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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하며 혼자 울며 다닌 임장..4년 걸렸지만 해냈습니다. 너나위님 꼭 봐주세요! 드디어 이 글을 씁니다!!!

26.05.18 (수정됨)

 안녕하세요. 헤이뮤입니다. 

 아마 긴 글이 될 것 같네요.

 

 이 글을 쓰기까지 참 오래도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계약서 쓰면 나도 꼭 써야지’ 하며 이 순간 만을 기다려온 것 같아요. 수강료를 아껴야 해서 잠시 강의 수강을 멈출 때에는 늘 ‘1호기 경험담’ 후기글을 필사하고 벤치마킹을 정리하면서 이 글을 쓰기 만을 간절하게 꿈꿨던 것 같습니다.

 

 

 21년 겨울, 결혼 준비를 시작할 당시 내 집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함께 코로나 버블을 지나고 있던 시기였고, 그 때 너나위님의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특강을 처음 들었어요. 그리고 22년 3월 열반47기를 시작으로 아파트에 대해서 그리고 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제 무지함을 자책하며 계속해서 정규강의와 특강을 들으며 앞마당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처음엔 ‘이 사람들이 대체 뭐라고 하는지 어디 한번 들어나보자’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제 현실을 깨닫게 된 후, 그동안 재테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저축에 대해 너무 소홀했던 제 자신을 정말 많이 자책했어요. 

 

 공부하면서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제가 모르던 세상에 대해서 깨달은 저는 공부를 시작할 당시, 제가 알게 된 세상에 대해 남편이 될 사람에게 계속 강요만 하느라 많이 싸우기도 했었고… 

 3교대 근무를 하는 직업을 가져서 조원분들과 주말에 임장 시간을 맞추기 힘들어 조원들과 함께하는 임장도 공부를 시작하고 거의 1년이 되갈때 쯤 처음 했고, 지금까지 5번쯤 한 것 같네요. 늘 혼자 임장을 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임장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정말 오래 걸렸고, 태어나서 고향을 떠나 서울에 온 이후로 단 한번도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없는 저는 아파트 동호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를 정도로 아파트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에 처음 임장 가서는 대체 뭘 봐야하는지 몰랐습니다. ‘동간거리는 이게 넓은건가?’ 이러면서 제 걸음으로 몇걸음인지 세보고 그랬어요 ㅎㅎ 마치 너나위님이 유모차 갯수 세어보셨던 것 처럼 ㅎㅎ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3교대 하느라 정말 시간이 부족했지만, 2달에 하나 혹은 3달에 하나를 만들더라도 앞마당을 하나씩 만들었어요. 단지에 들어가기 전 단지 입구에 서서 뒤돌아서서 주변을 보라는 자모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임장할 때 노래 듣지 말고 사람들이 무슨 얘기 하는지 보라고 했던 말도 떠올리면서…

 3교대라 힘들지만, 그래도 장점도 많았어요. 밤샘 근무 후에 아침에 퇴근하고 단지임장을 가면 아이 학교를 보내는 엄마아빠들을 볼 수 있었고, 출근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아… 나는 언제 이런 삶을 살아볼까…’

 

새벽근무를 끝내고 오후에 퇴근 후 임장을 가면

 ‘아.. 이 지하철 노선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렇구나.. ’

 ‘입지 좋은 동네의 엄마들은 아이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네..’

 ‘나 혼자 여기서 뭐하지.. 나 어짜피 집 살 돈도 없는데…’ 

 

하면서 그동안 돈을 소중히 다루지 않고 종잣돈을 모으지 못한 제 자신을 탓하며 임장하는 길바닥에 앉아 또 울고..ㅎㅎ

 ‘이쯤 봤으니 그냥 집에 갈까?’ 했다가

너나위님께서 강의에서 ‘이 길이 선배들이 갔던 길이라 생각하고 가라. 혼자가 아니다.’ 했던 말이 떠올라

 ‘오늘 목표했던 딱 저 단지까지 가보고 집에 가자.’ 하고 보고 갔습니다. 

 

 출퇴근길 e북으로 책 듣고, 업무 중 식사시간에 혼자서 밥먹으면서 강의듣고, 조원들이랑 어떻게든 줌모임 참여하려고 일끝나고 불꺼진 직장 어디 구석에서 휴대폰으로 조모임하고..ㅎㅎ 근데 다 재밌었습니다. 성장하는 기쁨이 있었어요.

 

 1년쯤 지나자 눈에 보이더라구요.

 ‘어… 00구에 10억 5천인데? .. 지금 이 단지가  11억이라고? 이상하다.. 너무 싸다.. 내가 지금 이 돈 있으면 무조건 여기다.’ 

