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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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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 소개
STEP2. 본 것
✅(p.21) 테이커는 자신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성향이 있는 반면,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중략,
테이커는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기버의 손익 개념은 그 방식이 전혀 다르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친밀한 관계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기버처럼 행동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결혼생활이나 교우관계에서 가급적 손익을 생각하지 않고 상대에게 봉사한다.
✅ (p.37) 만약 테이커가 링컨의 입장이었다면, 내각을 ‘예스맨’으로 구성해 자신의 이익과 권력을 지키려 했을 터다. 매처는 자신을 지지해준 동료들에게 한자리씩 내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링컨은 매서운 경쟁자들을 선택했다. 도무지 믿기 어렵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기자들 앞에서 링컨이 말했다.
“우리 내각에는 가장 강한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나에겐 우리나라가 그들의 능력을 활용할 기회를 빼앗을 권리가 없습니다.”
경쟁자 중 몇몇은 링컨을 무시했고 나머지 사람들도 그를 무능한 사람으로 여겼다. 그러나 깅컨은 그들 모두를 승리로 이끌었다. 컨스 굿윈은 링컨이 “자존심 강한 관료들을 다루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은 그에게 위대한 정치가가 지녀야 할 조건으로 알려진 친절함, 세밀함, 동정심, 정직, 공감 등의 도덕성과 품위 그리고 인상적인 정치력이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어쨌든 정치마저 비옥한 토지로 삼을 수 있는 기버는 다른 어떤 직업에서든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 (p.40) 하지만 기버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것은 1학년 때뿐이고, 2학년 때부터는 동기들을 약간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6년째가 되면 그들은 다른 학생보다 현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중략.
기버는 어떻게 자신의 단점을 그토록 강력한 장점으로 바꿔놓을까? 변화는 학과 과정에 있었을 뿐 기버가 변한것이 아니다. 학년이 올라가고 실력이 쌓이면서 학과 과정은 개별 수업에서 회진, 인턴십, 환자 진료 등의 과정으로 바뀐다. 이는 앞으로 나아갈 수록 점점 더 팀워크와 서비스가 성공을 좌우한다는 의미다. 학과활동 형태가 변하는 과정에서 기버는 본성에 따라 교수들과 더욱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환자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p.64) 이것은 레이가 테이커라는 또 하나의 신호다. 그는 윗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데만 몰두한 나머지 자신이 아랫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는 거의 걱정하지 않았다. 영국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새뮤얼 존슨이 한 것으로 알려진 말을 인용하자면,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p.80)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드는 건 그의 마음이 맑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실리콘 밸리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리프킨은 베푸는 것이 곧 자신의 껍질을 깨는 자연스러운 길이라고 생각했다….중략.
“당신이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겁니까? 아마 사람들을 만나 인간관계를 맺고 다른 사람을 도울 기회를 찾을 겁니다…중략.
만약 리프킨이 매처였다면 마은아홉 명에 대해 같은 추천사를 자발적으로 올린 뒤 보답을 기대할 것이다. 하지만 리프킨은 받은 것의 다섯배 이상을 돌려준다.
✅(p.101) 이때 그의 방대한 인맥 속에 있는 사람들은 가치를 거래하기보다 단순히 가치 하나를 더할 공산이 크다. 그들은 리프킨이나 자신을 돕기는 커녕 한 번도 만난적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베푸는 것이다. 리프킨은 가치를 더한다는 규범을 창조함으로써 제로섬 게임을 윈윈 게임으로 바꿔놓았다.
테이커는 인맥을 쌓으며 정해진 크기의 파이에서 가급적 더 많은 몫을 가져가려 한다. 반면 리프킨 같은 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리프킨의 도움을 받은적 있는 닉설리번은 그 원리를 이해하고 있다.
“리프킨은 모두에게 똑같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돕게 만들었죠.”
✅ (p.127) 스탠퍼드대학의 심리학자 세명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은 독립성을 힘의 상징으로 보고, 상호의존성을 나약함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며 완전히 다른 존재라고 여기는 테이커가 특히 그렇다. 테이커는 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면 너무 약해져 상대를 능가할 수 없다고 믿는다…중략.
반면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상호의존성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메이어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만약 자신이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공헌할 경우 모두가 더 좋은 결과를 내리라는 것을 알고 자신을 희생해 동료들을 지원했다.
