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명료한 목표의 '미래의 나'를 만나는 퓨처 셀프입니다.
느낀 점 3가지
첫번째, 자본주의
'투자는 좋은 자산을 사서 기다리는 것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자본주의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이 생각났다. 의자 뺏기 게임이었는데, 당시에 그 화면을 보면서도 정확히 이해가 안되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그 것이 현실로 다가 왔다. '이런 점 때문에 자본주의 다큐멘터리에서 의자 뺐기 게임 영상을 보여줬구나' 생각이 들었다.
자본주의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좋은 기회를 주거나 리스크가 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에 안정화를 원하고, 자본 시장에서 사람들의 탐욕이 있다. 가격이 너무 빠지면, 정부는 정책이라는 종을 울려서 의자 뺐기 게임을 시작한다. 좋은 기회는 찰나에 노련한 사람들이 채간다. 게임에 참여해도 자본주의의 규칙을 모르는 사람은 좋은 자산을 가질 수 없다. 그리고 더 안 좋은 것은 자본주의라는 경기장이 존재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두번째, 투자 확신
' 결국엔 누가 더 많은 지역, 많은 단지를 아느냐의 게임일 뿐입니다.'
앞마당을 늘린다는 것은 내가 저평가로 생각하는 단지를 점점 선명하게 저평가로 만들거나 더 좋은 단지를 찾는 게임이다.
얼마 전에 아는 분과 식사자리가 있었다. 정말 좋아하는 분이어서 지금 부동산 가격이 싸서 너무 좋다고 괜찮은 곳을 찾아서 매수를 생각하시는 게 어떤가 말씀드렸더니, 하락이 두려워서 매수를 못하시겠다고 하시더라. 몇 번을 풀어서 설명해보다가 포기했다. 자본주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지금 하락장은 좋은 기회가 아니라 두려움이 가득한 시장이더라.
세번째, 단계에 맞는 임장
'6시간 동안 함께한 멘토님과의 임장'
분임, 단임, 매임에 대해서 정말 실제로 같이 하는 것 같이 자세하게 설명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강의 수강 후에 저를 돌아보니, '나는 제대로 하고 있나?'라는 물음이 들었습니다. 이 번 임장지에서는 알려주신 내용대로 차례 차례 진행해봐야겠습니다.
분임 - 밖에서 안으로, 초등학교 확인하며, 사람들 보기
단임 - 단지도 중요하지만 주변도 중요하다(선호도 체크)
매임 -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곳 우선으로 진행하기
길은 시간 열정적인 강의 해주신, 자음과 모음 멘토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꼼꼼한 후기 남겨주신 퓨처셀프님 감사합니다. 완강 고생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