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1억 모으고 나서 '이것' 하는 사람, 결국 10억 못 갑니다

4시간 전

1억에서 10억을 못가는 이유는 명확히 3개 있습니다. 아마 1억은 모은 분들은 , 이 중에서 적어도 하나 ~ 많게는 3개 모두 해당됩니다. 

찰리멍거는 어떠한 결과를 얻으려고 할 때, 그 방법을 찾으려고 하지말고, 안되는 사람들의 이유를 찾아서 철저하게 피하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1억에서 10억으로 못가는 사람들의 3가지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유1 : 레버리지를 극도로 꺼린다.

1억에서 10억으로 못가는 사람들의 첫번째 특징은 바로 레버리지, 즉 부채를 극도로 꺼린다는 점입니다. 자본주의는 돈이 늘어납니다. 국가마다, 시기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10년에 두배 늘어납니다. 즉 10년이면 공급이 한정된 자산은 두배정도 가격이 오른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이건 사실 돈이 늘어난 만큼만 오른 것이니, 명목상 오른 것일 뿐입니다. 

레버리지는 이렇게 돈이 늘어나는 세상에서 자산 증식에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10년에 두배 늘어나기 때문에, 해당 부채는 10년후에 그 가치가 반토막나기 때문입니다. 즉 한정된 자산이 두배 오르는 것과 반대로, 두배 그 부담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용하기 가장 좋은 방식은 전세나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한정된 땅에 있는 집을 사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서울에 10억짜리 아파트를 5억 주택담보대출과 자기자본 5억으로 샀다고 가정하면 부채비율이 50%입니다. 10년후 해당 아파트는 대략 20억이 되고, 부채를 하나도 갚지 못했다고 가정시 부채비율은 25%로 줄어듭니다. 10년이면 물가와 임금도 상당히 오르기 때문에 해당 부채의 부담도 체감적으로 상당히 줄어들 것입니다. 아울러 부채를 일부 상황했기 때문에 30년만기 원금균등 상황했을 경우 실제적으로는 부채가 대략 3.5억으로 줄어들어 부채비율은 17%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10억을 갈 때는 레버리지를 사용해야 하고, 개인이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파트를 사는 것입니다. 또한 누구나 살 집이 피요하다는 점에서, 앞으로 임대료 특히 월세가 많이 상승할 것이라는 점에서 내집 마련은 중요합니다. 

워렌버핏은 보험업으로 이 부채를 사시상 무이자로 일으켜서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무이자부부채를 플로트라고 하는데요. 개인이 플로트를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집을 매수하여 전세 임대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1억에서 10억을 갈 때는 내집 마련을 하면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못하면 10억 도달은 매우 오래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1억을 모았다면 당장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 사려할 때 공부를 시작하는데, 그것은 이미 늦은 것입니다.

집은 사기 한참 전부터 공부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당신이 살면서 하는 의사결정중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이기 때문이죠.

이유2 : 예적금만 계속한다. 

지난 글들에서 1천만원까지는 적금으로 모으길 추천드렸습니다. 이유는 시장 등락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일정한 금액을 모으는 습관형성이 비교적 수월하게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이후 1천만원에서 1억으로 갈 때는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서 연복리8%에 순간최대하락률(MDD)-20%이하로 제약하는 중위험 중수익 투자법을 추천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마 대부분의 경우 1억까지 예적금으로 모을 것입니다. 요즘은 청년적금 같은 매우 큰 우대금리를 주는 상품도 있어서 1억까지는 예적금의 원금보장형으로 모으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 방법을 고수하면 사실상 돈을 잃게 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0년이면 돈의 양이 두배 증가합니다. 최소한 돈이 증가하는만큼 투자수익을 거둬야 합니다. 10년에 두배면, 연복리7%정도는 해야 돈이 겨우 따라 잡습니다. 그런데 계속 예적금을 단리로 하면 연환산 복리 수익률이 2%이하가 됩니다. 그러면 사실상 돈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1억이 마치 아이스크림 같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이를 태양에 노출하면 굉장히 빨리 녹을 것입니다. 예적금을 한다는 것은 해당 돈을 태양에 노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최소한 녹지 않게 유지 하려면 -1도 냉동실에 넣어놔야 합니다. 그게 연복리8%내외를 평균적으로 벌 수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입니다. 그래서 1억 이상은 예적금을 하지 말고, 잘 분산되어 장기투자가 가능한 글로벌 자산배분으로 재테크를 지속해 나가야 합니다. 예적금은 비상금을 만드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이후에는 자산배분 투자를 강력하게 권합니다. 

이유3 : 무지성투자

1억을 모으고 멘탈이 나가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저도 처음 1억을 모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뭔가 큰 일을 해냈다는 자부심도 잠시, 다시 막막함이 몰려왔습니다. 이렇게 열번을 해야 10억을 모으는 건가? 이렇게 10번을 해야 겨우 서울에 집 한채를 사는 건가? 이렇게 10번을 반복하는 동안 서울 집 값은 더 올라 버릴 것 같은데... 이런 걱정들이 1억 모으자마자 막바로 모려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심리 때문인지, 1억을 모으고 나서 급발진으로 고위험 투자를 하는 경우가 주변에 종종있더군요. 잡코인에 단타 투자를 한다거나, 테마주에 투자하거나, 오피스텔등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위 투자로 성공할 수있고, 저도 실제로 오피스텔 투자를 2회 진행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이런 투자는 성공가능성이 낮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한번의 성공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투자를 통해 반복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서 복리를 누리는 것은 한번의 성공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1억을 모은후에 절대로 이런 투기로 뛰어들면 안됩니다. 1억을 모았다는 것은 가장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것입니다. 그런 자신을 믿고, 심호흡하고, 정도의 길을 가야 합니다. 글로벌 자산배분을 ETF를 통해 꾸준히 정액을 매수하거나, 실거주용 집을 작은 것이라도 장만하는 것이 정도입니다. 

결론

1억에서 10억을 못가는 사람들은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는다. 

2. 예적금 투자만 계속 한다.

3. 급발진으로 투기를 한다

입니다. 여러분은 이 중에서 몇개에 해당하시나요?

이것에 대한 해독제는 바로 정도를 가는 것입니다. 

미래 실거주용 집을 적절한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마련하거나,

글로벌 자산배분을 꾸준히 정액분할매수법으로 하고, 리밸런싱을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1억에서 10억을 가는 정도의 길입니다.

그리고 이 정도가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합니다. 

길게 보세요!

원본글 : https://blog.naver.com/kyungjain

 

경제적자유 쟁취하기 - 경자인 : 네이버 블로그

경자인 블로그입니다.

blog.naver.com


댓글

파꼬맘
3시간 전

세가지 이유가 직관적으로 와닿습니다. 꾸준함과 소신,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는 와중에 3가지가 좀. 와 닿네요 잘 읽었습니다~~도움이. 많이 됩니다

탑슈크란
2시간 전

3가지 중 1, 2번의 경우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을 듯 싶네요. 하지말아야 할 3가지, 잘 기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