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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윤이짜장입니다.
올해 4월부터
첫 월부학교를 수강하면서
그동안은 없었던 새로운 과제가 부여됩니다.
“나눔글 쓰기”, “QnA 답변달기”
반모임 OT때도 반원들에게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얘기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그 때 들었던 생각은
‘나눔?? 나는 아직 뭘 나누기엔 준비가 하나도 되지 않은 사람인데?’
‘우리 반원들은 모두 나보다 경험도 많고 훨씬 잘 아는 분이 많은데 내가 뭘 나눌 수 있을까?’
였습니다.
나눔의 의미도 잘 모르겠고, 뭐라도 말해야 했던 저는
‘동료들 글에 댓글을 가장 제일 먼저 달겠습니다..^^’를 약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약속의 정확한 의미와 목표는 저도 잘 몰랐습니다.
그냥 '제 글에 누가 댓글을 달아주면 좋으니, 남을 기분 좋게 하는게 나눔아닐까?
그건 나눔이 아닌가?
나눔이란게 대체 뭘까?
튜터님들처럼 어떤 질문에든, 버튼 누르듯이 답변이 좔좔 나오는 사람만 할 수 있는게 나눔 아닐까? '
하는 막연한 생각들을 했습니다.
그렇게 월학을 시작한
한달이 조금 넘는 시점이 되니,
나눔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만 나눌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부정적인 마인드예요.
남들에게 관심이 있는 것 부터가 나눔의 시작이에요.
남들에게 관심이 있으려면, 같이 잘됐으면 좋겠고, 같이 즐거웠으면 좋겠다라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돼요.
그 마음가짐으로 내가 줄 수 있는게 무한하다고 생각하면 그게 나눔입니다.
- 밥잘 튜터님
튜터님의 말씀 이후로
나눔에 대한 마음의 무게가 한없이 가벼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등등..
나눌 수 있는 것은 정말 수백가지이고,
특히 그게 함께 즐겁고, 함께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라면
그 어떤 것이든 나눔이 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최근에는 QnA에 답변을 달며 생각한 것이 있는데요,
질문을 읽고 나서는 ‘다 아는 내용이니 얼른 답변 달아볼까?’로 시작했다가
‘아 내가 안다고 생각한 것들이 정말 100% 내 것이 아니었구나. 앞으로도 공부가 정말 많이 필요하겠구나.’를
느끼고 더 잘 답변해주고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하고 질문하며 답변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거기서 알게 된 나눔은 제가 가진 것을 덜어내는 일이 아닌, 오히려 그 과정에서 내가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채워가는 성장의 과정이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나눔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함께 잘됐으면 마음 하나면 이미 나눔이라는 것을 알게됐으니까요.
혹시 저처럼 나눔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이 계셨다면,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