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애나애입니다!
월부학교 3강에서는 오렌지하늘 튜터님께
매도와 갈아타기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최근 수익이 난 지방 물건을 매도하여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려는 분들,
수익은 나지 않았지만 더 좋은 기회가 있거나
보유하기에는 기회비용이 많이 아쉬워서
갈아타려는 분들이 주변에 있기에
저도 매도와 갈아타기가 참 궁금한 부분이었는데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도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두어야
기회가 왔을 때 곧바로 행동할 수 있다는
튜터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잘 정리해두고자 합니다.
매도의 디테일
이전에 수강했던 강의를 통해
매도 역시 매수할 때 만큼이나
집요하고 꼼꼼하게 손품, 발품을 팔아
매도 적정 가격, 1등 물건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함을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 강의에서는 튜터님께
실제로 매도를 여러 차례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디테일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격 조정이 들어왔을 경우
침착하게 어떤 것을 확인하고
매도 가격을 확정지어야 할지
알려주신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간 갈아타기를 위한 매도는
내 물건을 싸게 매도해서라도
훨씬 더 가치 있는 물건을 싸게 산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생각해왔는데요.
그 와중에도 최선의 매도가를 설정하고
협상하기 위한 노력을 놓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매수할 때 기울인 노력을
매도할 때도 그대로 들여야 합니다.
갈아타기는 기민하게
갈아타기가 매도/매수를 동시에 진행해야 해서
과정이 고되고, 고려해야 할 것도 많아
난이도가 높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상승장에서는 매도/매수 물건의
계약금과 잔금 순서까지
얼마나 면밀하게 세팅해야 하는지
디테일의 힘을 배웠습니다.
이 강의를 듣지 않았더라면
우리집을 매도할 때 놓쳤을 변수가
열 가지는 넘었을 거란 생각에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오르고
규제가 급변하는 상승장일수록
‘시차를 줄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내 물건을 먼저 팔아버려 자산이 없는
'무포지션' 상태가 되는 리스크를 방지하고,
규제라는 변수 앞에 좋은 자산을 안전하게 확보하는
기회비용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제대로 된 준비가 없다면
성급한 매도로 무자산 상태가 되기 보다는,
차라리 자산을 보유하며
상승 흐름을 온전히 타는 것이
훨씬 유의미한 전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갈아타기의 본질
갈아타기의 본질은 상승/하락 시기가 아닌
‘내가 가진 자산보다 더 좋은 자산’이
중요한 본질입니다.
언제든 내 물건 팔고
유의미하게 가치가 더 좋은 물건으로
바꿀 수 있다면 갈아타기는 가능합니다.
따라서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시장에 꾸준히 머무르며,
면밀하게 지켜보고 기민하게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지금 시장 상황에 꼭 필요한 강의를 해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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