적으로 과거의 습관과 믿음이 여전히 자신에게 이득을 주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자기 인식 결여는 독이다. 숙고와 복기는 해독제이다.

p.330

성공은 도달해야 할 목표나 결승점이 아니다. 발전하기 위한 시스템이고, 개선을 위한 끝없는 과정이다. 이것은 꾸준한 과정이다. 결승선은 없다. 영원히 통하는 해결책도 없다. 발전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다음번 정체기가 올 때까지 네 가지 행동 변화 법칙을 교대로 반복하라. 늘 1퍼센트 더 나아지기 위해 한 회, 한 회 반복하라.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art 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 낙담의 골짜기(잠재력 잠복기)를 지나 성과를 내려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들을 통해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좋은 습관을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 목표 세우는 것 보다 시스템 형성이 더 중요하다. 인내심을 가져라.

 

- 문제 3. 목표는 행복을 제한한다

목표는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양자택일적 갈등을 만들어낸다.

목표를 달성하면 성공하는 것이고,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의무감, 부담감이 생겨 오히려 달성하기 더 어려워지고,

달성하면 ‘당연한 것’, 달성하지 못하면 ‘잘못한 것’으로 여기며 스스로를 괴롭혔다. 

 

- 문제 4. 목표와 장기적 발전은 다르다

특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면, 그것을 달성한 뒤에 무엇이 남아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까?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과거의 습관으로 쉽게 돌아가곤 한다.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표 설정보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개선하고 발전해 나가는 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즉,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 월부에 들어오면 많은 사람들이 열반스쿨 기초반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본인은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어서, 당장 부동산 투자를 하고싶어서 들어온 건데,

투자하는 방법은 안 알려주고, 비전보드나 목실감만 쓰라고 하니까 답답하다는 얘기를 한다.

하지만 인생의 목표가 그저 ‘부동산 투자’가 된다면, 한 채, 두 채 사고 나서 그 다음은?

소유하면 끝나버리는 ‘목표’가 아니라 부를 이루고 누릴 수 있는 ‘상태’로 거듭나야 한다.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다.

행동의 변화는 결과 변화, 과정 변화, 정체성 변화까지 세 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다.

결과는 우리가 얻어낸 것이며, 과정은 우리가 해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정체성은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습관을 변화시키려고 한다.

이런 태도는 ‘결과 중심의 습관’을 형성한다. 그러나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근본적인 믿음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습관을 바꾸기란 무척이나 어렵다.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웠지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변화하지 않았다면 말이다.

진정한 행동 변화는 정체성 변화에 있다. 우리는 무언가가 되고 싶어 그와 관련된 습관을 시작한다.

개인으로서든, 집단으로서든, 지역사회든, 국가든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하라.

 

-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한다.

행위를 반복하면 증거가 서서히 쌓이면서 자아상이 변하고, 정체성이 더욱 강화된다.

자신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하는 일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작은 습관 하나하나는 각각의 결과를 얻게 해줄 뿐 아니라 바로 스스로를 신뢰하게 만들어준다.

우리는 이제 이런 일들을 실제로 해낼 수 있다는 걸 믿게 된다.

 

★이 책의 핵심★

- 습관 순환 사이클: 신호→열망→반응→보상 (어떤 행동이든 네 단계 중 하나라도 충족시키지 못하면 습관이 되지 않는다.)

 

‘신호’는 뇌가 행동을 시작하게끔 자극한다. 신호를 제거하면 습관의 단계로 들어가지 않는다.

‘열망’은 동기나 욕망, 즉 변화하고자 하는 열망이 없다면 행동할 이유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열망하는 것은 습관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가져올 변화다.

‘반응’은 우리가 수행한 실제 습관으로, 생각이나 행동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어떤 행위를 할 때 생각보다 훨씬 큰 육체적, 정신적 노력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그 일을 하지 않게 된다.

단순하게 들리겠지만 습관은 내게 그 일을 처리할 능력이 있는 경우에만 형성될 수 있다. (작은 습관이 중요한 이유!)

마지막으로 ‘보상’을 가져다준다.

보상의 목적은 첫째, 보상에 만족한다. ‘보상’이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나중에 그 일을 다시 할 이유가 없다. 

둘째, 보상을 통해 배운다. 보상은 피드백 순환을 끝내고, 습관 사이클을 완성한다.

