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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 [실전35기 멤생이 튜터님만 믿고 2대로 고고하조 바람숲] 멤튜님과 2대로 ㄱ

10시간 전

 

 

안녕하세요 바람숲 입니다 :)

실전반의 꽃인 튜터링데이를 다녀왔습니다.

다른 분들의 임장보고서도 함께 보고

지역 이야기도 같이 나누고

함께 임장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오랜만의 실전반인데다가 

저희 조는 다시 없을 레전드 에너지 뿜뿜 파티원들이라 ㅎㅎㅎ

조원분들의 임보도 너무 궁금했고 함께 얘기 나눌 생각에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 어떻게 핵심을 남길 것인가

무조건 긴 임보, 임장 보다는 

의미 있는 행동을 하고 핵심을 남기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번 사임 발표를 통해 다른분들이 어떻게 지역을 바라보고 분석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 경우 꾸준히 써온 임장보고서 덕분에 

어떤 파트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에 대해 나름의 틀이 있는 편인데요,

튜터링데이를 통해 이제는 알고 있는 데이터는 줄이고 

지역과 단지의 선호에 대한 내 생각만을 오롯이 담는 임장보고서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다 더 적은 것으로도 지역이 이해가 될 것이라는 튜터님의 말씀을 따라

기존에 해오던 것을 완전히 버리고

백지에서, 힘을 줄 것과 뺄 것을 구분하여 가볍게 써보는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지난날의 임장보고서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지만

지금의 제게는 우선순위가 아닌 것들에 자기만족하기보다는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극단적으로 입지를 한페이지에 올리고

궁금한 파트만으로 20쪽을 채운 임장보고서나

지역별로 매번 달라지는 임장보고서를 보면서

하던 것에 새것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완전히 새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능동성, 주체성, 책임, 그 진짜 의미

비단 임장보고서만이 아닙니다.

"하던대로 똑같이 해서는 안돼요.

누군가가 짜준 전략을 따라가야 하나요?

내가 먼저 전략을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새롭게 먼저 능동적으로 시도하고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해요.

하던 것을 내려놓고 그 에너지를 온전히 새로운데 써야 해요."

멤생이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며

아,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움의 정도가 어느정도여야 하는지 잘 가늠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틀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어쩌면 저를 안일하게 만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게 진짜 필요한 것은 내가 가장 잘 알아야 하고

그에 대해 내가 고민하고 내 행동을 내가 결정해

누가 뭐라든 시도하고 행동하는 배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지고 말입니다.

잘 되도 내가 잘한 것, 못 해도 내가 못한 것,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 의미가 직접적인 투자가 아닌 제 성장과 발전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이번 튜터링데이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 너무 간절하게보다는 즐겁게 해보자

이번 실전반에서 답답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을 수 있었습니다.

"숲님, 너무 간절하게보다는 즐겁게 해보세요."

뭔가 마음대로 잘 되지 않을 때

더 잘해야해.. 라는 간절함 부담감 압박감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게 즐겁게 이 과정에 임해보려 합니다.

튜터링데이를 통해 배운 것처럼

못하는 것, 실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겨보겠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팀원들과 함께하는 이번 실전반이 그 시작이 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나’ 보다는 ‘우리’ 에 집중한다면

좀 더 이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투자생활을 할 수 있어서!

멤튜터님, 마장님, 산빠님, 나날님, 영간지님, 유앙님, 튜브님, 단길님, 우디님!!

우리 2조 최고!!

즐겁게 오래 행복하게 투자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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