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잘리아입니다.
‘목표’는 우리가 얻어내고자 하는 결과이며,
‘시스템’은 그 결과로 이끄는 과정이다.
- 만화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 -
책《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는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어떤 목표를 세우느냐도 중요하지만
정작 그 목표를 향하게 해주는건
우리의 목표의식도,
의지도 아닌,
바로 ‘시스템’(=습관) 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목표를 무시하고,
오직 시스템에만 집중한다면 그래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
놀랍게도,,
이 책의 저자 제임스 클리어는 그렇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목표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목표를 생각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고
시스템이 부실할때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정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이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희 언니가
하루는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애들한테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해줘야 한대~”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이 말이 굉장히 여운이 깊게 남았습니다.
📌목표지향적인 생각은 행복을 미루게 됩니다
목표에 집중하게 되면,
목표에 도달해야지만 그제야 행복해지고 쉴 수 있을거라고 여기는 마음이 강해지고
목표 달성이 곧 성공,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라고 인식하는
양자택일적 사고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반면에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좋아하게 되면,
‘이제 행복해져도 돼’ 라고 말할 시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면 어느때건 만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목표를 이룬 뒤 오히려 열정이 식고
예전 습관으로 돌아갔던 경험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 또한 목표했던 투자를 하고 난 후
이전보다 의욕이 줄어들고
하던 습관도 잘 안되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많은 사람이 특정목표를 달성하면
과거의 습관으로 쉽게 돌아가는 ‘요요현상’을 겪는다고 해요.
목표 설정의 목적 : 달성
시스템 구축의 목적 : 지속
특정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더 장기적으로 발전해 나가려면
과정에 전념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의지력을 쓰지 않고도 목표로 데려다 주는 ‘습관 쌓기’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와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위 그림은 제가 23년도에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원씽으로 설정한것 입니다.
바로 ‘습관 쌓기’ 라는 방법인데요!
습관 쌓기란,
과거의 습관 위에 새로운 습관을 쌓아올림으로써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핵심은
해야 할 행동을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행동과 짝짓는 것이죠.
기존의 행동이 새로운 행동을 부르는 신호가 되어,
자연스럽고 빠르게 다음 행동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이걸 하기 위해 먼저 종이에 제 일상 습관을 나열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반드시 빠짐없이 하는 습관들 중에
‘양치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양치하는 일상의 습관에
스쿼트라는 운동을 쌓아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될까? 반신반의 했었고
빠지는 날이 거의 절반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루틴 중에 가장 잘 정착이 되어있는 습관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의지도, 시간도 아끼면서요:)
💡여기서 팁은 시간과 장소를 고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저녁먹고 양치할 때, 안방에서 스쿼트를 하는데요ㅎㅎ
언제할지를 정하면 행동가능성이 38% 에서 91%로 상승한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를 정하는 것은 생각보다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 하나의 팁은 ‘작게 시작하기’ 입니다.
스쿼트를 처음에는 30개로 시작했습니다.
30개도 하고나서 다리가 후들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습관이 적응 되고나서 몇달에 걸쳐 5~10개씩 늘려가면서
지금은 매일 80개를 하고 있습니다.
스쿼트 5개, 글쓰기 5분, 책 한장과 같이
터무니없을 만큼 사소하게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일단 실행했다라는 성공 경험이 축적되면
더 발전해나가기 수월하실거에요.
일상의 습관 하나에,
새로운 작은행동 하나를 살짝 얹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좋은 습관들이
일상속의 단단한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