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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후기 [오월의 햇살]

26.05.15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습관은 결국 어떤 것을 하고 싶다보다,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다 즉 ‘정체성’과 연결된다.
  • 1퍼센트의 성장은 눈에 띄지 않는다. 가끔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는 무척이나 의미 있는 일이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 중대한 돌파구의 순간이란 대개 이전의 수많은 행위들이 쌓이고 쌓인 결과다. 이런 것들이 잠재돼 있던 힘을 발휘해 주요 변화를 일으킨다.

    -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 쌓이고 있다. 모든 일은 0도가 되어야 일어난다.

    -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것 같을 때도 계속 밀어붙여서 결국에는 오늘이 만들어졌음을 안다.

  • 목표 설정에 집중하다 보면 심각한 승자 편향적 사고와 매몰될 수 있다.

    - 동감. 그 과정과 방법이 중요한데 결과만 보면 부러움, 절망감, 박탈감만 느끼고 감정에 휩쓸려서 지루한 과정을 건너뛰고 얼른 결과로 넘어가고 싶은 조급함에 잠식된다. 결과는 한 순간이고, 인생은 과정이다.

    - 근데 또 한편으로는 저자는 목표를 완전히 무시하고 오직 시스템에만 집중한다고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 부분이 약간 의문스러웠다. 목표에 도달하려면 아무 방법이 아닌, 그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목표를 완전히 무시해도 될까?

 

✅ 나에게 적용할 점

 

  • 습관의 특징이나 습관을 형성하는 방식이 투자 공부와 굉장히 닮아있다고 느꼈다. 지금 1시간, 하루는 크게 차이를 모르지만 오늘의 결과가 내일, 이번주의 결과가 다음주, 이번달의 결과가 다음달, 올해의 결과가 10년 뒤에 나타난다. 결과는 그동안의 습관이 쌓인 것이다. 지금 하는 행동에 곱하기 부스터가 되는 시간을 어떻게 쓸지에 따라 비행기가 뉴욕에 도착할지, 워싱턴 DC에 도착할지가 결정된다. 부자들이 시간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고, 몇십억 몇백억을 주고서라도 시간을 사고 싶어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에 대한 그리움이나 후회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시간의 힘과 영향력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 실제 삶의 행로는 우리가 마음속으로 정해놓은 여정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수없이 많다. 굳이 하나의 시나리오에만 자신의 길을 맞출 이유는 없다.

    - 이 책 직전에 읽었던 이하영의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가 생각난다. 인생은 우연과 운의 연속이다. 지난 날을 돌아보면, 내 선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부분도 분명 있지만 우연과 운으로 만들어진 부분도 꽤 많다. 사실 더 많다. 목표하고 계획하고 노력하는 것이 물론 필요하다. 그 영역이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런데 그것이 틀어지고 어긋나도 너무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이번이 아니었다면 다음일 테니 이 또한 하나의 과정이구나 하고 과정을 계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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