 

-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신호를 분명하게 만들고, 열망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반응을 하기 쉽게 만들고, 보상을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방법

신호를 보이지 않게 만들고, 열망을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고, 반응을 하기 어렵게 만들고, 보상을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Part 2] 첫 번째 법칙: 신호가 분명해야 달라진다

- 현재의 습관 인식하기

새로운 습관을 효율적으로 세우기 전에 먼저 현재의 습관을 파악해야 한다. 

이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데, 일단 어떤 습관이 삶에 단단히 뿌리내리면 대개 무의식적이고도 자동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실패하는 일 대부분이 이런 자기인식 결핍에서 나타난다. 

그저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판단하지 말고, 어떤 평가도 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관찰해보자. 잘못에 대해 스스로 지적하거나 비판하지 마라. 또 성공한 일에 대해 스스로 칭찬하지도 마라. 다만 그것을 인정하라.

 

- 실행 의도: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는 경향이 더욱 크다.

실행 의도는 사람들이 습관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을 높여준다.

 

- 습관 쌓기: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습관 쌓기의 핵심은 해야 할 행동을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행동과 짝짓는 것이다.

이 기초적인 구조를 완전히 습득하고 나면, 작은 습관들을 함께 연결시킴으로써 더 큰 습관을 쌓을 수 있다.

이는 한 가지 행동에서 다음 행동으로 자연스럽고도 빠르게 넘어갈 수 있게 해준다.

 

- 시각의 중요성: 우리는 모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행동들은 목적이나 선택에 따른 것이 아니라 대부분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선택지라는 이유로 실행된 것이다.

습관을 일으키는 신호들이 미미하거나 감춰져 있다면 그것들을 지나치기 쉽다.

어떤 습관을 삶의 큰 부분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와 관련된 신호를 자주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 환경의 중요성: 습관은 우리가 있는 공간과 우리 앞에 놓인 신호들에 따라 변화한다.

환경은 인간의 행동을 형성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평소의 환경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가면 늘 하던 행동을 답습하지 않을 수 있다.

과거의 환경 신호와 다투지 말고, 방해꾼 없이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라.

전반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접근하기 힘들 때는 현재의 환경을 다시 설계하거나 배치해보라.

내가 발견한 유용한 주문은 ‘한 공간에서는 한 가지 일만’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행동을 바란다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자기 자리를 지키고, 그 목적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환경에서는 습관이 쉽게 형성된다.

 

[Part 3] 두 번째 법칙: 열망이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 기회가 매력적일수록 습관이 형성될 가능성이 더 많아진다.

따라서 어떤 행동을 할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면 그것을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 우리의 행동은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 그 자체, 현실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즉, 우리의 느낌과 감정들은 현재 상태를 유지할지, 행동을 변화시켜야 할지를 말해준다.

어떤 습관이 긍정적인 느낌과 연결되면 매력적이게 되고 우리는 이를 이로운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긍정적인 경험과 연결시키는 법을 배운다면 어려운 습관 역시 매력적인 것이 될 수 있다.

 

- 뇌에는 ‘좋아하는 것’(선호)보다 ‘원하는 것’(욕구)에 관한 보상에 훨씬 더 많은 신경회로가 할당되어 있다.

즉, 습관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상 경험에 대한 기대가 행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의 성취가 아니라 보상에 대한 예측이다. 예측이 커질수록 도파민도 더욱 많이 분비된다.)

 

- 유혹 묶기: [현재 습관]을 한 후에,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 후에, [내가 원하는 습관]을 한다.

유혹 묶기 전략은 하고 싶은 행동과 해야 하는 행동 사이의 연결 고리를 만듦으로써 작동한다.

어려운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기 직전에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동기부여 의식을 만들어라.

할 가능성이 높은 행동은 하지 않을 행동을 하게 만든다.

-> 동기부여 의식이자 정말 잘 하고 있는 현재 습관을 ‘첫 시작’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현재 습관을 트리거로 해야 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시작하고, 그 다음 보상으로 원하는 일을 당근처럼 할 수 있다.

 

- 환경의 중요성2: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박힌 욕망 중 하나는 ‘소속감’이다.

내가 속한 집단의 사회적 규범들은 보이지 않는 규칙으로 작용해 매일의 행동을 이끈다.

우리는 이것들을 마음속 가장 중요한 곳에 두지는 않더라도 늘 염두에 두고 산다.

종종 우리는 생각하거나 의문을 품지 않고, 어떨 때는 기억해내지 않고도 자기 문화에 있는 습관들을 따른다.

