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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31기 2구역 1등조 내 뜻대로] 3강 후기 (w. 진심을담아서 튜터님)

26.05.26 (수정됨)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진담 튜터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찐 거주 경험자의 시선을 통해서
두 지역을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었고,

 

단순한 숫자보다
그 안의 보이지 않는 가치와 선호도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용할 것 : 

 

  1. 튜터님이 '이 지역은 비싸지 않다' 라고 판단한 근거, 생각 흐름 (인접지, 랜드마크 가격 수준, 전세 흐름)
  2. 현 임장지에서 ‘싸 보이는 곳’이 아니라 ‘더 선택 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딜까 관점으로 지역 이해해보기.
  3. 비교평가에서 튜터님의 사고 흐름.

 


 

 

‘전고점’ 보다 ‘가치 대 가치’의 비교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제 시장은 단순히 “얼마나 떨어졌는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시기라는 점이었다.

 

예전처럼 전고 대비 많이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저평가라고 보기 어려운 시장.

 

지금은 규제와 대출 부담,
실수요 중심 흐름이 강해지며
사람들이 훨씬 더 선별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전고점 숫자 자체보다,
현재 가격에서 어떤 가치 수준을 ‘점유’할 수 있는지,
같은 돈이면 결국 어디를 더 선택하게 될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 속 지역 사례 역시
인접 상급지들이 이미 전고를 돌파한 상황에서,
현재 가격만 보고 단순히 비싸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관점으로 보셨다.

 

겉으로 보면
“XX 많이 올랐네?”
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인접 지역들이 이미 전고를 돌파했고,
교통 개선과 서울 접근성 변화로
입지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으며,
전세 흐름 또한 여전히 안정적인 지역이었다.


과거의 전고점만 두고
현재 가치를 단순히 비싸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

 

결국 중요한 것은 절대 가격보다
비슷한 급지와의 상대 비교,
랜드마크 간의 가치 차이,
전세가 흐름과 실제 수요의 힘이었다.

 

사람들이 결국 더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현재 이 자산이 어떤 상대적 위치에 있는지.


그 가치를 저울질하는 실력이
더욱 중요해진 시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이냐 비규제냐?

 

중요한 건 서울 여부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싶어하나?

라는 관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비슷하다면,
결국 안전함, 쾌적함, 생활권의 완성도가 가치를 만든다.

 

그래서 비규제 지역이라도
가치와 수요가 있다면 충분히 투자 범위 안에서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다.

 

특히 수도권 비규제 지역은
지방 대비 전세 수요가 안정적이고,


상급지 대비 적은 투자금으로도
의미 있는 수익과 갈아타기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시장이라는 점에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

 

 

 

비교평가 능력 & 지역에 대한 이해도

 

사기만 해도 오르는 시기는 아닌 것 같다.

이제는 가치의 우열을 가리는 시장이다.

 

그래서 더더욱:

위치·선호도가 아쉬운 단지
입지만 받쳐주는 단지
지역 안에서 더 나은 대안이 많은 후순위 단지

들을 걸러내는 능력이 중요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본질은
지역과 단지의 선호도를 이해하고,
앞마당의 이해도를 높이며,
다른 지역과 정교하게 비교하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반복해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

와이팅1
26.05.26 18:38

우와~ 진담튜터님의 강의를 씹으셔서 단백하게 정리하시다니! 내뜻님 한수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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