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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 민갱] 월부학교 3강 갈아타기 전략 후기 -오렌지하늘 튜터님

26.05.24

안녕하세요.
민갱입니다.

 

이번 월부학교 3강에서는
오렌지하늘 튜터님께 매도와 갈아타기 전략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막연한 갈아타기에 대한 생각을 넘어

실제로 갈아타기 과정에서 가져야 할 기준과 순서를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매도

 

갈아타기의 시작은 매도였습니다.

매도 역시 매수처럼 

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가격에 내놓으면 팔리겠지,
시장 분위기가 좋으면 알아서 팔리겠지가 아니라

 

시세를 보고, 전세가를 확인하고,
부동산에 전화하고, 매물을 비교하고,
협상 여지를 찾는 것처럼

 

내 물건의 적정 매도가를 어떻게 잡을지,
주변 경쟁 매물과 어떤 차이를 만들지,
가격 조정이 들어왔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지


매도 역시 매수만큼이나
준비와 디테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잘 파는 것은 비싸게만 파는 것이 아니라,
다음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가는 과정임을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민함

 

갈아타기는 단순하게 보면
하나를 팔고 하나를 사는 일처럼 보이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매도와 매수가 연결되어 있고,
계약금과 잔금 일정이 맞아야 하며,
전세와 대출, 세금, 규제까지 함께 봐야 했습니다.

 

특히 상승장에서는
시간 차이가 곧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내 물건을 먼저 팔았는데
그 사이에 사고 싶었던 물건이 올라버리면
오히려 더 좋은 자산으로 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늦게 움직이면
기회는 이미 지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갈아타기는
그때 가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후보를 정리해두고,
상황이 왔을 때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야 했습니다.

 

결국 기민함은 급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앞마당 안에서 좋은 단지를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가 실제로 갈아탈 수 있는 후보들을
계속 업데이트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본질

 

마지막은 갈아타기의 본질이었습니다.

갈아타기는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만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자산보다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느냐였습니다.

 

수익이 났다고 무조건 파는 것도 아니고,
수익이 작다고 무조건 보유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지금 가진 자산을 계속 보유하는 것보다
더 좋은 입지, 더 좋은 선호, 더 좋은 미래가치를 가진 자산으로
옮겨갈 수 있다면
그때 갈아타기를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갈아타기도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투자의 기본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가치를 볼 수 있는 눈,
가격을 판단하는 기준,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태도.

 

이 세 가지가 있어야
팔아야 할지, 보유해야 할지, 갈아타야 할지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투자는 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유하고, 관리하고, 필요할 때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하는 과정까지
이어져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갈아타기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행동으로 바꿔준 강의였습니다.

아직 제게 당장 갈아타기의 순간이 온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지금부터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어디로 가지?”라고 찾는 것이 아니라,
“여기로 가면 되겠다”라고 판단할 수 있도록
앞마당과 후보 단지를 꾸준히 쌓아가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준비해주시고,
실제 투자자가 놓치기 쉬운 매도와 갈아타기의 기준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하고 적용해서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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