 요즘 여기 핫하데~ 라고 하기 전에 제가 스스로 이 동네 대장이 저평가다. 여기 이번 달 앞마당 만들자. 라고 판단하고 만들었던 소중한 앞마당들이었습니다. (제 임보 중 일부가 월부 글에 참고 임보로 실렸을 땐 너무 뿌듯했어요ㅎㅎ)

 

 그렇게 하나씩 저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 해나가며 앞마당을 만든지 24년 겨울..

 너무 싸다는 게 느껴지고, 임장보고서 마지막에 1등으로 골라두었던 모의 투자한 단지의 가격이 움직이는게 보이고, 제 나름대로 지역안에서의 선호도를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저평가된 단지가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했어요. 

 

 같이 공부를 시작했던 동료들은 하나둘 1호기를 하기 시작했고, 새로 만나는 조원분들은 종잣돈이 많아 좋은 지역에 실거주 매수를 하시는데.. 

 비교하지 말고 제 그릇을 만들어나가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6.27 대출규제 때는 직장의 입사동기의 내집마련을 도와주기도 했었어요. 처음엔 동기가 정말 잘 되길 바라는 마음과 그동안 공부했던 나의 지식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게 너무 뿌듯했지만, 막상 제가 공부한 앞마당에서 내집마련을 한 동료를 보며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마음이 무너졌어요. 제 그릇이 작았던 거겠죠. 그리고 이때부터 공부를 한동안은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25년은 호갱노노 알람 네이버 알람을 꺼두고 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며 저축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이 시기에 남편의 가게를 오픈할 때는 그래도 재밌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의 임장력?ㅎㅎ을 총 동원에서 3개구의 상가매물을 다 털어보았던..ㅎㅎㅎ 코크님 인테리어 특강 덕에 인테리어도 반셀프로 정말 싸고 예쁘게 잘 했었구요!)

 

 그러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네이버에서 단지들을 찾아보고.. 시세가 계속 움직이는 걸 보며 불안할 때 즈음.. 1015 대책 이후, 11월 정규 강의를 1년 만에 다시 듣습니다. 12월 뭔가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갑자기 가족의 큰 수술을 겪으며 또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ㅠㅠ..

 

 

 

 26년 3월… 이제는 반드시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밤낮으로 남편과 이야기하며 많이 부딪혔습니다. 이미 제가 할 수 있던 단지들이 지금은 하지 못하는 가격이 되버린 상황에 마음은 아팠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걸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코크님 말씀대로 ‘비싼 취미생활’로 끝내긴 죽어도 싫었습니다. 

 목 놓아 울면서 ‘이제 내 집에서 살고 싶다’ 고 말하는 제 모습을 보며 결국 남편도 제 마음을 들어주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곳을 다 펼쳐 놓고,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배운대로, 이 집이 있는 땅의 위치, 이 집에 살고 있는 사람, 이 분은 왜 파는건지, 매임을 갈 때마다 그 집의 등기부를 다 열람해보고 갔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고 언제 얼마에 샀던 사람인지…   

 

  보면 볼 수록 여유 있게 볼 수 있는 시장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그 집 임차인이 안보여준데서 집 안보고 오늘 계약하시겠다는 분이 있어요. 이 분 안하시면 연락드릴게요.’

전화가 안옵니다.. 네이버에서 그 매물이 사라집니다.

  

  지금 정말 느긋하게 볼 시간이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제가 보는 OO구 안에서, 제가 보는 금액대의 단지들은 이미 좋은 매물 들은 다 나갔고, 남아있는 몇 안되는 매물들은 모두 1층, 저층, 탑층, 정말 오래된 기본집 등등.. 소위 못난 물건들 뿐이었어요. 

 

 서울 실거주를 할지, 비규제지역에 거주분리 투자를 할지 조차도 제 마음이 뭘 원하는지도 아직 결정을 못내리는 답답한 상황에서 볼 수 있는 매물마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생초를 쓸 수 있는 강점을 무조건 우선순위라고 판단했고, 다주택자 매물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 판단했습니다.

 

 혼자 정리한 매물 노트를 들고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가서 앉았습니다.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고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아, 노트북을 열어 제 앞마당을 다시 열어봤어요. 제 임보를 보며 다시 차분히 생각해봤습니다. 

 

 다른건 다 까먹어도 절대 까먹을 수 없는 ‘저환수원리’ 에 맞게 봤는지 다시 노트에 적어봤습니다. 

 

 

3급지 / 4급지 A지역 / 5급지 각각의 시세 상황

1등 생활권 시세 

2등 생활권 시세

3등 생활권에 상위 단지 oo억, 

중위 단지 oo억, 

하위 단지 oo억, 

더 하위 단지 oo억

 

이 집은 중위 단지와 하위 단지 그 사이 어디쯤..

근데 중위단지보다 2억이 싸고,

하위 단지보다 평수도 좀 더 큰데 1억이 싸다.