어떤 습관이든 자신이 속해 있는 문화권에서 일반적인 것이라면 그 습관은 매력적인 것이 된다.

*영향을 끼치기 쉬운 집단: 가까운 사람(가족과 친구), 다수(무리), 유력자(지위와 명성이 있는 사람)

 

[Part 4] 세 번째 법칙: 반응이 쉬워야 달라진다

- 동작과 실행의 차이

동작은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확립하고 배우는 것이다. 동작은 유용하지만 그 자체로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동작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왜 우리는 그렇게 행동할까? 실제로 계획이 필요하거나 더 많이 배워야 하기 때문에 동작이 필요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실패할 위험 없이 그 과정을 겪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움직이기만’ 한다.

동작은 뭔가를 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실제로는 뭔가를 하는 준비를 한 것뿐이다.

준비가 ‘미루기’의 또 다른 형태가 돼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 실제로 변화하는 게 중요하다.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반복’이다.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 독강임’투’인, 투자를 해야한다!!!

 

- 모든 습관은 노력이 필요한 연습에서 자동적인 행위로 넘어가는 유사한 궤적을 그리는데, 이 과정을 ‘자동화’라고 한다.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 즉, 습관이 자동화되려면 얼마나 오래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반복하느냐가 중요하다.

 

- 하기 쉽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

뇌는 가급적 에너지를 아끼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쉽게 말해 우리는 쉬운 일을 하는 쪽으로 동기가 부여된다.

우리는 습관 그 자체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은 그 습관이 가져다줄 결과다.

장애물이 클수록, 즉 습관을 들이기 어려울수록 내가 되고 싶은 상태와 멀어진다. 이것이 습관을 쉽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

그래야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을 때도 그 일을 할 수 있다. 좋은 습관을 하기 쉽게 만든다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할 것이다.

 

- 하기 쉽게 만들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환경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어디서’ 실행할지 결정할 때, 이미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이 이뤄지고 있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

습관은 그것이 생활 흐름에 적합한 것일 때 세우기가 더 쉽다.

이 개념은 적절한 일을 가급적 쉽게 하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핵심이다.

좋은 습관과 관련된 마찰을 줄이고 나쁜 습관과 관련된 마찰을 증가시킨다면 더 나은 습관이 보다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

 

- 습관은 시작점이지, 종착점이 아니다.

어떤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그 일을 1분 이하로 하라.

습관을 가급적 시작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일단 시작하면 그 일을 계속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동작이 아닌 ‘실행’하는 습관을 완전히 체득하는 것이다. 습관이 자리 잡아야만 그것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반대로, ‘중단’하는 습관은 나쁜 습관을 끊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 가능한 한 삶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면 아직 기계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는 데 노력을 쏟아부을 수 있다.

일부 습관들을 기계의 몫으로 넘겨버리면 다음 단계로 성장하는 데 쏟을 시간과 에너지가 남는다.
(습관의 궁극적인 목적은 적은 에너지와 노력으로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다.)

 

[Part 5] 네 번째 법칙: 보상이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 우리는 경험이 만족스러울 때 그 행동을 더 반복해서 하곤 한다.

즐거운 감정은 어떤 행동이 나중에 다시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뇌에게 가르쳐준다.

반대로 어떤 경험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을 다시 할 이유는 거의 없어진다.

하지만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우리는 단순히 ‘만족감’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즉시적 만족감’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는 지연된 보상 환경 속에서의 삶을 위해 진화하지 않았다.

 

- 즉시적 보상 환경: 행동이 곧바로 결과를 가져온다.

/지연된 보상 환경: 행동에 따른 결과가 발생하기까지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

 

-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성공은 지연된 보상을 선호하고 즉시적인 보상을 무시할 것을 요한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사람들은 지연된 보상을 택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좋은 습관에서 오는 이득을 바란다. 건강해지고, 생산적이고, 평화롭게 지내길 원한다.

하지만 이런 선택들은 결정적 순간이 오면 마음에서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는 법이 거의 없다.

우리는 본능의 씨앗들에 반기를 들지 못하며 그것들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장기적으로 보상을 주는 습관에는 즉시적인 기쁨의 조각들을 덧붙이고,

그렇지 않은 습관에는 고통의 조각들을 덧붙이는 것이다.

