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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_하하남매지킴이_미움받을용기

26.05.15 (수정됨)

 

📘 『기시미이치로, 고가후미타게 – 미움받을 용기』

 

1. 읽은 날짜 : 2025.05.07~2026.05.14
2. 총점 : 10점
3. 과거와 미래보다는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갈 것. 인간의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을 이해하고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을 실천하며 앞으로 한 발 내딛는 용기를 가질 것.

 

📘  핵심내용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느낌

 

📍 Chapter 1.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 #경험에 부여하는 의미 #변하려는 용기

P42.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도 실패의 원인도 아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즉, 트라우마)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 삶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지만 경험에 대한 결과가 성공인지, 실패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다. 그 경험에 내가 부여한 의미와 그것으로 내가 지금보다 앞으로 한 발 내딛었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나에게 주어진 것들 중에는 가정환경, 외모, 성격등 다른 사람들과 교환 불가능한 게 많다. ‘무엇이 주어졌는가’에 집착한다해서 현실이 변하진 않는다. 필요한 것은 교환이 아니라 고쳐나가는 것이다. 

     

📍 Chapter 2.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 #열등감은 주관적인 해석 #’이상적인 나’와의 경쟁 #자립 #사회와 조화

<아들러 심리학의 행동과 심리적 목표>
① 행동 목표 : 자립할 것,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

② 심리적 목표 : ‘내게는 능력이 있다’,  ‘사람들은 내 친구다’라는 의식

  • 살아가는 것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이상적인 나’와의 경쟁이며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다. 또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사람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기쁨, 슬픔, 외로움등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자립을 목표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주변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한다.

 

📍 Chapter3.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과제 분리#인정욕구의 부정#미움받을 용기#목적의 전환

-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

-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다.

-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스스로의 방침에 따라 살고 있다는 증표)

- 인간관계의 카드는 언제나 ‘내’가 쥐고 있다. ‘아버지에게 맞아서 아버지와 사이가 나쁘다’라는 원인론에 입각해서 생각하는 것보다, ‘아버지와 잘 지내고 싶지 않아서 맞은 기억을 꺼냈다’라고 생각하면 관계를 회복할 카드를 내가 쥐게 된다. 이렇듯 내가 ‘목적’을 바꾸면 문제가 간단해진다.

  • 공부하는 것은 아이의 과제인데 ‘공부해’라고 명령하는 것은 타인의 과제에 흙투성이 발을 들이미는 행위라고 비유한 게 인상 깊었다. 육아에 있어서도 과제의 분리가 중요한 것 같다. 또한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눈치를 보며 사는 삶은 타인을 위한 삶이다.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는지 두려워하지 말고, 인정욕구도 버려야만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다.

     

📍 Chapter4.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개인심리학 #공동체감각 # 더 큰 공동체 #수평관계 #존재의 가치

-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곤경에 처했을 때,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더 큰 공동체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 관계가 깨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은 타인을 위해 사는 부자연스러운 삶이다. 눈 앞의 작은 공동체에 집착하지 말고 보다 다른 ‘나와 너’, 보다 다양한 ‘사람들’ 보다 큰 공동체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 아들러 심리학은 온갖 ‘수직관계’를 반대하고 모든 인간관계를 ‘수평관계’로 만들자고 주장한다. 그래서 칭찬도 부정한다.(칭찬은 수직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 칭찬보다 수평관계에서 나타나는 감사, 존경, 기쁨의 인사.

  • <앞으로 나의 육아에 힘이 되어 줄 구절>

    학교 바깥에 더 큰 세계가 펼쳐져 있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나 그 세계의 일원이다. 만약 학교에 내가 있을 곳이 없다면 학교 ‘바깥’에서 내가 있을 곳을 찾으면 된다. 전학을 가도 되고, 자퇴를 해도 상관없다. 자퇴서 한 장으로 인연이 끊기는 공동체 따위는 없어도 그만이다. 만약 더 큰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자신이 학교에서 느꼈던 고통이 ‘찻잔 속의 태풍’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찻잔 밖으로 나오면 거칠게 몰아치던 태풍도 실바람으로 변할 테니..

 

📍 Chapter5.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타인에 대한 관심 #자기수용 #타자공헌 #에네르게이아적 인생 #지금, 여기 #용기

- 자기수용이란, ‘하지 못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 

- 과제를 분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함. 우리는 ‘태어나면서 주어진 것’에 대해서는 바꿀 수 없지만 ‘주어진 것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주목하자.

- 인간은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에만 가신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 단 그때의 공헌은 눈에 보이는 형태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주관적인 감각, 즉 ‘공헌감’만 있으면 그걸로 족하다.

- 인간은 찰나(순간)의 연속. 우리는 ‘지금, 여기’를 살아갈 수밖에 없다. 우리의 삶이란 찰나 안에서만 존재한다. 인생은, 선처럼 보이는 점의 연속, 찰나의 연속이다.

- 인생 전체에 흐릿한 빛을 비추면 과거와 미래가 보이지만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 과거도 미래도 보이지 않게 된다. 우리는 좀 더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가야 한다.

  •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불안해하며 사는 흐릿한 삶보다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며 현재에 집중하는 삶을 살다 보면 내가 원했던 어딘가의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거라고 믿는다. 또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은 어렸을 적부터 은연중에 항상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다. 그래서 지금은 일을 통해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있고 그로 인해 내 인생의 가치를 스스로 만족하게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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