 

 

 

 

 

 

저 o

환 x

수 o

원 o

리 o

 

환금성은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적어도 이 집은 잃지 않는 가격임을 느꼈습니다. 

 

 매수 의사를 밝히기 전 손이 벌벌 떨렸지만 다시 한번 더 제 판단이 맞는지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 

노션에 정리해두었던 [내집마련중급반 5기 필사노트] 를 열어보았습니다. 새벽보기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다 적어둔 노션 페이지를 다시 제 노트에 떨리는 손으로 썼습니다.

 비교평가보다 더 중요한건 이 순간에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마음에 새기고 

사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님.. 저 진짜 정말 너무 사고 싶고 조건되면 정말 바로 계약할건에요.. 한번만 여쭤봐주세요.. 지금 임차인분 내년만기때 나가는걸로 하면 O.1억, 혹시 임차인분이 먼저 나가주신다고 하면 O.2억 으로요.. 사실 저는 먼저 나가주시는 조건이 좋긴한데.. 부탁드립니다. 저 진짜 꼭 할거에요.’

 

 이 물건은 사실 다른 사람들은 안되는 물건이라 생각하고 있던 물건이었습니다.

임차인께서는 요즘 전세가 찾기 어렵단걸 아시고는 이사비를 받고 먼저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히셨고, 주변 부동산에 전세를 알아보시다보니 주변 부동산 사장님들도 이 물건이 만들어진걸 알아버리셨어요.

 

 저는 현임차인 분의 전세퇴거금으로 줄 수 있는 돈 중에 일부가 현재 임차중인 빌라전세에 깔려있어, 빌라 전세가 행여 빠지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리스크가 있었고, 제가 정말 사고싶은데 돈이 굴러갈 날짜 상황이 맞지 않아 힘들어하자 사장님께서도 잠시 일부 차용해주실 의사도 있다고 까지 해주셨어요.. (이게 사장님찬스라는거구나..)

 

 

 겁이 많은 저는 1부터 100까지 모든게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결단을 내리기가 힘들었고, 정말 고민 끝에 매수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

 결국 매도자분께서는 계약이 흐트러질지도 모르는 불안한 저에게는 계좌를 주지 않으셨고, 그 사이에 이 물건이 만들어진 걸 알고 붙어버린 다른 매수자분께 O.2억으로 매도하셨습니다. (이것도 제가 500깎은 금액인데 ㅎㅎ)

 

 

 이 물건이 날아갈까봐 피가 마르며 못먹고 속아파 하며 잠을 못이루다가 오히려 날라가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했습니다.

 

이 물건의 한계점인 환금성을 다시 인지하고, 다시 정신차리고, 다른 지역으로 가자. 

 

 잠이 올 수가 없었습니다. 거의 밤을 새다시피하며  B지역의 매물 정리 후 2시간정도 눈을 붙이고 B지역으로 날아갔습니다. 

 

‘사장님. 저 A지역 O.1억 물건 놓치고 왔습니다. 저 진짜 살건데, 이 매물들 다 볼 수 있는지 전화해봐주세요.’

 

 생초이고 다주택자 매물을 싸게 살 것이며 연봉이 높아 대출 나오는 것 까지 다 확인했으며 어제 물건 놓치고 와서 오늘 조건 맞으면 반드시 한다는 제 간절한 눈빛을 보여드리자 a사장님도 정말 열심히 찾아봐주셨어요. 정리해간 매물 모두  물어봐주시고, B지역 단지들의 선호도와 특징들 , 또 추천해주시는 매물들까지.. 밤 늦게까지 기다리고 볼 수 있는 집들을 봤습니다. 좋은 사장님을 만난 것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네고한 금액이 될지 협의해봐주시기로 하고, 일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이대로 그냥 매수하기에는 마음에 걸렸습니다. 마지막 매물털기를 하러 갔습니다. 다른 부동산들에 들어가보며 제가 본 조건보다 더 좋은게 있는지 물어봤고, 3번째 쯤 들어간 b부동산… 

 b사장님과 매물을 쭉 이야기 하다보니 더 좋은 층에 더 좋은 가격 물건이 튀어나왔습니다. 어제밤 네이버에서 스쳐지나가며 별표 쳐두었던 매물이었습니다. b사장님은 사장님 물건은 아니지만 c부동산에 물어봐주셨고, 저는 c부사님과 통화하여  임차인분이 밤늦게 오신다며 주말에 오라고 하시는 걸 정말 사정사정하며 저는 밤늦어도 괜찮으니 오늘 보고 바로 결정할거니까 제발 꼭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집을 보러 많이 다니는 토요일 주말이 오면 절대 안될 것 같았습니다. 