 

- 습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공했다는 느낌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비록 아주 사소한 방식일지라도 말이다. 성공했다고 느끼는 것은 습관이 성과를 냈고, 그 일이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 우리는 모든 일이 즉시적인 보상이 있으면서도, 결과가 만족스럽길 바란다.

어떤 일을 진행할 때 가장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것은 결국 ‘결과’이기 때문이다.

 

- 시각적 측정 수단은 우리가 과정 하나를 해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징표가 된다.

이런 것들은 우리의 행동을 강화하고, 어떤 활동에 대한 즉시적 만족감을 높인다.

(클립 전략, 다이어리나 달력에 기록하기 등)

 

- 자신의 정체성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보다 그것에 부합하는 단기적 보상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단기적 보상은 건강한 사람이 된다는 장기적 목표와 일치한다. 보상은 습관을 시작하게 하고, 정체성은 습관을 지속하게 한다. 

 

- 습관추척 : ‘흐름을끊지마라’

① 우리에게 행동을 일깨우는 시각적 신호를 만들어내고

② 자신의 발전을 눈으로 보고 이를 되돌리고 싶지 않다는 내적 동기를 일으키며

③ 성공적으로 습관을 수행하고 기록하는 순간순간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다.

나아가 우리가 원하던 사람이 되어간다는 시각적 증거를 하나씩 쌓아나감으로써 우리에게 즉각적이고 본질적인 만족감을 준다.

 

- 습관쌓기 + 습관추적 = [현재의 습관]을 하고나서 [습관을 추적]할  것이다.

습관을 추적하기 위해 ‘우리가 세우려고 시도하는 습관’과 그 습관을 ‘추적하는 습관'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결국 부담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

먼저, 가능하다면 언제든 측정할 수 있도록 추적이 자동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산발적으로 10가지 습관을 추적하는 것보다는 한 가지 습관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편이 더 낫다.

습관을 실행하고 나서 즉시 측정한 값을 그때그때 기록한다. 행동이 완료된다는 것은 이를 기록해야 한다는 신호다. 

 

- 특정한 행동을 추적하는 것의 문제는 우리가 본래의 목적이 아니라 숫자에 휘둘리게 된다는 점이다.

습관을 기록하고 자신의 발전 상태를 추적하는 것이 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측정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발전 상태를 측정하는 많은 방법이 있고, 때로는 그것이 완전히 다른 뭔가로 우리의 시선을 돌릴 수도 있다.

 

- 습관 계약: 일반적으로 결과가 국지적이고, 실재적이고, 견고하고, 즉각적일수록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더 많이 미친다.

반면에 결과가 광범위하고, 실재적이지 않고, 모호하고, 지연될수록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덜 미친다.

다행히도 나쁜 습관이라면 무엇이든 즉각적인 대가를 덧붙이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습관 계약을 하는 것이다.

습관 계약은 특정한 습관을 따르고, 그것을 따르지 않을 경우 벌을 받겠다는 취지를 구두나 서면으로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계약을 승인해줄 책임 있는 파트너로 한두 사람을 찾아 함께 행동한다.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신경 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면 그에 맞춰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지키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파트너와 함께하거나 습관 계약서를 쓰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목실감이 생각나는군…)

 

[Part 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비결은 경쟁할 분야를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의 태생적 성향과 능력이 어떤 습관과 일치할 때, 우리는 더 수월하게 그 일을 해낼 수 있고 만족감도 커서 그 일을 계속하게 된다. 어떤 분야든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단지 잘 훈련받은 것만이 아니라 그 일에 매우 적합한 조건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자신이 집중할 자리를 제대로 고르는 것은 정말이지 중요한 일이다.

 

- '어떻게 내가 잘하는 분야를 알아낼까? 내게 맞는 기회와 습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

자신의 성격은 우리가 지닌 고유의 유전적 요소들은 함께 묶여서 우리의 특정한 성격을 만들어낸다. 

평상시 회사

1. 경험에 대한 개방성: 호기심 많고 창의적인 것에서 신중하고 일관된 것까지.

2. 성실성: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것에서 느긋하고 즉흥적인 것까지.

3. 외향성: 사교적이고 활동적인 것에서 고독하고 내성적인 것까지(흔히 외향적 vs. 내향적으로 알려져 있다).

4. 친화성: 친절하고 다정한 것에서 도전적이고 무심한 것까지.

5. 신경증: 성마르고 예민한 것에서 자신감 있고 안정적인 것까지.

