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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분당 이심(20)전심이조 아이요] 생각보다 먼저 오르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26.05.21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앞으로 정말 좋아질 비규제 수도권 C지역, D지역 완벽 분석]

1. 내가 선택한 집의 가치를 줄글 형태로 써볼 것. 스스로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입지 부터 내가 판단할 때 딱 일목요연하게 이쁘게 적는게 아니라 이 가치를 그냥 줄글로 써보는 것을 습관해봐야겠다. 처음에는 강사님의 기준과 다를 수 있지만, 계속 쓰고 고민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사고방식이 내 기준으로 자리 잡을거라고생각한다. 이쁘게 정리하는 것보다. 내가 스스로 납득할 수 있게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2. 투자 물건은 결국 만들어 가는 것

예전에는 이 임장을 하면서 부사님들 이야기만 듣고 “여긴 이미 많이 올라서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든다”라고 단정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시장 분위기는 몇 개월 사이에도 계속 변하고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 전세가는 올라오고 있고,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 내가 그 흐름을 충분히 읽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결국 정말 투자하고 싶은 물건이라면 현실적인 선에서 방법을 계속 고민해봐야 한다. 전세 흐름을 활용할 수도 있고, 투자금을 조정하면서 조건을 만들어 갈 수도 있다.

무조건 긍정회로만 돌리는 건 위험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빨리 포기하는 것도 아쉬운 판단인 것 같다. 중요한 건 실제로 가능한 방법을 끝까지 고민해보고, 결정적으로 해야 할 때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3. 생각보다 먼저 오르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가치만 있으면 오르게 되어있다.

강의에서 가장 오래 남았던 말은 “먼저 오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가치가 있으면 결국 오른다”는 말이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1호기도 주변 대장 단지와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있다 보니, 언제 더 크게 오를지 조급했던 것 같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누구나 가장 좋은 단지만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결국 내 상황 안에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물건을 선택하고, 그걸 믿고 기다리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결국 투자든 주식이든, 보유하고 인내하는 사람이 결과를 가져가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중요한 건 ‘가치 있는 걸 보는 눈’이다. 그리고 그 가격이 스스로 싸다고 판단될 정도의 기준을 만드는 것. 그 기준을 만들려면 결국 계속 보고, 관심 갖고, 비교해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4.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

강사님이 중간에 해주신 말 중에 “이거 할 바엔 사람들이 다른 데 전세 구할 것 같은데?” 싶은 물건은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말씀도 와닿았다.

부동산은 숫자만 보는 게 아니라 결국 사람이 선택하는 시장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

비교평가를 할 때도 단순히 객관적인 조건만 보는 게 아니라, 실제로 사는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이 단지를 선호할지, 왜 선택할지를 계속 생각해봐야 한다.

그 지역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뭔지, 어떤 분위기를 선호하는지 평소 기사나 블로그, 댓글들을 꾸준히 읽으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BM 

→ 비교평가 과정 줄글 형태로 적어보기 

→ 그 지역 관심단지 알림해놓기 

→ 투자할 때 “이 정도면 됐다”가 아니라 끝까지 방법 고민해보기

 

 

진담 강사님 강의는 처음인데 이전에 봤던 지역에 눈에 다시 선명하게 떠오르게끔 잘 설명해 주시고 인사이트를 가득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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