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14조 안강남]

  • 24.01.09

먼저 내가 지금까지 나갔던 임장은 다 소용 없는 노동이었다.

사실 현장에서도 이렇게 하는게 맞나? 많은 의문이 들었지만 역시나 준비 없는 행동은 의미가 많이 없을 수 있었다.

자모님의 카리스마 있고 경쾌한 강의가 나의 실수를 증명해주는 듯 했다.

물론 내가 그런 시간을 겪었기 때문에 자모님의 강의를 좀 더 집중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을 한번에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두 임장은 나름 두개로 나뉘어져 있을 만큼 중요했고 시간도 많이 들었다.

열기 강의가 1학년이 었다면, 실전준비반은 2학년이 된 느낌이다.

많은 부분이 익숙 했고 강의 필기도 많이 수월한 방법을 알게되어 좋았다.

이번주 조원분들과 처음 만나게 되고 처음 제대로 된 임장을 나서게 된다.

너무 기대도 되지만 지식을 얻고 나니 두렵기도 하다, 내가 놓치는것 없이 잘 다녀올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댓글


소나인
24. 01. 10. 15:01

안강남님, 완강과 후기 작성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다 소용없는 노동은 아니랍니다. 저도 실수 많이 해봤지만요. 우리가 첨부타 자모님처럼 할 수 없어요. 그럼 공평하지 않잖아요??? 14조 할수있다!!!

콩콩즈
24. 01. 10. 15:36

안강님! 우리 한달동안 열심히 해봐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