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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조아] 왜 일하는가 독서후기

26.05.15

책 제목(책 제목) : 왜 일하는가

저자 및 출판사 : 이나모리 가즈오/다산북스

읽은 날짜 :  26년 5월 4일 ~ 10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일 #끈기 #성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본 것

 

그런데 요즘에는 일하는 의미와 그 목적을 잃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너무도 많다.

 

왜 일하는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를 이해하고 열심히 일하면 행복한 인생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해주고 싶다.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묘약이라고 해도 좋다. 이 세상에 매끄럽고 순탄하기만 한 삶은 없다.

 

인간은 자신의 내면을 성장시키기 위해 일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럴 때는 한 가지 사실을 떠올려보라. 일하는 것은 우리의 내면을 단단하게 하고, 마음을 갈고닦으며,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한 행위라는 것을.

 

일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그 일을 하는 우리 자신의 마음을 연마하고 인성을 기르는 데 있다. 즉, 자신의 눈앞에 놓인 일에 온 힘을 다해 몰두한다면 우리는 내면을 갈고닦아 깊고 두터운 인격을 갖출 수 있다.

 

불평불만을 내뱉는 대신, 일단은 당장 눈앞에 놓인 일에 철저히 몰두해보자고 다짐했다. 쓸데없는 잡념에 에너지를 쏟는 대신, 일에 정면으로 부딪쳐보기로 했다. 그러자 치열하게 싸워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다. 그 뒤로 나는 정말 죽을힘을 다해 진지하게 일을 해나갔다.

 

하지만 역경이 있는 인생이라면 그보다 더 좋다. 그러니 자신이 처한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어떤 순간에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마라. 절대로 주저앉지 마라. 그러면 반드시 신은 당신에게 커다란 선물을 안겨줄 것이다. 내게도 그러했듯이.

 

우리는 열심히 일하지 않고 안일하게 살아가는 태도가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나는 이 경험을 통해 ‘천직’은 우연히 만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이렇게 우리 인생에 선순환이 시작된다. 그러니 우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좋아지도록 강한 의지로 끝없이 노력하라.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면 자연히 인생도 풍요로워질 것이다.

 

어느 위인이든 단순히 운이 좋아서 유명해진 사람은 없다. 설령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것은 보이지 않는 땀과 눈물이 그때 비로소 사람들의 눈에 띄었을 뿐이다. 그러고 보면 성공이란 자신의 길을 평생 착실하게 걸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놀랄 만한 큰 성과나, 어떤 천재가 해낸 일인지 궁금해지는 위대한 업적도 알고 보면 아주 평범한 사람이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내디딘 결과다.

아무리 보잘것없는 일일지라도 일단은 성심을 다해 전력한다. 하루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또 그다음에는 1년이 된다. 5년, 10년 그렇게 계속하다 보면 첫 단계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그러니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단위’로 정하고, 그 하루하루를 온 힘을 다해 살아가며 열심히 일하라. 착실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발걸음이 일과 삶을 걷는 데 가장 적합한 보폭이다.

= 착실하게 한 걸음씩 나가는 발걸음이 일과 삶을 걷는데 적합한 보폭이다! 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일에 있어서 몰입, 몰두,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같은 방법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하는 바가 있으면 이룰 때까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실패해도 괜찮다. 실수해도 괜찮다. 실패도 하고 반성도 하면서, 그것을 교훈 삼아 새로운 행동에 도전하라. 그런 사람만이 설사 궁지에 몰리더라도 나중에 반드시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목표 지점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그리는 방법은 어렵지만 단순하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시뮬레이션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이런 모습이 되겠다’, ‘이런 제품을 만들겠다’라는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그 마음을 절실한 소망으로 끌어올려 하루 종일 그 일만 생각하라. 성공의 이미지가 환히 눈앞에 ‘보일’ 때까지 매진해야만 비로소 소망을 결실로 이룰 수 있다. 이렇게 구석구석까지 명료하게 머릿속으로 그리는 사람은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

 

오늘도 습관처럼 출근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통해 당신은 무엇이 되길 꿈꾸는가? 당신이 꿈꾸는 일과 삶의 미래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 미래를 짊어져야 하는 이 땅의 모든 일하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끝으로 이 책을 마칠까 한다.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고 다짐하라.  모두와 함께 일하고 기쁨을 나누어라.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다른 사람에게 선의를 베풀어라.  남을 배려하고 자상하게 행동하라.  성실하고, 정직하며, 겸허하게 노력하라.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욕심을 버려라.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지녀라.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느낀점/적용할점

 

사실 제목이 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저자는 엄청나게 일을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회사를 갈 때에 거기는 누가 가냐며 말렸지만, 결국 그 안에서 성과를 내고 성공했다. 그 과정을 하면서 든 생각들을 서술하는데 사실 일이라는 주어를 빼고 나면 어떤 일을 하고자 하고 목표를 도달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엄청나게 몰입하시면서 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소 직업적으로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반성하면서, 주어진 시간안에서 최대한 몰입해서 성과를 뽑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내가 원하고자 하는 일들을 어떤 태도와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에서 일이라는 주어를 빼고 이야기 한다면 결국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할 때 어떤 태도와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성공이란 자신의 길을 평생 착실하게 걸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저자는 실패 하더라도 원하는 목표에 달성할 때까지 계속해서 꾸준히 하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공을 길을 걷는 사람들은 지속하는 사람, 그리고 스스로 성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한다.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 해보자면 일에 있어서 한정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쉬운 생각도 들었다. 또한 현재는 직업이 다양하고 정말 생각치도 않은 분야에서도 돈을 벌기 때문에 그런 다양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을 다루지 않은 건 아쉽다. 습관처럼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좀 더 명확한 행동에 대한 플랜이 없어서 다소 경험을 듣고 태도가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고 끝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들 아쉽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하고 싶은 말들을 나름 정리해보자면 매일 아침에 아무 생각 없이 일을 하지 말고 어떤 일을 할 때에 와이를 생각하고 목표를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향해 꾸준하게 한다. 결과가 나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반복한다. 

이 행동을 그대로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접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하루→ 한 달→1년→ 5년 → 10년 이렇게 쪼개서 비전 보드를 점검해본다. 각 시기에 맞게 해야 할일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나갈 방향성을 찾는다.
  •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상상해보기!

 


댓글

가히dasikeum
26.05.16 00:34

구체적인 액션플랜이 없다는 거 완전 공감되어여 히 곧 신의 선물 잔뜩 받으실 수박님 빠이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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