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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지우고 땅을 보세요! 입지의 중요성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6.05.26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입지 분석의 이야기

입지 분석에서 직장, 교통, 환경, 학군, 공급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주신 진담님의 강의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왜 이 지역에는 직장이 있는가?”, “직장이 없다면 교통은 좋은가?”, “어디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가?”와 같은 연속된 질문 속에서 결국 본질은 ‘왜 이 지역이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받는가?' 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저는 입지 요소를 단순히 외우고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입지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지 분석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강의였습니다.

 

“아파트를 지우고 땅을 보세요”

다시 한 번 아파트보다 입지 자체를 먼저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게 해주신 부분도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단지 선호도 파악과 단지 임장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했지만, 막상 단지 분석과 매물 임장을 하다 보면 특정 지역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부천에서는 상동이 가장 좋아. 결국 여기에 투자해야 해”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는데, 돌이켜보면 비교 분석을 해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입지 분석을 왜 했는가?”, “부천은 현재 몇 급지인가?”, “객관적으로 어떤 위상을 가진 지역인가?”와 같은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놓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들었던 “아파트를 지우고 땅을 보세요”라는 말이 다시 한 번 입지의 본질과 중요성을 생각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이번 달과 6월 초까지는 부천 매물 임장을 마무리하고, 6월 중순부터는 바로 구리 지역 단지 임장과 매물 임장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그동안은 “구리는 이미 전고점을 넘었고 너무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해당 지역을 깊게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구리 역시 서울 인접 지역과의 비교 분석을 해보면, 이미 많이 올랐더라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와 지역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진담님의 구리·다산 입지 분석과 생활권 분석을 레버리지 삼아, 6월에는 직접 단지 임장과 매물 임장을 빠르게 진행해보려 합니다. 제 투자금에 맞는 좋은 단지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비교 분석하는 경험을 꼭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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