✅ (p.140) 이는 관계에서 자신이 상대에게 공헌하는 정도를 부풀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특히 테이커가 범하기 쉬운 실수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거나 그렇게 보여주고자 하는 욕망이 부분적으로 원인을 제공한다….중략.
“사람들은 나쁜 의도가 아닐 때도 자기 공로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고 다른 사람의 공로를 낮추어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책임 편향은 공동 작업을 실패로 몰아가는 주된 요인이다.
✅ (p.170) 모든 인간에게는 타고난 잠재력이 있음을 아는 경영자와 교사들은 이미 이러한 메시지를 마음에 품고 있다. 물론 타인을 잘 믿지 못하는 테이커중에는 그런 사람이 드물다. 테이커는 남들도 대부분 이기적이라 가정하고, 동료와 아랫사람의 잠재력에 상대적으로 큰 기대를 걸지 않는다…중략.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중략. 다만 모두를 재능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해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도록 노력 했을 뿐이다.
✅ (p.198) 인먼의 스카우트 철학이다. 인먼은 근성 있게 연습하고 기버처럼 경기하는 선수를 보면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 원석으로 분류했다…중략. 나는 연구를 통해 기버가 테이커와 매처보다 더 열심히, 오래 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습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기버는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 (p.221)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명망을 쌓는 셈이다.
✅ (p.248) 테이커의 시각으로 볼 때 조언을 구하는 것은 자신이 모든 해답을 아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셈이다. 따라서 테이커는 조언을 구하면 자신이 더 나약하거나 의존적이거나 능력이 부족해 보일까 봐 두려워한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관리자는 꾸준히 조언을 구하고 동료들의 지식에 도움을 받는 사람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호의적으로 평가한다.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다. 매처는 조금 다른 이유로 조언 구하기를 유보한다. 그들은 조언을 들으면 갚아야 할 빚을 지는 셈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흔히 기버가 되려면 모든 거래에서 마지막으로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기버가 먼저 조언이나 도움을 구하는 일은 놀랄 만큼 흔하다. 기버는 종종 자신이 조언을 구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기버로 행동할 기회를 주는 셈이라고 여긴다. 부탁을 한다고 항상 상대에게서 이익을 취하는 것은 아니다. 기버는 남에게 자주 도움을 청한다. 이 점에서 기버가 테이커나 매처와 다른 점은 그들은 단지 되갚는 것이 아니라, 아무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기꺼이 남을 돕는다는 사실이다.
✅ (p.298) 베풂에 따르는 행복이 사람들을 더 열심히, 오랫동안, 솜씨있게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해준다는 증거는 아주 많다. 행복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열심히 즐겁게 노력하도록 해주고 더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도 문제 앞에서 빠르고 유연하며 폭넓게 생각하도록 이끈다. 심지어 사탕 하나를 선물 받고 평소보다 더 행복을 느끼는 의료진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평균적으로 볼 때 더 행복한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벌고 더 높은 실적을 올린다. 또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헙상을 더 좋게 이끌어내며 소속된 조직에 더 많이 공헌한다. 행복도 하나가 직원들 사이의 업무 실적에 10퍼센트의 차이를 낸다.
✅ (p.300) 브랜슨은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자신이 “돈을 벌려고 한 이유는 잡지 <학생>이 계속해서 성공을 거둬 학생 상담 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베풂은 지금도 그의 동력원이다. 브랜슨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매일 아침 우리 행성,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세상을 변화시킬 생각으로 눈을 뜬다. 그것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을까? 어쨌든 내가 그 덕분에 행복해진 것만은 분명하다.”
브랜슨의 사례는 성공한 기버가 왜 에너지 소진에 강한지 설명해준다. 그들은 베풂으로써 테이커와 매처가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물론 실패한 기버는 그 비축량을 모두 소모해 탈진하고, 때론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하기도 한다. 에너지 소진보다 힘을 얻는 방식으로 베푸는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 심리학자 데이비드 메이어와 나는 다양한 직종과 조직의 구성원을 조사한 두 건의 연구에서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 테이커, 매처보다 조직에 더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타인을 이롭게 하고 자신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관심이 많은 직원이 감독관으로부터 회사에 가장 도움을 주고 진취적인 직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덕분에 에너지를 유지하는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보다 더 많이 베푼다. 이것이 이 장 맨 처음에 인용한 노벨 경제학상 수샂아 고 허버트 사이먼의 말에 담긴 의미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 (p.323) 너그러운 팃포탯은 상대가 배신할 때마다 똑같이 대처하는 대신, 약 3분의 2만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세 번에 한 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전략이다. 노왁은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을 활용하면 기존의 팃포탯 전략에 쉽게 대응하고 사기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한다. 너그러운 팃포탯은 지나치게 가혹해지는 일 없이 베푸는 행동에는 보상하고 테이커의 행동은 억제하는 균형을 이룬다.