유전자가 우리를 특정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내 안에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선호도에 따라 어떤 행동을 남들보다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차이에 대해 유감스러워하거나 자책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과 함께 살아나가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성격에 부합하는 습관들을 세워야 한다.

 

- 장기적으로 만족스러운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자신의 성격과 재능에 일치하는 습관을 선택하라.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들에 노력을 쏟아라.

질문 1. 무엇을 하면 재밌을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재밌을까?

질문 2. 무엇이 시간 가는 걸 잊게 하는가?

질문 3. 다른 사람들보다 내게 더 많은 보상을 돌려주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 4. 무슨 일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가?

 

골디락스 법칙 : 동기를 유지하고 욕망을 최고로 달성하는 방법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려워서도 안 되며 지나치게 쉬워서도 안 된다. 딱 들어맞아야 한다.

 

-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

우리는 어느 날엔가 화가 나거나 고통스럽거나 고갈되었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습관을 그만두고 싶어질 때가 온다. 

전문가들은 어떤 습관이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하면 기분이 어떻든 그 습관을 계속하려고 한다. 

전문가는 스케줄을 꾸준히 따른다. 아마추어는 삶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둔다. 전문가는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작업해나간다. 아마추어는 삶에서 어떤 일이 급박하게 일어나면 진로에서 벗어난다.

 

- 습관+의도된 연습 = 숙련

습관은 유창함, 속도, 기술을 증진시킨다. 하지만 습관이 자동화되면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반복하는 상태에 빠져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숙련에 필요한 건 자동화된 습관과 의도적인 연습의 조합이다. 숙련 과정은 한 단계를 습득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점진적인 과정이다. 하나의 습관이 세워지고 나서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이것이 반복될 때 숙련된 기술을 갖게 된다.

 

- 숙고와 복기는 습관의 장기적 증진을 돕는다. 실수를 깨닫게 해주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경로가 어떤 것인지 숙고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 올바른 일에 시간을 쓰고, 그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수정을 하게 해준다. 주기적 숙소와 복기는 큰 그림을 놓치지 않고 필요한 변화들을 볼 수 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습관을 바꾸기가 어렵다면 변화할 수 없는 나쁜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를 높이지 말고, 시스템의 수준을 어렵지 않게 낮춰라.

->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시스템은 무엇이 있을까?

: 밥 먹고나서 후식 먹기, 집에 와서 쇼파에 눕고 핸드폰 오래 보기, 늦게 씻고 늦게 자기

 

- 나쁜 습관 베어 버리기

습관을 버릴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 습관이라는 정신적 홈이 뇌에 새겨지면 이를 완전히 제거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한동안 행하지 않는다 해도 그렇다.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그것을 유발하는 신호에 노출되는 일을 줄이는 것이다.

• 밥 먹고나서 후식 먹기 → 남편이 먹는 간식이라 버릴 순 없으니 안보이게 구석에 놓기

• 집에 와서 쇼파에 눕고 핸드폰 오래 보기 → 보통 유투브를 오래 보니까 어플을 삭제하기

• 늦게 씻고 늦게 자기 → 실행 의도+습관 쌓기를 통해 오후 11시에 머리 감으러 가면서 자연스럽게 수면패턴 형성하기

 

-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 습관을 지속하기 위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건강과몸매

나는 건강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다.

나는 내 몸을 존중하는 사람이다.

나는 매일 몸을 움직이는 사람이다.

☀️ 아침루틴과만족감

나는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이다.

나는 하루를 의도적으로 시작하는 사람이다.

나는 아침을 통해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이다.

💕 행복한결혼생활

나는 남편을 존중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아내이다.

나는 함께 성장하는 아내이다.

나는 화목한 가정을 세우려고 노력하는 아내이다.

💎 부와자유

나는 풍요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나는 돈을 현명하게 다루는 사람이다.

나는 기회를 발견하고 활용하는 사람이다.

나는 내 삶을 자유롭게 설계하는 사람이다.

나는 부와 행복을 동시에 키우는 사람이다.

나는 돈으로부터 심리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이다.

 

- 많은 사람이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는 규범을 맹목적으로 따르며 살아간다.

-> 내가 맹목적으로 믿고 받아들였던 정체성은 무엇일까?

• 나는 운동하는 게 정말 싫어. (그래서 나는 몸이 건강하지 않아.)

-> 막상 하면 기분 좋음. 그리고 모든 운동을 싫어하는건 아니고 요가, 필라테스 같은 운동은 좋아함.

