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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점에서는 이 문장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이 문장을 읽었을 때 나는 오히려, “그러니까 좀 틀려도, 조금 놓치고 부족해도 괜찮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편집하고 수정, 보완해나갈 거니까.” 라며 걱정하지 말라는 위로의 말처럼 들렸다.
뒷장에서 정체성의 어원 자체가 ‘반복된 실재’라는 설명 또한 매우 인상 깊었다.
과거의 내가 반복한 모습이 현재의 나라면, 앞으로 내가 쌓아나갈 나의 반복이 내가 원하는 어떠한 정체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확신도 얻을 수 있었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도 “습관을 반복하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의 증거를 쌓는 일이다”라고 했다.
오늘은 빵빵한 증거이고 내일은 조금 덜 치밀한 증거일지언정 차곡차곡 잘 쌓아나가야겠다고 다짐했다. ♡
우연히도 이 책 직전에 읽은 책이, 책에도 2번?쯤 등장했던 스콧 애덤스의 [더 시스템]이었다.
저자가 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는 만화가이지 습관 (혹은 시스템) 전문가가 아니라 그런지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좋긴 한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 아쉬움을 말끔히 해소해준 책이 바로 Atomic Habits, 아작습이었다.
습관을 형성시킬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단계별 접근 방식과 더불어
습관을 쌓고 반복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주 되새겨볼 만한 여러 지점을 배울 수 있었다.
매일 책을 덮을 때마다 ‘아 좋다.’를 내뱉은 건 안 비밀. ♡
너무 많나 ..
그치만
괜찮다 괜찮다 끊임없이 해낼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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