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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기브 앤 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5.18
핵심 키워드 3가지 : #성공한 기버 #신뢰 #지속 가능한 베풂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1장 투자회수_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성공은 단순히 능력, 노력, 기회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방식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사람은 테이커, 매처, 기버로 나뉘며, 장기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이루는 사람은 기버다. 기버는 타인을 돕고 신뢰와 평판을 쌓으며 결국 더 큰 기회와 관계를 얻는다.
[2장 공작과 판다_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기버는 관계를 통해 더 넓은 기회와 평판을 얻는다. 반면 테이커는 윗사람에게는 잘 보이지만 아랫사람은 이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기버는 이익을 계산하기보다 도움을 주는 데 집중하며, 특히 약한 유대관계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기회를 얻는다. 베풂은 조직 안에서 하나의 규범이 되어 주변에도 영향을 준다.
[3장 공유하는 성공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기버는 혼자 성과를 독점하지 않고 협업과 상호의존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든다. 성공의 공은 팀에 돌리고 실패의 책임은 자신이 지려는 태도를 보인다. 또한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동료들의 학습과 혁신을 이끌어낸다.
[4장. 만들어진 재능_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사람의 잠재력은 주변의 기대와 격려에 의해 크게 성장할 수 있다. 기버형 교사와 멘토는 상대의 가능성을 믿고 지원하며 성장을 이끈다. 기버는 자신의 자존심보다 발전과 배움을 우선하기 때문에 비판과 조언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5장. 겸손한 승리_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기버는 강압적으로 상대를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질문하고 경청하며 약점을 드러내는 ‘힘을 뺀 의사소통’을 사용한다. 이러한 태도는 신뢰를 높이고 더 큰 영향력을 만든다. 많이 말하기보다 많이 듣는 사람이 타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무조건 희생하는 기버는 쉽게 지치지만, 성공한 기버는 자신도 함께 돌본다. 이들은 언제, 누구에게, 어떻게 도울지 선택하며 자신의 건강과 행복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베풂을 의무가 아닌 자발적 선택으로 받아들일 때 더 큰 활력과 지속성을 얻는다.
[7장 호구 탈피_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기버는 사람을 쉽게 믿는 경향이 있어 테이커에게 이용당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상대의 행동을 관찰하며 테이커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필요할 때는 매처처럼 행동하며 자신을 보호하고, 감정이입보다 상대의 의도와 이익 구조를 분석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8장 호혜의 고리_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집단 안에서 베풂이 규범이 되면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협력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특히 공동의 가치와 정체성을 가진 조직은 더 강한 결속력을 만든다. 공개적인 환경에서 선행이 인정받는 구조를 만들면 테이커조차 기버처럼 행동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_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진정한 성공은 남보다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기버는 경쟁 속에서도 파이를 키우는 방향을 선택하며,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든다. 결국 장기적으로 가장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성공은 베풂과 협력을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기버는 단순히 착하기만 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무조건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면서도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선택한다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테이커를 구별하고 필요할 때는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서 꼭 필요한 태도라고 느꼈다.
또한 작은 도움과 배려, 경청과 협업 같은 행동들이 결국 더 큰 기회와 신뢰로 돌아온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나 역시 앞으로는 단기적인 이익보다 사람과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운영진 역할을 하며 했던 고민들도 많이 떠올랐다. 조직 전체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내 일과 상황을 먼저 챙기느라 반원분들에게 충분히 나누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는 나 보다 반원분들의 성장에 더 집중하며, 내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고 작은 행동이라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겠다고 느꼈다.
앞으로는 대화할 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것보다, 먼저 질문하고 충분히 듣는 태도를 가져야겠다. 상대를 설득하거나 내 생각을 강조하기보다 상대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하려는 방향으로 소통해보자.
힘을 주어 말하기보다 편안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태도가 결국 더 큰 신뢰와 좋은 관계를 만든다는 점을 기억하며 행동으로 실천해야겠다.
P221.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명망을 쌓는셈이다.
=> 실제로 나의 약점을 솔직하게 드러냈던 경험 중 관계가 더 좋아졌던 순간은 있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