하지만 이 전략에는 위험이 따른다. 대다수가 기버처럼 행동하도록 독려하면서 테이커에게는 남들이 모두 협력적으로 일할 때 홀로 경쟁적으로 행동해 ‘다시 한번 더 이익을 취하도록’ 문을 열어줄 수도 있다. 물론 인간과계와 평판이 눈에 잘 띄는 오늘날에는 테이커가 기버를 이용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노왁의 말에 따르면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은 오랫동안 다른 전략들을 압도한다.”
너그러운 팃포탯은 성공한 기버의 전략이다.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 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다는 것으 ㄴ기버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느 뜻이다.
테이커를 상대할 때는 매처로 전환하는 것이 기버가 자신을 보호하는 전략이다. 이때 세번 중 한번은 기버로 되돌아가 테이커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 [느낀점]
[더 넓은 시야(전체 파이를 키운다는 것)]
지금까지 겪어 왔던 경험들을 떠올려 보면 주로 협력보다는 경쟁을 많이 하며 시간을 보내왔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는 것, 취업을 준비하는 것,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등을 보면 주로 협력보다 경쟁에 많이 치우쳐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전체 파이를 키운다는게 어떤것인지 이해하기가 힘들 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게 어떤것인지 조금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전체 파이를 키운다는건 제 스스로 다른 분들을 도와드리면서 우리 팀 전체가 서로를 도와줄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도움의 고리가 결국 저에게도 영향을 주면서 우리 팀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제 모습이 전체 파이를 키울 수 있는 모습인지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넓은 시야로 우리 팀 전체를 바라보기 보다 좁은 시야로 제 스스로에게 집중했던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정이 바빠지고 제 욕심이 앞설때면 늘 시야가 좁아지며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많이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선택을 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할 때 고민이 된다면 우리 팀 전체 파이를 넓힐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하겠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이뤘다는 착각이 든다면]
책임편향 이라는 개념이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공로는 높히고 다른 사람의 공로는 낮춰서 생각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을때, 원하는 결과를 얻어냈을때를 보면 저는 주로 제 노력에 대해 높은 가치를 매겼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었던 경험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그 어떤 결과도 제 스스로의 힘만으로 만들어진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의 방향을 잡아 주셨던 멘토님들이 계셨고, 방황할때 이끌어주었던 동료분들이 늘 존재했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이뤘다는 생각이 많아지면 점차 잘못된 방향으로 성공경험을 쌓아나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보다는 혼자하게 되는 선택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조언을 잘 수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앞으로의 성공경험을 쌓아나간다면 그 과정들 속에서 얼마나 많은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지를 먼저 떠올리겠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이뤄낸 것은 없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 정말 좋은 환경에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찾아왔다는 것을 믿고 앞으로도 함께 하는 환경의 소중함에 감사하겠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선택을, 수용적인 태도로 주변분들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기버가 되는 것]
기브앤테이크 책을 처음 읽었을때 제일 충격적인 부분은 성공 사다리의 제일 위에도 기버가 있고 제일 아래에도 기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나아가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진다는 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에너지를 계속 소진하며 나아가는 기버는 결국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대로 에너지를 소진하지만 나눔에서 에너지를 다시 얻으며 나아갈 수 있는 기버는 오래도록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운 것 같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스스로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기버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고 이때 스스로의 이익이 베풂, 나눔과 연결되었을때 시너지가 증폭되면서 나눔과 행복의 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만약 지금 우리가 나눔을 통해서 돈을 벌고 있고 그렇게 돈을 버는 이유가 다른 분들을 도와드리기 위함이라면 더더욱 힘을 내서 돈을 벌것이고 또 그것으로 나눔을 실천하면서 더 행복을 느낄 것입니다. 그렇게 나눔과 행복의 고리를 만들어 간다면 오랜시간 지속할 수 있는 기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스스로의 목표에 다른 분들을 돕고 싶어하는 마음과 나눔의 영역이 들어가 있다면 행복하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기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의 목표에 대해 다시 점검해보겠습니다.
📌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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