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뭐 먹고 사노~’ 의 사노로 살다
어느 날 문득 경제에 눈을 떠버린 경제사노 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사임제출 후 초스피드 후기를 생각했지만… 세상일이란 참… 원하는대로 굴러가지 않는
마감시간 앞두고 초스피드 후기!!
반성합니다.
시대의 전환점! 부동산 변곡의 중심에 서서 나는 어떤 선택을?
오래 공부한 분들은 기시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분명 이 느낌 어디선가… 느낀 감정인데?
저는 아직 그런 감정까지는 느끼지 못하지만
시장의 흐름에 대한 판단의 변화가 찾아온 것은 깊이 느낍니다.
전고점이 의미 없는 시장이 도래하다!
24년 7월 공부를 시작했고, 거의 2년 가까이 공부하는데 있어서
아직 저평가 단지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없던 제게 유일한 판단의 기준점은
전고점 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싸다
이곳은 이제는 비싸다
그래도 이 물건은 사도된다
아직 다른곳이 더 싸니까 그 곳이 더 좋다
등등
투자라는 시장 안에서 선택과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기회비용까지
절대적 기준점을 세워준 것이 바로 ‘전고점’ 이었죠
하지만 이제 전고점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삼성전자가 비상하듯
올라버린 시장 속에서 삼성전자가 아직 저렴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에는
작년 이 시점의 5만원은 더 이상 의미있는 지표가 아니라는 것이죠
특이 이번 앞마당 공부하는 지역은 모두 다
전고가 돌파된 엄청난 지역!!
전고는 이제 사라진 계절~
이제 어떤 기준으로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아주 절실한 마음 뿐입니다.
때마침 1강에 이어 2강도 이어지는 많은 이야기는 제게 또 다른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아주 처음 듣는 생소한 개념은 아니지만
월부 생활을 이어가며 정말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게 시도해본 행위
처음 공부를 시작했던 24년 7월부터 많은 강사님들 튜터님들이
공통적으로 외쳤던 한 마디가 이제는 절대적 판단 기준이 될 것입니다.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응~ 탈락!
‘비.교.평.가’
저평가 판단의 기준을 비교를 통해 가치의 우서순위를 나열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절대적으로 모두 싼 시장이 아닌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시장 상황!
의사결정의 절대 판단 기준은
너바나님이 그토록 외쳤던 ‘Not A But B’ 의사 결정이 이제 판단의 기준점이 된 것입니다.
ㅠㅠ
어렵네요…
이게 정말 아이러니 한 부분은
들으면 이해가 가는데 직접 해보면 멍~ 해지는 상황이 발생!
일단 어렵다는 생각은 제가 많이 해보지 않아서 일 것으로 생각하며
월부 처음 공부할때 느꼈던 그 감정이 다시 찾아왔음을 인정하고 방법을 찾으면 될 듯!
26년 5월 처음 월부에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이 상황을 받아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하게 느낍니다.
기존에 해왔던 사고방식을 내려놓고 새로운 스펀지 모드로 충분히 빨아들이다!!
제가 진담 멘토님께 꼭 가지고 가야할 부분 세가지!!
반드시 각인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가치) 아파트에 적용하여(가격) 가장 좋은 것을 찾아낸다(비교평가)
간단한 한 문장인데…
당연한 문장인데…
뭔가 묵직한게 찝찝합니다.
충분히 선호도가 있으며 거주 수요가 몰려드는 웅덩이 같은 단지를 찾아내는 것이
이제부터 제가 해야 할 행위!
이번 강의를 통해
어느때보다도 ‘내가 좋아하는’이 아닌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가 앞으로 투자의 성패를 결정지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입체적인 시야…생길때까지 강의에서 이야기 주셨던 다양한 비교상황 마주해 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 어느때 보다도 동료들과 지역과 단지에 대한 생각 나눔이 절실해진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과 동료의 생각을 먼저 비교하고, 이 비교를 통해 단지의 가격과 연결시켜 가치의 우선순위를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혼자 보다는 함께 생각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 환경이 주어진 것에 다시 감사함 느낍니다.
아지 공구리뷰의 한계가 있긴 하지만 지금가지 걸어왔던 시간 만큼 틀리더라도 보다 명확한 표현으로 서로의 생각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많이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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