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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_5월 매일 나눔글쓰기#21_무너진 자존감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방법

26.05.25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화창한 봄날 시작했던 월부학교 봄 학기가

어느덧 1달여정도 남았습니다.

지금 이 시기가 되면 몸과 마음이 힘들어지고

해야할 것들은 쌓여가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주변에 잘 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나 스스로 작아지게 되는 느낌을 받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첫 월부학교를 할 때 가장 힘들었던

시긴를 생각해보면 2번째 임장지가 마무리 되는

지금 시점이었던 것 같은데요.

2달간 연속으로 임장을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지고

나의 임보는 한 없이 미워졌으며

글쓰기나 강의 등 해야할 것들은 시간이 쌓여가면서

하루하루에 많은 압박감을 갖고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시간을 보내면서 저 스스로 자존감이 무너졌고

잘하는 분들과 비교를 하지 말라는 조언을 수십번 듣지만

자신감이 떨어지고 주눅들어 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그런 시간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보낸다는것도 이상하지만 저처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고

힘들게 보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분들과 비교를 하는 것을 아예 안할수는 없겠지만

이 시간을 어떤 생각과 행동을 통해 이겨낸다면

오히려 더 좋은 성장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지금 이 시점에 남들과의 비교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진 분들을 위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 자존감 VS 자존심

 

저는 월부를 하기 전에는 자존감보다는 자존심이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자존강과 자존심은 비슷한듯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큰 차이점이 있는데요.

 

자존감 :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

자존심 :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의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는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남에게 보이는 것에 좀 더 치중하는 자존심과 나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귀하게 대하는 자존감을 생각해봤을 때 저는 나 스스로보다는 타인의

시선을 좀 더 많이 신경쓰면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월부에 와서도 이런 부분을 많이 신경 썼던것 같은데요.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에 집중하면서 나 스스로를 몰아붙이면서 성장하고자 했고

어느정도 성과도 있었지만 나 스스로 점점 무너지는 느낌을 받게 됬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반성을 하면서 나 스스로를 잘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타인의 시선보다 내가 만족하고 내가 즐거운 것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완벽하게 극복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 스스로를 돌보기 위해 좀 더 시간을 할애하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생각의 전환 : 비교하지 말고 흡수하기 위해 노력하기

 

첫 실전반, 첫 월부학교를 하게 되면 새로운 상위 클래스를 수강하게 되면서

이전에 함께하는 동료들보다 실력이 좋은 분들의 임보 등의 결과물을 보게되는데요.

처음 볼 때 압도되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생각으로

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보다는 내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좋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선배님들의 임보를 그대로 따라써봐도 좋고 질문을 통해

장표의 내용이나 출처등을 물어보면서 나의 실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보 외에도 투자 루틴 등도 따라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고

바로 실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좋은 계기라

생각한다면 혼자서 극복하지 못헀던 많은 부분을

단시간에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분단임이나 매임을 할 때도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하는지와 부사님과의 대화는 어떻게 이어가는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해당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기간에 모두 흡수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일단 배우려고 노력한다면 지금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도

어느 순간이 되면 이해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 역시도 첫 월부학교를 할 때 반장님이 해주셨던 이야기가

당시에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것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가 조금씩 되었고, 최근에 와서야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좋은 환경, 좋은 분들과 함께 하면서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 그리고 생각의 전환을 통해 함께하는 것이

괴로운 것이 아닌 배움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남은 기간 최대한 나보다 잘하는 동료들의

실력을 최대한 흡수한다고 생각해보시면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이전의 나의 결과물 찾아보기

 

내가 지금 하는 과정에 몰입하고 주변과 비교하다보니

나 스스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 이전에 내가 작성 했던 임장보고서, 작성했던 글 등을

지금 나의 결과물과 비교하면서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살펴본다면 많은 발전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도 제대로 못쓰던 내가 이제는 앞마당 결론까지

어떻게든 이어간다던지

나눔글이라는 건 생각도 못했던 내가 이제는 한 달에

2개정도는 쓸 수 있게 되는 것을 보면서

지금은 내가 인지 못하지만 이전보다 발전한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런 나의 발전 과정을 잘 정리하고

내가 어떤 부분에서 잘했고 앞으로 어떻게 잘할지

생각해보면서 스스로 잘 했다고 셀프 칭찬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나 자신을 위로하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게

용기를 주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기에

이런 부분을 지속해야만 앞으로도 꾸준히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저 역시도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저 스스로 잘한점을 스스로 칭찬하면서

자존감을 지키고 힘들게 이겨낸 나 자신에게

더 해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월부학교 봄학기가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2번째 임장지가 곧 마무리 되고 마지막 임장지 활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 더 잘해낼 나 자신을 위로하고 응원하면서

남은 기간 좋은 환경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태도와 환경을 통해

이전보다 더 나아진 모두를 응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텐션 떨어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우리반 6쾌즈 반원들 모두 감사하고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 남은 기간 더 잘해낼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키샤아
26.05.25 21: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도 화이팅해주겠습니다👊

신나는시간1
26.05.25 22:03

헉!!!!!!!!!!!!!!!!!!!!!! 이거 저를 위해서 남겨주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반장님 ...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은 시간 열심히 다 부숴보겠습니당!!!!!!!!!!!!!!!!

해피부케이트
26.05.25 22:45

크~~매일 나눔글 대박입니다 조장님! 나를 잘 다스리면서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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