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후기 [다강맘]

26.05.22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지음/ 이한이 옮김/ 비즈니스북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39) 낙담의 골짜기를 견뎌라

(중략)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없다고 불평하는 건 온도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까지 올라가는 동안 왜 얼음이 녹지 않느냐고 불평하는 것과 같다.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 쌓이고 있다. 모든 일은 0도가 되어야 일어난다.

(p.91) 새로운 습관을 효율적으로 세우기 전에 먼저 현재의 습관을 파악해야 한다. (중략) “무의식을 의식으로 만들기까지 당신 삶의 방향을 이끄는 것,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p97) 나쁜 슨관을 변화시키는 첫 번째 단계는 그것들을 직시하는 것이다. (중략) ‘확인하고 외치는’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중략) 행동 변화는 늘 인식에서 시작된다. 큰 소리로 말하거나 습관 점수표를 작성하는 것 같은 전략은 자신의 습관을 알게 해준다.

(p.122)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들과 맺고 있는 관계에 따라 행동한다. 

환경이 관계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라.

(p.175) 어떤 습관에 관해 결함보다는 이득이 되는 쪽에 집중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을 다시 설정하고, 어떤 습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빠르고 손쉬운 방법이다.

(p.188)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용한 건 ‘반복’이다. (중략)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중략)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횟수다. 우리의 현재 습관은 수백, 수천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내재화된 것이다.

(p.203) (중략) 나는 사실 게을러요. 그저 사전 대책을 강구하는 게으름뱅이일 뿐이죠. 그건 많은 시간을 절약하게 해줍니다. (중략) 의도한 목적을 위해 공간을 조직하는 것은 다음 행동을 더 하기 쉽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p.291) 골디락스 법칙이란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p.299) 누구나 어떤 일에 대한 동기를 느꼈을 때 그 일을 할 수 있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건 그 일이 흥미롭지 않을 때도 계속해나가는 능력이다. 전문가들은 일정을 따른다. 아마추어들은 되는 대로 한다… (나는 아마추어였네…ㅎㅎ)

(p.308) 습관을 체득하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일어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조정해나가야 한다. 숙고와 복기는 우리가 올바른 일에 시간을 쓰고, 그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수정을 하게 해준다.

(p.310) 숙고와 복기는 행동 변화의 가장 중요한 측면 하나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최상의 시기를 제공한다. 바로 정체성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오랜만에 참여하게 된 돈독모입니다. 이번달 책 제목은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갖고, 하나하나 이해해 간다… 가 아니라, 그냥 하는 거였습니다. 그럼에도 완벽하지 않음을, 실패할까봐 라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꾸준의 힘은 커녕 그저 남이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으로 스스로 떠먹는 것이 아니라, 누가 떠 먹여주면서, 씹어서 삼키기까지… 삼켰는지, 안 삼켰는지까지 확인하길 바랬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하려는 생각보다는 남이 차려놓은 밥상을 재보면서, 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나없나 따지기 바빴습니다.

작은 습관이 쌓이고 쌓여서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 보려고 합니다.

습관을 들이기 위한 횟수를 생각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나아질거라는 생각이었는데, 횟수를 통한 반복, ‘이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나는 퇴근하면, 잠을 30분 정도 자고 일어나서 저녁밥을 준비하고, 정리한 후 책상에 앉는다’ 늘 퇴근후에 다시 투자공부하는 게 힘이 들고 그래서 하기 싫었는데, 잠을 자고 나면 체력이 회복됨을 느끼는데, 앞으로는 정해진 일과대로 횟수를 늘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나쁜 습관을 없애기 위해 소리내어 말하며, 인지하고, 앞으로 새롭게 습관화 시키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기존의 습관에 하나만 더하여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도 굳이 일어나질 않은 일들에 대해서 지레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그렇다고 해결이 되지 않음을 알았다면, 이제부터라도 이득이 되는 쪽으로 집중하는 것이 저의 마음가짐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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