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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하늘] 인생은 순간이다 독서후기

26.05.24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인생은 순간이다 /  김성근

 

2. 내용 및 줄거리

25

매일의 순간순간을 허투루 보내서는 안되었고 그럴 수도 없었다. 내일이 있다는 것을 핑곗거리로 삼지 않았다. 내일이 있으니 오늘은 어떻게 되든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사는게 아니라,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내일이 와 있는 삶을 살고자 했다.

 

지금 당장 즐겁든 슬프든 자신이 그 속에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운 탓, 남탓만 하며 비관해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 자기가 지금 베스트라는 확신이 들 만큼 열심히 하면 기회는 언젠가 오게 되어 있다.

 

34 

그저 편하고자 한다면 죽어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40

가늘고 길게 살겠답시고 어정쩡하게 해버리면 그 시간은 전부 낭비가 된다. 야구에서도, 인생에서도 그렇다.

 

43

원래 모든 일은 힘이 든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의식이 생기지 않는 법이다.그러니 뭘 해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했다

 

의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극복이란 개념이 없다. 극복이란 힘들다는 의식에서 발생하는데, 힘들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으니 ‘극복’이라고 할 리가 없다.

 

52

결과를 의식하는 사람들은 어떤 벽에 부딪히면 부딪히자 마자 ‘안 되겠다’ 지레 겁을 먹어버린다.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도 머뭇거리며 스스로에게 제동을 건다 ‘과연 될까? 안 되지 않을까?’하면서 의심부터 하는 것이다. 그러나 결론을 의식해 버리는 순간 이미 시작하기도 전부터 마음속에서 실패한 것이다.

 

65

실패했을 떄, 실수했을 때,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거기서 그냥 포기하는 사람과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하는 사람 사이에는 갈수록 차이가 넓어진다.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71

자신의 밑바닥을 얼마나 똑바로 바라보고, 지금 처한 상황 속에서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냉정하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식을 집중했느냐이다. 사람을 발전시키는데 그것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73

‘가졌냐, 못 가졌나’는 중요하지 않았다. ‘된다, 안된다’를 따지지 않았다. ‘무조건 되게 한다’는 방향만 생각했다.

슬프다면 그걸 즐거움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가난하면 가난함을 도리어 날 성장시킬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근본은 비관적이지만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을 때는 긍정적으로, 나는 내 성격 중 이런 점을 가장 좋아한다.

 

85

생각, 방법, 임하는 자세를 바꾸면 새로움이 나와. 안 될 때, 실패할 때, 아플 때는 자기도 모르게 성장하고 있어. 단지 그 아픔을 실패로 끝내느냐, 시행착오로 바꾸느냐 하는 문제지. 그리고 그건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달려 있는 거야.

 

93

누구에게나 하나씩 품은 꿈이나 희망이 있을 것이다. 그걸 이룰 방법은 자기 스스로 찾아내야 하고, 길을 찾는 것은 당연히 어렵다. 그런데 아직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데도 놀고 싶다거나 쉬고 싶다거나 게으름을 피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117

가혹하다, 괴롭다, 힘들다. 이유가 많은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134

사람은 누구나 벽에 부딪힌다.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부딪혀보면 거기에 수가 있기 마련이다. 부딪히지 않으면 남은 것은 겁뿐이다. 비상식적이라도 어떻게든 싸워야 한다.

 

143

드러누워 있으면 아무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면 그대로인 인생이다. 산책을 해야 아이디어가 나오니 힘이 들어도, 숙취가 남아 있어도 걷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이 내가 그 오랜 시간동안 매일 걸었던 이유다.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억지로라도 몸을 일으켜 길을 나선다.

 

175

높은 곳을 목표로 할수록 거기까지 가는데 당연히 고통이 따르고 그만큼 오랜 시간이 든다. 엄청난 노력도 필요하다. 그걸 ‘혹사’니 ‘희생’이니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들을 잘 생각해 봐야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목표달성을 생각하고 달려가야 하는데 비교, 열등감, 부족함 등에 정신을 뺏겼다

 

179

처음부터 즐겁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고되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못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의식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뀐다.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 생각이 많고 겁이 많아서 쉽게 새로운 것을 하지 못하고, 하는 와중에도 즐겁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반원분들과 한 대화가 생각나면서 즐겁게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93

오늘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니 지금 실패해다고 해서 그 자리에 멈춰 좌절하거나 잠시 쉬어가겠다고 가만히 앉아만 있다면 그 시간이 얼마나 아까운가.

무심코 보낸 하루가 나중에 엄청나게 큰 시련이 된다. 어떤 핑계도 대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오늘 하루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살아야 한다.

 

233

힘이 든다거나 아프다거나 어제 무리했다거나 그런 핑계를 대다 보면 사람은 힘을 잃는다. 지금의 몸 상태로 된다 안된다를 따질 게 아니라 ‘어떻게 이겨낼까’,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힘이 들든 뭘 하든 할 일은 해야 한다.

 

294

내 모자람이 억울하고 한스럽다면 당연히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무식을 창피해해서는 안 된다. 무식한데 그렇지 않은 척하면 오히려 결국 큰 해가 되어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공부만이 살 길이다.

 → 아는 게 적을수록 적극적으로 물어봐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물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모르는 걸 부끄러워할 수 있지만, 계속 그런 상태로 간다면 결국은 자신감을 갉아먹으니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는 걸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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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느낀 점

보면서 튜터님께서 공유해주셨던 영상에서 너바나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방법을 알려줘도 그건 너바나님이니까 할 수 있는 거라고 한다거나 방법을 못믿는게 아니라 스스로를 믿지 못한다고, 왜 못하는지 되려 본인을 설득하려고 한다고 말씀하던 영상이다. 

책을 읽으면서 어떤 마인드로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으면서도, 여전히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이건 감독님이라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타고나거나 목표에 대한 열망이 강한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월부를 하면서 중간중간 ‘이것도 안하면 진짜 안된다, 이건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거나, 투자하는 과정에서 튜터님이 하라고 하는 것들은 했었다. 그런데 시도하다 실패했을 때 계속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한계를 만들었고, 나의 밑바닥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계속 회피해왔다.

역시 나는 안되나봐라는 생각을 하면서 많이 무기력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노후준비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필수적인 부분을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도 들어 놓을 수도 없었다.

 

4.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결국은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달성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보고,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해야 한다. 과정은 당연히 쉽지 않고 괴롭겠지만 그래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하는 과정이 힘들지만 목표를 달성하면 성취감과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하지 않는다면 계속 괴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으니까.

 

‘힘들다, 지친다, 나는 못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룰루랄라7
26.05.24 23:01

과정은 힘들고 쉽지 않겠지만 하늘님께서 목표하시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시면서 나아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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