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선착순 600명 접수]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날개핀레드불입니다.
날씨 정말 여름처럼
더워지고 있습니다.
동료분들도 건강 항상 유의하면서
임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동료분께서
매물임장을 다녀오면서
투자자분들께 냉랭하게 대하시는 사장님들을
만나면 마음이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감성적인 F이기에..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생각해보면 사장님들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물건을 보여주는 것 대비
거래가 잘 되지 않기에 지쳐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수 있죠.
그렇지만…
마음이 어려운 것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이부분을 극복하려고 노력을
많이 노력해보았는데요.
저처럼 처음부터 사장님과 대화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분들도 있지만,
평소 원래 성격이 외향적이고 붙임성이 좋아 사장님과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이야기하시는 동료분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부동산 사장님들을 만나뵙면서
사장님들과 대화할때 저만의 대화법이
생기더라구요.
그렇다보니 한번씩 장부물건이나
광고에 올라와있지 않은 물건들을 소개해주시기도 하셨어요..ㅎㅎ
저처럼 내향인 성격분들이
그럼 저만의 대화법 몇가지를
알려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말주변도 없고
말을 논리정연하게 하지 못하고
성격까지 내향적인 저에게 부동산 사장님들과의
대화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첫 전임…
첫 부동산 사장님과의 대면…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무슨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뭘 물어봐야할지
괜히 이런거 물어보았다가 혼나는 건 아닌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매임에 관한 여러가지 나눔글을
읽어보아도 실제 적용하기가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원래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잘하는 동료분들은 어찌나
사장님과 대화를 잘하는지
매번 마음속으로 부럽다는 생각만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매임의 경험을 쌓아보니,
저도 저만의 노하우가 쌓이더라구요.
제가 터득한 노하우는 바로
부동산 사장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사장님들의 말씀에 ‘리액션’을 잘하는 것입니다.
말주변이 없고 말수가 없는 저에게는
외향적인 성격의 동료분들이 서스럼없이
사장님과 대화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사실 따라해보려고도 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만의 무기(?)를 만들고자
여러가지 방법 등을 적용해서
시도해보았고 그중 가장 저에게 적합한
방법은 ‘리액션 잘하기'였습니다.
저는 전임을 한것을 한번씩 들어보곤 하는데요.
녹음파일을 듣다보면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하기 위해
부사님 말을 끊고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하려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빨리 원하는 정보만 얻고 전화통화를 마쳐야겠다는
이기적인 마음때문에 사장님 말씀을 잘들으려고 하지 않고
제가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고만 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과 대화할때는
사장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더라도
그 말을 끝까지 다 듣고 답변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에
공감도 해주고 조금 과한 리액션
(예시 : 와! 진짜요?, 네?! 왜 그렇게 싸요?)
도 섞여주니 사장님들과 대화하기 조금 편해졌습니다.
사장님들과 대화하다보면 사장님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해주실때도 있는데,
그럴때에도 '상대방이 내 얘기를 잘 듣고있구나'라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리액션을 하다보니
장부에 있는 물건도 소개해주시고,
급매가 나오면 연락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사장님들이 약속한 매물이 이외에
브리핑 해주시는 물건이나
추천해주시는 물건에도 그냥 흘려듣지 않고
사장님들이 왜 그런 매물이 투자에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사장님들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씀드려보니,
투자자에게 경계를 조금 가지고 있던 사장님들도
조금은(?) 경계를 푸시는 사장님들도 더러 계셨습니다.
POINT : 말수가 적고 할말이 없다면 사장님들의 말씀을 잘듣고 리액션을 잘한다!
투자자분들이 많이 찾는 곳은
사장님들이 투자자에 대한 피로감이
쌓여 사장님들과 대화를 한것 자체가
쉽지 않고 예약을 하는 것도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지도 않고 집구경만 하려고 왔구나’
‘또 공부하러 왔구나’ 라고
사장님들이 많이 생각하시기에,
전화로 대화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경우들이 많은데요.
저는 보통 매물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물어봅니다.
예로 매임을 할때는,
현재 보는 매물이 적정한 가격인지
이것보다 더 싼 것은 없는지
전세를 찾는 손님들은 요새 많이 없는지
전세가 이정도 가격이면 빨리 전세를 맞출 수 있는지 등을
많이 물어봅니다.
거기에 더해
집주인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인지, 언제까지 잔금을 해줘야하는지
집의 수리상태는 이정도면 전세 놓을때 얼마나 수리를 해줘야하는지
에어컨은 달아주면 더 높은 가격에 전세가격을 받을 수 있는지
등 매물의 정보에 대해 여러가지를 여쭤봅니다.
이유는 진짜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런 정보들을 물어보기 때문이에요.
경험이 많지 않았을때는
직장에 대해 여쭤보고,
학군, 교통 등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았는데,
막상 선배님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제가 투자를 실제로 하다보니
실제 투자를 할때에는 매물 정보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늘 매임을 할때에는
'나는 얼마의 투자금이 있고,
여기서 투자할 물건을 꼭 찾는다'라는
마음을 갖고 부동산 사장님들과
대화하다보니, 공부하는 사람이 아닌
투자하로 온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투자에 대해
더 깊은 대화도 할 수 있었구요.
현재 임장지가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여기서 무조건 투자 물건 찾는다!라는 마음으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POINT : 가상의 투자금을 설정하고 반드시 여기서 투자물건 찾는다는 마음으로 사장님과 대화한다.
이상 저만의 노하우를 글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사장님들과 대화하다보면
인간미 넘치는 사장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너무 사무적으로 대하기보다는,
좋은 파트너를 구한다는 생각으로 먼저 마음을 열고
인간미 있게 사장님을 대해주시다보면 사장님들과
라포형성을 하는 경험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향인들 파이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