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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쟈니, 주우이, 진심을담아서, 자음과모음

강의를 통해 배우고 깨달은 점
1. 감 이 아닌 시스템으로 하는 비교평가
그동안 비교평가는 늘 어렵게만 느껴졌고, 은연중에 감에 의존해 제대로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진담님이 아낌없이 나눠주신 양식을 보며, 이제는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보유하고 있는 동안에도 내 물건에 대한 끊임없는 비교평가가 수반되어야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2. 강남 접근성을 바라보는 새로운 입지 기준
입지가치를 판단할 때 'OO역'을 중심축에 두고 거리를 재어보면 강남역과 한강이라는 핵심 요소들을
어떤 우선순위로 바라봐야 하는지 눈에 선하게 보였습니다. 강남까지 가기 위해 물리적으로 그 사이에 몇 개의 지역을 거쳐야 하는지 그 사잇지역의 개수를 세어보는 관점은 입지의 서열을 매길 때 정말 유용한 팁이었습니다.
교통이 핵심인 A와 B같은 지역에서는 무조건 교통이 좋은 단지 위주로 압축해서 봐야 한다는 본질도 다시금 새겼습니다.
3. 전고점의 환상에서 벗어나기 & 전세가 확인
시장이 변화한 만큼 이제는 과거의 전고점이 크게 의미 없는 시기가 되었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과거에 갇히지 않고 현재의 가치를 냉정하게 보아야겠습니다. 또한, 자산을 지키고 키워내기 위해 실제로 '8년 동안 전세가가 2배가 되는지' 내 눈으로 직접 데이터를 확인해 보는 검증 과정이 왜 필수적인지 깨달았습니다.
4.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이어 붙이는 '킨츠키 공법'
강의 마지막에 말씀해 주신 깨진 도자기 이야기는 최근 제 마음을 가장 크게 울린 순간이었습니다. 누수나 예상치 못한 리스크들이 겹쳐서 찾아오면 멘탈이 흔들리기 마련인데, 오히려 그 상처를 금으로 메워 더 단단한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킨츠키 공법처럼, 투자 과정에서의 위기를 잘 버텨내고 해결하면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나의 투자에 적용할 점 (BM)
진담님 양식 기반의 양천구 비교평가 적용: 이번 임장지인 양천구 단지들을 대상으로 진담님의
비교평가 양식을 활용해 감이 아닌 가치분석을 시도해보겠습니다.
보유 물건 트래킹 및 데이터 검증: 현재 보유 중인 물건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비교평가를 진행하고,
실제로 8년 동안 전세가가 2배가 되는지 과거 흐름을 철저히 복기해 보겠습니다.
입지 분석 시 '강남 사잇지역' 카운트 활용: 향후 영등포, 동작 등 앞마당을 넓혀갈 때 OO역 중심의 거리와 강남역/한강 우선순위, 그리고 강남까지 거치는 지역의 개수를 직관적으로 대입해 입지 가치를 판단해보겠습니다.
리스크를 대하는 유연하고 단단한 태도: 투자 과정에서 어떤 흔들림이나 변수(누수 등)가 생기더라도
상처에 금칠을 하듯 더 단단해지는 계기로 삼고 멘탈을 붙잡겠습니다.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주시고, 투자자로서 지녀야 할 단단한 마음가짐까지 채워주신
진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운 것에 그치지 않고 이번 양천구 임보에 적용해보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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