• 나는 똑똑한 사람은 아니야. (그래서 나는 큰 일은 해낼 수 없어.)

-> 모든 사람이 똑똑하거나 큰 일을 해내야 하는건 아님

• 나는 화목한 가정을 세울 자신이 없어. (그래서 이 평안한 상태가 깨질 까봐 늘 두려워.)

-> 그래서 화목한 가정을 세우려고 늘 배우고 노력함. 이건 혼자 하는 것이 아니며, 남편도 많이 도와줌

 

- 실행의도+습관쌓기: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행동]을할것이다. +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 터무니없을 만큼 쉽게 하기

• 머리 감기: 오후 11시에 화장실에 가서

머리 감고 씻고 나서 잘 것이다.

• 이불 개기: 오전 7시 00분에 침대에서 일어나

이불을 개고나서 화장실에 갈 것이다.

• 스트레칭: 오전 7시 10분에 거실에 앉아서

내가 아는 아무 스트레칭이나 할 것이다.

• 명상: 오전 7시 20분에 스트레칭 끝난 후

스포티파이로 잔잔한 음악 틀어서 호흡 명상을 할 것이다.

 

-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매일 어떤 습관을 행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그 습관을 새로이 습득하기 쉽다.

목표를 달성한 뒤에도 집단의 일원으로 남아 있는 것이 습관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새로운 정체성을 끼워 넣고 행동을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걸 돕는 건 우정과 커뮤니티다.

-> 환경-나: 월부 안에 있기, 진심으로 대하기

-> 나-환경: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남편에게 먼저 보여주기

-> 나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위해 속할 수 있는 환경은 무엇일까?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 있나?

 

- 긍정적인 경험+어려운 습관 연결하기(부담이 아닌 기회로 관점 바꾸기): ‘해야 한다’->’해내다’

• 운동: 많은 사람이 운동에 대해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일이자 도전해야 할 ‘과업’으로 여긴다.

하지만 반대로 운동이 기술을 늘리고 우리의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매일 자신에게 “아침에 조깅하러 나가야 해.”라고 말하는 대신 “인내심을 키우고 더 빠르게 달릴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야.”라고 말해보자.

 

- 한 개인으로, 부모로, 코치로, 관리자로서 우리는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봐야 한다. 

‘제대로 된 일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세상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일들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당신의 삶을 다시 디자인하라.

 

- 습관은 고속도로 진입로와 같다. 습관은 무의식 중에 이미 우리를 어떤 길로 이끌고, 다음 행동으로 빠르게 질주하게 한다.

어려운 뭔가를 시작하기 보다는 이미 하고 있는 것을 계속 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잠깐’ 휴대전화를 확인하려고 하지만 곧 휴대전화 화면에 20분동안 달라붙어 있다. 

그리하여 우리가 생각없이 행하는 습관은 종종 우리가 의식적으로 하는 선택을 결정짓기도 한다.

-> 내가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행동 중 좋은 길과 나쁜 길로 이끄는 것은 무엇이 있나?

• 설거지 -> 평소엔 하기 싫어서 미루는데, 막상 하면 기분이 상쾌해져서 연속으로 다른 청소, 정리도 하게 됨 

• 자기 전에 ‘잠깐’ 핸드폰봐야지 -> 1시간이나 보고 있고, 결국 새벽 늦게 자고, 다음 날 일어나기 힘듦

 

- 시작을 쉽게하라. 나머지는 따라올 것이다. (습관 형성은 단번에 되는 것이 아니다. p.226 1~5단계 참고)

때론 이 방법의 진짜 목표가 ‘시작’ 이상의 행동임을 알기에 속임수처럼 느껴진다면,

처음엔 ‘시작’만 하고 멈춰라. 그것이 일로 느껴지는 지점 직전에, 지치기 전에 멈추는 것이다. 

• 아침에 요가 해야지 -> 아침에 요가매트 깔아야지

• 저녁에 러닝 연습 해야지 -> 저녁에 운동화 끈 묶어야지

• 책 30p 읽고 정리해야지 -> 책 한 페이지 읽어야지

-> 사소해 보일지라도 자신이 원하는 유형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아상을 강화할수있다.

 

- 습관의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해 어떤 습관을, 어떤 방법으로 추척해볼까?

• 매일 저녁 먹고 산책 20분 하기, 냉장고에 달력 붙여서 한 날 X, 못한 날 공란 표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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