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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남는 것이 뭐가 있을까?-비교평가 끝판 (3강 후기)[서투기31기 거 1단 집 한 채 4고 봅시다!💰_자식부자]

26.05.26 (수정됨)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하고 있는 오남매 워킹맘 자식부자입니다. :)

오프다녀 온 동료분들이 워낙 3강 좋다고 자랑을 하셔서 3강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렸어요. ㅎㅎ

구리 특강을 통해 진담님 강의 잘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더 기대되더라구요.

육퇴 후 듣기 시작해서 스트레이트로 완강.

c지역을 통해 비규제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기준을 세워주시고

특히, 비교평가 부분 명확하고 쉽게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도권 비규제 지역 바라보기

입지가치+@(교통호재, 개별단지상품성, 환경 등)

워낙 신축 선호도가 좋다보니 순간순간 입지는 떨어져도 신축이 나은가?

라는 생각으로 혼란스러울 때가 종종 있는데

입지가치는 뭐니뭐니 해도 강남과의 거리 및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가? 

를 기준으로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지하철 역 근처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제가 이번 달 임장하고 있는 비규제 수도권인 D지역에 기준을 대입해 보니 

교통이 좋아지고 그에 따라 신축공급과 재개발로 환경이 좋아지고 있어 

충분히 투자가치가 뛰어나며 특히, 평형을 줄이더라도

입지 가치가 높은 역 주변 단지들 부터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고점은 더 이상 큰 의미가 없어진 지금 더더욱 입지가치가 중요하며

입지가치가 비슷할 때 나머지 +@를 붙여서 비교하면 된다는 것도

머릿속에서 명료하게 정리가 되었어요.

 

그 단지를 지우고 나면 남는 것들

이번 강의 비교평가 부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단지 대 단지 비교에서

그 단지를 지우고 나면 남는 것들로 비교 평가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단지 대 단지 부분에서 많이 헷갈렸던 부분이 선호 생활권 후순위 단지와 

덜 선호 생활권 선순위 단지 비교 부분이었거든요.

그런데 단지를 그 지역에서 지우고 나서 남는 것을 떠올려보니

생활권 자체가 덜 선호하는 지역이라도 역세권, 상권, 학교 등 사람들이

그 단지를 선택할 요인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단지 개별 상품성도 중요하지만 개별 상품성이 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단지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요인들을 잘 파악해 보겠습니다.

 

평형을 바라보는 기준

입지 차이가 크다면 평형을 줄이더라도 입지가 좋은 것을 택하고

입지 차이가 크지 않다면 59보다는 84를 선택!!

이유는 현재 59에 비해 84가 저평가 되어있는 곳이 대부분이고

오를 때는 84가 더 많이 오르기 때문.

이 부분도 명확해져서 넘 좋았어요.

 

적용할 점

  1. 현재 입지 가치를 우선으로 삼고 단지 분석하기
  2. 단지 대 단지에서 헷갈릴 땐 지우고 남는 것 적어보기
  3. 입지 가치가 비슷할 때는 더 큰 평형 선택하기

단지분석을 앞두고 있는 지금, 3강은 저에게 비규제 지역을 바라보는

확실한 기준을 가지게 해주어 더없이 유익했습니다.

진담님이 C지역 토박이시고, 지금도 그 지역에 거주하시기 때문에 

강의 내용이 정말 생생하게 다가 왔어요.

4시간 반이 어떻게 지갔는 지도 모르게 명강의 해주신 진담튜터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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