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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프로참견러입니다:)
최근 서울아파트 시장에서 소형평형이 대세!
라는 기사 많이 접해보셨을것 같아요

상급지 가격을 보다보니,
10평대 아파트들도 신고가가 찍히는걸 볼 수 있었는데
10평대는 살기에 불편한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어서
처음엔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요
특히나 사람들이 좋아하는 서울 4급지의 대장아파트와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보니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0평대 아파트는 실거주하기에 어렵지 않을까?
가족 수요는 결국 국평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같은 가격이면 4급지 대장아파트 30평대로 가는게 나은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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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초 역세권 대단지인데요
14평형, 방1 화1 구조입니다
이 단지는 지난 하락장에 매수했다면
2년만에 수익 6억이나 볼 수 있었네요
토지거래 허가구역이기 때문에
투자는 불가능하지만,
만약 투자가 가능했다고 한다면
2년만에 투자금대비 수익률이 120%에 달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다음은 송파구 잠실에 있는 소형아파트
12평형의 방1화1 구조에요
강남보다 더 작은 평형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단지는
지난 하락장 대비해서 84%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수익은 3년만에 무려 7억을 넘습니다
강남 10평대 아파트가 보여준
수익/수익률이 어마어마 하네요!
근데요
강남 10평대 돈 벌수 있는거 알겠는데…
결국 가족단위 수요까지 넓게 품을 수 있는건
30평대가 아닐까?
같은 가격이면 서울 4급지 대장아파트 국평이
더 안전한 선택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계속 남더라구요

33평 3베이, 방3개 화장실 2개
쾌적한 구조와 공감이 주는 안정감이 있는것 같아요 :)
구조뿐 아니라 생활권, 아이의 학교, 교통이나 직장 접근성도
우수하기 때문에 4급지 대장아파트는 늘 수요가 넘치는데요
수익은 강남 10평대와 비교해서 어떨까요?

서울 4급지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장 단지들이고
가족단위 수요가 많이 찾는 국평! 30평대 아파트입니다.
소형아파트보다 더 안정적으로 힘있게 오를 거라 생각했지만
기대와 다르게 수익/수익률은 비슷하거나,
단지에 따라 4급지 대장아파트가 강남 10평대 아파트보다
더 적은 수익을 나타냈어요
"본질적인건 좋은걸 가지는게 중요해요
실거주자들은 평형을 줄여서라도 소형을 들어가려고 해요
사람들의 욕망이 어디에 모이는지 알아야 해요"
-프메퍼 튜터님-
결국 사람들은
집의 면적만 사는게 아니라
그 동네의 커뮤니티,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상징성을 산다는 것이에요
실제 거주 만족감은 평형이 주는 안정감과
완전히 분리될 수는 없고
가족 구성원이나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도
선택은 달라질 수 있지만
최근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입지’의 힘이 가격에 더 많이 반영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리를 해서라도 상급지에 들어가고 싶은 욕망.
그 욕망이 강한 곳에 돈이 모이게 된다는 것.
이 간단한 진리를 이해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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