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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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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쪽) 이 작은 습관들은 스스로 인생을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초반에 나오는 이 구절을 읽자마자,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적 자유를 이뤘을 때 상상한 나의 일상은 내 집을 쾌적하고 정돈되게 관리하고, 매일의 식단이나 운동을 꾸준히 해나가는 모습이었다.
내 삶이 정돈되게 흘러가길 바란다면 경제적 목표도 좋지만 지금부터 모아가는 작은 습관들이 중요하드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적인 목표는 어느날 갑자기 내게 찾아오는 불행 중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길 바라면서 추구하는 것이고, 내가 추구하는 삶은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10쪽~50쪽씩 책을 읽어나가고 회사 요가를 하거나 못하는 날에는 10분 스트레칭이라도 하며 고생한 나를 다독이는 생활.
매일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고루 든 음식을 섭취해나가는 삶.
그건 지금부터도 아주 작은 습관들로 이룰 수 있는 삶이다.
이 책은 월부도서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1순위 책이다. 재독하면서 습관이라는 것은 내가 애써서 만들기보다 크게 애쓰지 않고도 그렇게 몸에 배어가는 것이라는 게 크게 와닿았다. 작은 습관을 만드는 데 자꾸 실패한다면 습관이 형성되기 좋은 조건과 환경인지를 점검하고,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새삼 깨달았다.
<일상 습관 점검하기>
매일 7시 10분에 알람이 울린다.(=) 끈다.(=) 바로 못 일어난다.(-)
(화, 목은 아침요가(+) 6시 45분. 바로 못 일어난다(-) 아침요가에 지각한다(-))
아침에 먹을 샐러드를 꺼내놓고 머리 감고 준비(+)
매일 아침 샐러드를 먹는다(+)
출근해서 업무
퇴근하면 저녁 먹고 씻는다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쉬고자 눕는다. 누우면 유튜브를 본다(-)
컨디션 괜찮은 날에는 8시엔 앉켠쓴(+)
집안일을 할 때도 있음(+)
11시에 눕지만 핸드폰 든 채 누우니 보다가 바로 잠에 못듦(-)
<새로운 습관 더하기>
매일 아침 눈 떴을 때 로보락을 켠다(집에 있는 물건을 치워야돼서 몸을 일으키게 된다)
몸을 일으켜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건지 3분 생각해보고 머리 감으러 간다(혹은 머리 감으며 생각한다)
출근해서 업무
12시 55분 자리에 앉았을 때, 오후 4시에 2번 잠깐 쉬며 투두리스트 점검하기
퇴근 후 눕지 않는다.
핸드폰을 멀리둔다.
독서. 앉켠쓴.
잠에 들 때 머리맡에 핸드폰을 두지 않고 누워 11시에 바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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