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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9름아래 재리블라썸 피커] 월부학교 4강 후기

26.05.24 (수정됨)

월부학교_26년 여름학기_26년 7월 개강

안녕하세요, 피커입니다.

4강은 적투 튜터님의 복기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 였습니다.

복기에 대한 강의라니 처음엔 정말 생소하게 느껴졌는데요,

지금 상황이 챗수를 늘리는데 적합하지는 않다보니 

복기를 더욱 더 치밀하게 할 것을 강조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대상에 대한 복기

 

투자대상에 대한 복기를 하다보면 현재 가격으로 당시의 결정을 돌아보곤 합니다.

하지만 복기에서는 과정에 대한 복기가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여러 비교평가에 의해 당시의 최선의 선택을 했을텐데요,

그 비교평가 과정을 복기하면서 내가 잘못본 것을 없는지

중요한데 디테일하게 보지 않은 것은 없는지 복기해보아야 합니다.

이번 학기 첫째달에 투자경험담 발표를 했었는데

그때 튜터님께서 결과에 대한 복기에 치중해있고 과정에 대한 복기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해주셨었습니다.

부족했던 과정에 대한 복기는 이렇게 해야하는 것임을 배웠고,

복기를 위해 의사결정 과정도 꼭 기록으로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상황/운영방향에 대한 복기

 

이 부분은 지금 특히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규제의 변화에 따라 시스템 투자 보다는 가장 좋은 자산을 소유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데요,

각자의 상황에서 가장 좋은 자산을 매수 할 수 있는 방안을 직접 계산해보아야 한다는 것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채수가 조금 늘어난 저에게는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고민 자체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양도세와 보유세 또한 직접 계산해보아야 한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현재 상황만이 아니라 미래의 상황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고,
특히 보유세는 자산을 팔지 않은 상태에서도 계속 납부해야 하는 돈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세금은 전문가만 아는 영역이라고 생각했고
저는 몰라도 되는 부분이라고 여겼는데요,
이제는 투자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것 하나만으로도 수천만 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그리고 복기는 한 번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과정이라는 점도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배운 복기 양식 또한 꼭 실제 투자와 운영에 적용해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적적한투자 튜터님 감사합니다 ♥

 


댓글

김밍키
26.05.25 07:41

피커님 완강에 후기까지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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