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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급지. 언젠가는 꼭 제가 도달해야 할 급지라고 생각하며 이번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많이 배운 부분은 ‘입지 분석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였습니다.
쟌쟈니님의 마포·성동구 입지 분석을 보며, 단순히 데이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데이터를 어떤 관점으로 해석하고 투자 판단에 연결해야 하는지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구 데이터에서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소득 데이터에서는 주소지 기준과 원천징수지 기준을 구분해 분석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이 고소득자 거주지인지, 혹은 직장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 베드타운인지 해석하는 과정이 매우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또한 교통, 학군, 환경, 공급, 호재 등을 단순 정보가 아닌 ‘입지 가치’의 관점에서 어떻게 분석하고 바라봐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던 점도 정말 의미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점은 갈아타기 프로세스에 대한 관점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갈아타기는 상급지와의 가격 격차가 줄어드는 하락기에만 가능한 전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꼭 하락장이 아니더라도, 정부 규제로 인해 특정 가격대의 매물이 눌리는 상황에서는 상급지와 하급지 간의 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특히 현재처럼 대출 규제로 인해 15억~25억대 매물이 상대적으로 눌리는 시장에서는 오히려 갈아타기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정부 규제가 단순 악재가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는 상급지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점 자체가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정권 변화나 규제 변화 속에서 비슷한 기회는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결국 이런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시장을 떠나지 않고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공부해야 한다는 점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먼저 쟌쟈니님의 입지 분석 방식을 BM하여 제 임장 보고서에 적극적으로 녹여보고 싶습니다.
이전 수지구 임장 보고서에서는 입지 분석 파트의 깊이가 다소 아쉬웠는데, 이번 부천 원미구 임장 보고서에서는 단순 정보 정리가 아닌 데이터 해석 중심의 더 깊이 있는 분석을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아직 1호기를 매수하지는 못했지만, 1호기 이후의 갈아타기 시뮬레이션도 미리 해보고 싶습니다.
1호기는 비 규제지역에서 시작하겠지만, 이후에는 갈아타기를 통해 서울 4급지 혹은 경기 4급지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배운 갈아타기 프로세스를 실제 투자 계획에 접목해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호기 매수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상급지 앞마당을 넓혀가며 시장을 보는 눈을 계속 키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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