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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일류의 조건
2. 저자 및 출판사: 사이토 다카시
3. 읽은 날짜: 2026.05.1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부모가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전해야 하는 것은 ‘숙달에 이르는 보편적 원리’다. 어떤 사회, 어떤 자리에 놓이더라도 그곳에서 숙달의 경지에 이르는 이치를 간파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힘. 아이들에게 이 힘을 길러줄 수 있다면, 부모로서 느끼는 불안감은 상당 부분 덜게 될 것이다.
‘숙달’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동경’이다. 동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잘하고자 하는 의지가 피어나지 않고, 무언가에 능숙해지는 즐거움 자체를 경험할 수 없다.
질문을 던지는 것도 능력이다.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 또는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날카로운 질문도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질문력’이다.
기술을 훔치는 힘은, 암묵지를 본인의 의식으로 자체 해석하여 형식지로 발현하고, 이를 다시 자기 안에 스며들게 하는 힘을 말한다.
요약력의 기본은 80퍼센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사항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습관이다.
전체의 20퍼센트를 토대로 나머지 80퍼센트를 유추하고 파악하는 것. 이 방법을 나는 ‘2 대 8 공식’이라 부른다. 이 공식은 비단 독서뿐 아니라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응용할 수 있다.
말할 때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 맞게 자신의 이야기를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은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기본자세나 틀을 수없이 반복하는 이유는 무의식중에 발생하는 오류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그 오류를 수정하는 인식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용기라는 것도 기술화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지면, ‘선천적으로 용감하다 vs. 용기가 없다’와 같은 비현실적인 이분법적 사고에서 탈피할 수 있다.
기술이라는 것은 같은 일의 반복이 양적으로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질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숙달을 하는 방법을 알고 터득해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2. 나의 언어로 바꾸어 체화시키지 않으면 내 것이 되지 않는다.
3. 용기라는 것도 후천적으로 기술화 시킬 수 있다.
4.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이 `일의 추진력`을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나의 언어로 바꿔 말해 본다.
2. 책을 빠른 시간 안에 요약해 보는 연습을 해 본다. (2대 8)
3. 지속적인 집중력을 위해서는 나에게 맞는 운동을 해 나간다.
4. 쉽다고 생각하고 안심하는 구간을 조심하자.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 101)
당장은 쉽사리 질문을 던지기 어려운 분위기라 해도 그리 주눅들 필요 없다. 주변에서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던지는 물음이나 행동을 잘 보고 들으며 ‘기술을 훔치는’ 연습을 하다 보면, 머지않아 예리하고 적확한 질문이 가능해지는 날이 올 것이다.
(P. 187)
처음 미숙한 단계부터 그 영역의 달인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웃음을 사고 지적을 받아도 부끄러워만 하기보다 당당하게 넘기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비록 타고난 소질은 없어도 자기 멋대로 엉뚱한 기술을 습득하는 우를 방지할 수 있다. 엉뚱한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고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나가다 보면, 결국에는 숙달의 경지에 올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성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