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활동입니다.
저번 주 튜터링데이 임장, 그리고 본업까지 해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 부조장으로서 어제 온라인 모임에서도 그렇고 우리 조의 초수강생분들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참 쓰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톡방에서 과제도 단임도 뚝딱뚝딱 잘해내는 다른 동료들을 보며 남몰래 조급해하시는 모습이 보였거든요.
그 모습을 보며 "나만 왜 이리 허덕이지?
다들 저렇게 잘하는데 나만 뒤처지는 건가?"라며 조바심을 냈던 제 첫 실전반 시절이 겹쳐 보여 남일 같지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동료분들께 힘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최근에 짧은 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깨달음이 와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바로 유명한 '유리병과 골프공' 이야기입니다.
한 교수가 유리병에 골프공을 채운 뒤, 자갈을 넣고, 모래를 붓고 마지막으로 맥주로 병을 가득 채웠습니다.
교수의 메시지는 간단했습니다. “만약 유리병에 모래부터 먼저 채워 넣는다면, 정작 가장 중요한 골프공이 들어갈 자리는 영영 사라진다.”
이 영상을 보고 최근 제 모습을 깊이 되돌아보게 되었고,
우리 초수강생 동료분들이 왜 힘들어하셨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동료들이 뚝딱뚝딱 잘해내는 것처럼 보였던 건 시간이 많아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분들은 하루라는 유리병에 '투자 공부와 성장'이라는 골프공을 먼저 집어넣고 있었던 것이고,
반면 우리는 불안해하는 마음과 사소한 '모래'들로 하루를 먼저 채우느라 정작 중요한 골프공을 넣을 시간이 없다며 허덕이고 있었던 거죠.
시간이 부족해 힘들어하고 계시는 초수강생 동료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말처럼,
최근 영상을 보며 느낀 건 지금 우리가 겪는 막막함과 시간 부족이 결국 하루의 우선순위를 재배치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할 귀한 '자기성찰'의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사소한 모래 대신 강의 수강, 임보, 임장 같은 단단한 골프공부터 하루에 먼저 채워 넣기 시작하면,
여러분의 일상도 조금씩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이야기 마지막에 한 학생이 맥주는 무엇을 뜻하냐고 묻자, 교수는 웃으며 답합니다.
"아무리 삶이 바쁘고 꽉 차 보여도, 좋은 동료와 맥주 한잔 나눌 여유는 항상 있다는 뜻이란다."
우리가 투자를 지속해 나가는 긴 여정 속에서,
이 골프공들을 채워 넣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이 '맥주 한잔' 같은 동료들과의 온기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첫 실전반의 버거운 시간 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곁에서 함께 달려준 조원분들의 따뜻한 격려 덕분이었습니다.
지금 인생의 유리병을 진짜 가치 있는 골프공으로 채워가고 계시는 모두,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조급해하기보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유지하며,
내 유리병의 우선순위부터 차근차근 점검해보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동료로서 늘 곁에서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함께 끝까지 완주해 봐요. 다링이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관련 영상도 첨부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