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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저축, ISA, ETF, IPR… 

 항상 들어왔지만 깊이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알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애써 모른척 했었다. (마음 한켠은 찝찝했음…)

 광화문금융러님의 깔끔하고도 차분한 설명 덕에 묵은 숙제를 해결한 기분이었다. 

 

‘중도인출시 혜택을 토해내야 한다’ 여기에만 집중해서 본질을 보지 않고 외면 했었다.

 차분히 들어보니 가입 안 할 이유가 없는 상품이었다. 

 

 다만 여윳돈이 없어서 당장에 가입을 못하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까운 시일 내에 현재 주담대가 정리되고, 저축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면 

 월에 75만원(연금저축 50 + ISA 25)  정도 배치하고자 한다.

 

 부동산 강의만 듣다가, 다른 금융소득 강의를 들으니 벌써부터 포트폴리오가 풍성해진 것 같다.

 사실 주식 불장이라 뒤쳐진 느낌이었는데, 나도 ETF 상품에 투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막연하게 기분이 좋고, 잃어버린 퍼즐을 찾아서 맞춘 느낌이다.

 

 항상 내가 운영하는 장기저축이 없어서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딱맞는 해결책을 코칭받은 것 같다.

 얼른 쪼개고 아껴서 다른 수익성 좋은 자산으로 재배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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