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이켜보니
저는 기회가 없었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회를 한 번도 잡지 못했습니다.
왜였을까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야 알게됐습니다.
저에게는 기준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예전의 저처럼 지금 고민합니다.
“지금이라도사야 하나요?”
“지방 괜찮나요?”
“구축 사도 될까요?”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하나로 정리되더라구요.
기준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는 걸..
그걸 몰라서 저는
몇번의 기회를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2015년,
2019년,
서울도, 지방도
지금 보면 너무 쌌습니다.
그런데 저는 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구축은 별로야”
“지방은 위험하지 않을까?”
“조금 더 기다려보자”
그리고 결과는 단순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 사이, 누군가는 몇 억씩 벌었습니다.

<기회는 항상 있었고, 나는 계속 미뤘습니다.>
기회가 없었던 게 아니라, 판단 기준이 없었습니다.
싸 보여도 못 사고,
떨어질까봐 못 사고,
뉴스 보면 더 못 사고,
결국 계속 구경만 했습니다.

<감이 아닌, 기준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다시 하락장이 왔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망설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했습니다.
“이번에도 놓치면, 또 5년 뒤에 후회한다”
그래서 처음으로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감이 아니라,
기준으로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제 투자금은 1600만원이었습니다.
서울은 당연히 불가능했고,
지방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마음에 드는 물건은 없었습니다.
구축이라 찝찝했고,
입지가 애매해 보였고,
확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깨달았습니다.
완벽한 물건이 아니라, 살 수 있는 걸 사는거구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선택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월부에서 한 첫 1호기 투자였습니다.
이후 두 번째 투자는 서울이었습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신축을 못 사면, 미래 신축을 사자”
즉,
입지 좋은 구축을 선택했습니다.
대출과 전세를 활용해 투자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
2채 투자 그리고, 순자산 10억
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얻은 건 단순히 돈이 아닙니다.
바로, “판단 기준”이었습니다.
판단 기준이 생기니,
시장과 상관없이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뭘 사야 할지 몰라서” 못 샀다면
지금은 “기준이 있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결과를 바꿨습니다.
예전의 저처럼,
계속 고민만 하고 계신가요?
기회는 지금도 있습니다.
다만, 기준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그래서 다음 글에서는
제가 처음으로 기준으로 가지고 실행했던
지방 투자 과정을 풀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글 예고>
“1600만원으로 1호기 만든 과정 (지역, 금액, 구조 전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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