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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 리 없다" 했던 그 목록, 지금 꺼내보니 현실이 되어 있었습니다

9시간 전 (수정됨)

 

저도 첫 수강생이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처음 비전보드를 만들었던 그때를 돌이켜보면 

A4 한 장을 네 칸으로 나누고 경제적 자유, 건강한 삶, 자아실현, 인간관계

칸마다 빼곡하게 써 내려갔던 것 같습니다.

 

야심찬 비전보드..

 

그때는 하나하나 정성을 기울여 숫자도 넣었고, 기한도 적었고, 방법도 쓰고…

지금 꺼내보니 욕심이 아주 많은 목록입니다.ㅎㅎ

생각해보면 저때도 이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썼던 기억이 납니다.

 

 

1년 뒤, 비전보드의 형태가 바뀌었습니다

 


2024년에 비전보드를 다시 만들 때는 글씨 대신 그림들을 빼곡히 붙였습니다. 

한강뷰 아파트, 전국 투자 지도, 건강한 몸, 내가 찾던 반쪽. 

빼곡한 문장들이 이미지 몇 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형태만 바뀐 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엔 "이것도 갖고 싶고, 저것도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썼다면, 다시 만들 때는 달랐습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이걸 왜 원하는지를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갖고 싶다"가 아니라, 눈을 감으면 그 장면이 선명하게 떠오를 만큼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게된 것입니다.
 

 

2026년 지금의 비전보드는 더 간결합니다. 

 


비전보드를 매년 고치며 그 과정이 결국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항목이 줄어든 게 아니라,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들만 남았습니다.

더 구체화되고 더 좁혀진 만큼, 더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첫 비전보드에 그려둔 투자 지도는 그냥 "전국을 알고 싶다"는 바람 정도였다면,

지금 저는 실제로 전국을 다니고 있습니다. 투자 코칭, 튜터링, 강의, 임장. 

지도 위의 점들이 하나씩 발로 밟은 땅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내 집 마련 옆에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수강생으로 처음 비전보드를 썼던 제가, 지금은 수강생분들 곁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집도 생겼습니다. 건강은 지금이 살면서 가장 좋습니다. 가족이 될 사람도 만났습니다.


이루어진 것들을 돌이켜보면 어느 날 갑자기 된 게 아니라, 하나같이 모르는 사이 와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가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갑니다


아직 이루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3년째 그 자리에 있는 이미지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게 마음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목표,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행복을 향해 오늘도 걸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갑니다.
내 목표가 큰가 작은가 

얼마나 잘 구상했는가

얼마나 완벽하게 이뤄가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매일매일 그것을 바라보는 것, 그 힘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갑니다.

 

여러분의 목표와 그 안의 여정 모두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쿼카엉니
8시간 전

나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 꿈을 그리고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을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내가집을
8시간 전

꿈꾸고 그 꿈을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탑슈크란
8시간 전

비젼보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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