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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자니 튜터님 강의 감사합니다.
갈아타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또 다음 투자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갈아타기’라는 기술적인 접근이 아니라,
그 안에서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짚어주셨던 부분들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시장 안에 꾸준히 머물며
직접 부딪히며 얻는 ‘살아있는 경험’들을
하나씩 쌓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적용 :
시장에 오래 머물러야 하는 이유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시장은 절대 정직하게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좋은 곳이 먼저 오르며
상급지와 하급지의 가격 차이가 5억까지 벌어졌는데,
시간이 지나자 다시 그 격차가 줄어들기도 했다.
"시장은 수학 공식처럼
모든 자산이 정률대로 움직이지 않아요. "
어떤 시기에는 상급지가 앞서가고,
또 어떤 시기에는 하급지가 따라붙으며
다시 기회를 만들어준다.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일 수 있다는 생각과
내가 다시 투자가 가능한 시기에도
비슷한 구간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
"시장은 늘 기회를 줍니다."
특히 지금 같은 규제 시장은
오히려 가격 왜곡을 만들어낸다.
그 왜곡 속에서
어떤 것이 진짜 가치인지
무엇이 눌린 가격인지
무엇이 단순히 덜 오른 것인지..
"그 안에서 옥석 가리기를 할 수 있다면
지금, 비교평가의 편익이 굉장히 큰 시장이예요"
결국 중요한 건
그 순간에도 시장 안에 남아 있었는가인 것 같다.
그래서 시장에 오래 머물며
가격 변화를 꾸준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시장에 계속 참여하고
가격 변화를 오래 지켜본 사람은
그 흐름을 몸으로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단순히 뉴스로 보는 것과는 다르다.
실제로 급매가 사라지는 속도,
전세가 움직이는 분위기,
규제 이후 자금 흐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같은 것들을
계속 보다 보면 어느 순간 감각처럼 쌓인다.
앞단에서 좋은 매물들을 눈앞에서 놓쳐보는 경험,
그 과정 속에서 가격의 감각을 익혀온 사람들이
결국 23년, 24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튜터님께서 강조하셨듯,
옆에서 들어서 아는 사람과
실제로 가격을 추적하며 경험한 사람의 확신은
다를 수밖에 없다.
결국 그런 경험들이 쌓인 사람은,
기회가 왔을 때
그 순간이 기회라는 것을 알아보고
누구보다 빠르게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덜 올랐다고 저평가인 것은 아니다.
덜 올랐다고 무조건
저평가가 아니라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가격과 가치가 다르다는 점이었다.
" 저평가는 ‘가치 대비 싼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지,
가치가 떨어지는게 덜 올랐다고 해서
저평가라고 결론 짓는 것은 아니예요.
가치를 먼저 봐야 해요. "
같은 지역 안에서도
생활권과 위치에 따라
가치 차이가 꽤 크게 난다는 걸 다시 느꼈다.
그래서 투자에서는 단순히
‘덜 오른 곳’을 찾는 게 아니라,
왜 그 가격인지,
그 단지가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는 걸 많이 느꼈다.
무엇이 더 가치 있는 자산인지 알고,
어떤 리스크를 감수하는지 이해한 상태에서 매수해야 한다
더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
투자는 결국
오래 살아남는 게임이라 느꼈다.
다수의 사람들은
오를 것 같으면 크게 가고
아니면 아예 안 하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오래 살아남은 투자자들은
그렇게 투자하지 않았다.
" 오를 것 같으면 100을 걸려고 하고,
아니면 0으로 가려고 해요.
워렌버핏은 100이나 0을 건 적이 없어요."
괜찮은 자산을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오랫동안 멈추지 않고 쌓아갔다.
그 방식이 결국 결과를 만든 것이다.
돈을 벌 수 있는 투자와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는 다를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건
한 번 크게 버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대세 상승기는
결국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맞게 됩니다."
그 상승의 계단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좋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갈아타기를 하며
계속 시장 안에 남아 있었다면
언젠가는 그 흐름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지금 같은 시기에는
더 많이 벌겠다는 조급함보다,
잃지 않는 것,
가치 있는 자산을 보유하는 것,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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