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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기초반 2주차!! 

기다리던 잔쟈니 튜터님의 마포·성동구 분석과 갈아타기 특강을 통해 '지금 당장 내가 가진 돈으로 최선의 선택을 미루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경기 5급지라 할지라도 자산의 훌륭한 발판이 될 수 있으며, 상급지는 후순위 생활권이나 단점이 있는 단지일지라도 진입 자체에 큰 의의가 있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4급지 선호단지와 2급지 비선호단지의 가격 차이가 벌어질 때는 걷잡을 수 없이 멀어진다는 흐름을 보며, 기회가 올 때 84와 59의 가성비를 저울질하기보다 무조건 땅의 가치가 높은 상급지를 공략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무엇보다 하락기뿐만 아니라 2026년 5월 현재와 같은 급등기 시장에서도 좋은 것이 먼저 오르고 아랫단이 따라붙으며 생기는 '갭이 줄어드는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는 염창 동아3차와 행당 대림의 예시는 그야말로 무릎을 치게 만들었습니다. 

 

확실한 상급지 이동이 아니더라도 시세 루틴을 지키며 단지 내 평수 넓히기나 생활권 내 이동까지 범위를 넓혀 시장을 주시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배웠습니다. 

 

다주택을 통한 부의 공식이 변화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최고의 수익률을 쫓기보다 '가치 있는 자산을 사서 잃지 않고 잘 보유하는' 워렌버핏식 투자의 본질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보았습니다! 

 

매수하는 순간만이 투자가 아니라 꾸준히 앞마당을 늘리고 시세 트레킹을 하며 스트라이크 존을 기다리는 모든 과정이 투자임을 잊지 않고, 저만의 확실한 로드맵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명강의를 펼쳐주신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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