 

이 후 a사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원래 네고했던 z단지 5층은 네고가 안 되어 과감히 포기했고, 3층집이 마음에는 듭니다. w단지가 더 좋은 단지인건 알지만 3층이 마음에 걸리고, 사실 z단지에 같은동인데 9층에 더 싼 물건이 있어 그 물건을 보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a사장님은 감사하게도 보고 결정함이 옳다하시며 기다려주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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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9층 집을 보고 나오자마자 제 표정을 이미 알아챈 귀신같은 남편…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알았습니다. 이 집이라는걸. 

 저희는 집을 보고 나와서 부동산으로 걸어가는 길에 바로 매수의사를 밝혔고 계약금 천만원 넣을 테니 500만원 협의를 부탁드렸고, 매도자분 부부께서는 감사하게도 받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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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부동산에서 창피하지만 또 울었었어요ㅎㅎ  그래도 이 많은 집중에 반드시 제 집은 있다며, 안되는 집은 과감히 보내주고, 할 수 있는거 하라고 저를 위로해주셨던 b부사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c부사님께 바로 매물예약을 제가 했지만, 그래도 b부사님이 너무나 감사했고, b부사님이 아니였다면 이 결정을 못했을 거라, b부사님이 소개시켜주셔서 알게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a부사님께도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사장님께서 그렇게 자세히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B지역에 못했을거라고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 사진을 얼마나 찍고싶었는지 모릅니다. 이 사진을 찍기 까지 정말 감사한 분들이 많습니다.

1호기는 절대 혼자서 못한다고,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어서 하는거라고 했는데, 왜 그런지 이제 알았어요.

 

이게 맞는 건지 몇 번을 제 자신을 믿지 못할 때마다 확신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준 강사분들. 

 

너나위님 … 너나위님의 말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부동산공부가 아니라, 돈에 대한, 인생에 대한, 제 스스로 확신할 수 있는 투자에 대한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모님. 자모님이 알려주신 도양광회 를 힘들때마다 생각했어요. 환금성 떨어지는 물건이여도, 제가 어떤 물건을 사는지 알고 선택할 수 있었던 건 자모님 덕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월부엔 안계시지만 제 멘토라 생각하는 새벽보기님. 당신이 우연히 남겨준 응원댓글 덕분에 누군가가 집을 샀습니다. 포기하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강의료가 아깝지 않습니다. 제가 쓴 강의료의 10배가 넘는 돈을 아끼는 집을 스스로 선택했으니까요.


 


 

 

또 동료분들..

맨처음 열반때 정말 많이 알려주셨던 치자님~

힘들때 징징대는데 들어주셨던 뽀동뽀동이님 ~

아직도 꾸준한 진짜 성실하신 삼도님~

혼자 임장할 때 외롭지말라고 전화해줬던 서광님~

처음으로 임장 같이 했었던 단임할 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셨던 마터호른님 ~

독서모임 같이 하며 응원했던 용천주는켈리님 레나제인님~

처음으로 분임 같이해서 너무 신났고 즐거웠던 전국8도0혼담아앞마당만들조 구이삼 블루라군 아랑낭자 웰시조안 유니윤이 원더와우 햇살의흔적 행루다님~

파이팅넘치게 같이 임장하고 임보썼던 사ㅈ6님저5TP들고왔조 오색찬란 리얼이 겸달이 오살 명이편 해피바이러스kim 박밀크티 훈티티님! 특히 제 찡찡거림 다 받아주신 훈티티 조장님ㅠ

늘 옆에서 응원해주고 자실도 같이 해주시고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준 생각이음님~~ 

 

함께 같은 꿈을 꾸고 응원해주었던 제가 월부안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준 엄마 그리고 내 유리공 .. 고마워 우리 이 발판을 딛고 꼭 우리가 목표하는 삶으로 나아가자. 이 글을 쓰며 또 다짐하고 고마움을 잊지 않을게 ! 우리 이제 잔금등기날까지 뽜이팅!!! 

 

 

혹시 이 글을 읽으며 4년 전 저처럼 생각하고 계신 분이 한 분이라도 있다면

꼭 꼭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될 때까지 하면 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댓글

행루다
26.05.18 12:58

헤이뮤님!!!!축하드려요!!! 저 진짜 몇일전에 헤이뮤님이 문득 생각났는데 후기 읽으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1호기 정말 넘넘 축하합니다🎉🎊🧡💜

안수
26.05.18 14:00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않고 해내신 모습이 영감이 됩니다 👍

뽀동뽀동이
26.05.18 18:09

헤이뮤님❣️ 우선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헤이뮤님의 끈기와 열정에 감동 받았어요🥹🥹 메모의 '잃지 않는다' 크 넘 멋진걸요!! 이번 1호기가 또 다른 시작이 되겠네요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해요 헤이뮤님 화이팅😍 그리고 징징대셨다고 쓰셨지만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언제든 연락주시면 제가 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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