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비싼붕어빵입니다.

정체성은 어떻게 갖게 되는 걸까
오늘부터 너나위님이 된다.!라고 마음먹는다고 너나위님의 정체성을 갖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정체성은 바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그 정체성을 어찌하면 가질 수있는지, 를 생각하며
그 방향으로, 음의 방향이 아닌 양의 방향으로 조금씩 하다보면 습관이 생기고
그 관성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무의식이 습관이 될 수 있는 구조.
무의식적으로 소파에 앉고
무의식적으로 리모컨을 집고
무의식적으로 채널을 돌리면서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쥐면서 허투루 보내는 킬링타임들..
어쩌면 저의 무의식이 습관이 되어 음의 방향으로 나쁜 습관이 좋은 습관을 지배하며
시간을 죽이는 정체성으로 가고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소파에 앉았지만, 무의식적으로 독서존을 만들어 책을 읽을 수있는 구조.
무의식적으로 리모컨을 잡지 않을 수 있도록, 보이지않는 곳에 리모컨을 넣어두는 구조.
무의식적으로 채널을 돌리기 대신, 무의식적으로 한장한장 책을 읽게 되는 구조.
무의식적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될 수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어
무의식적으로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는 사람.
의미없이 흘려보내는 소중한 아침 시간을 낭비하지않을 수 있도록 역산의 힘을 발휘하여
캘리그라피라도, 필라테스라도, 영어회화반이라도.. 결제하고 등록하고,
어떤 환경에 넣어 시스템에 맡기고 시간을 허투루 쓰지않는 사람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배운 15분 알람! 꼭 BM 실천하겠습니다.
그것이 습관이 되어 결국 저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갖게 될것입니다.
나는, 환경과 시스템 안에서 '그냥' '조금씩' '쌓으며' 해나가는 사람=정체성
투자공부를 3년이상 했음에도 독강임투가 되지 않고,
항상 강제성이 있어야만 떠밀려서 무언가를 해치워내는 사람.
목표가 없어서 런닝을 할때마다 힘들기만하고 지치기만 했던 것 같은 사람.
저는 ‘음의 습관이 몸에 베어있는 의지박약인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돈독모에서 만난 서브젝님께서
‘루틴이 무너질때의 나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책금지!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매장과 가정 이슈로 하루 이틀이 무너지게 되면
역시, 나는 안되는 사람. 이라고 제 자신을 동굴속으로 넣어버렸고.
무의식적으로 소파에 앉아 킬링타임을 보내기는 했었지만,
의지없는 사람이라고 자책하면서 무너진 루틴을 한탄해왔습니다.
진짜 나쁜 사람은 스스로의 행동을 반성하지도 않는반면
오히려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는 사람은 정말 나쁜 사람이 아니었던 것처럼
어쩌면 저는 루틴이 무너졌지만, 그런 행동을 반성하면서 다시금 루틴을 잡아가려는 ‘의지있는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를 긍정의 힘으로 다시금 의지를 꺼내어 ‘그냥’하는 사람.
양의 습관을 쌓아올려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덮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Thanks to
닉네임부터 축적의 힘을 알려주신 ‘하루쌓기 튜터님’
역산의 힘과 connecting dots를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관심 가져주신 오늘의 목표 달성도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헌이브래드님 헌브책방 응원합니다. 부디 루마티스 치료 잘 받으시고 앞으로의 투자생활도 응원합니다.
서브젝님, 나에게 긍정적인 평가! 정말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가겠습니다.
다시만난 꼬꼬리코 반장님, 역시나 따수운 그대, 오래동안 월부에서 동료로 남아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더 오래 함께 할 수있도록 체력 증진도 응원합니다!
행복자유인님 투자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임장지의 50p짜리 임보도 기대하겠습니다
성로이님 오늘 갑작스런 위트 주문으로 당혹스러우셨을것 같아요 ㅎㅎ 매일 거울 보며 스스로를 사랑해주시며 하루 시작하기 응원합니다.
귀한 시간 좋은 말씀 나누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