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마감]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26년 월부학교 봄학기
빈쓰 튜터님, 팥빈쓰와 함께하고 있는 쪼러쉬라고 합니다.
저는 23년 10월에 회사 선배의 권유로 월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교대근무지만 사람들과 함께 앞마당을 늘려가며 투자하는 것이 재밌어,
2년 반 째 환경 안에서 작년과 올해 두 채를 투자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월부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를 정도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 수도권 시장은 집값 상승 우려로 인한
강력한 규제가 계속되고 있으며, 공급 또한 역대 최저로 공급난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시장에서는 무턱대고 챗수를 늘리기보다
보유와 운영, 갈아타기가 중요해지면서 강의 내용도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대학생 때 마지막까지 취업이 되지 않아 어려운 시기가 있었는데
12월에 느즈막이 공고가 뜬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회사가 어느덧 글로벌 회사가 되었습니다.
시황이 좋아 향후 2년 간 생각지도 못한 성과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주식,부동산 얘기가 어딜가든 들립니다.
28년까지 많은 현금이 생기기에 투자 로드맵이 완전히 바뀌었고,
튜터님과 씽크를 맞추며 공부해나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적지 않은 연봉과 성과금까지 나오는 상황에
조금 천천히 하고 싶은 마음도 들긴 했습니다.
"허리도 안 좋으니까 다음 달은 쉴까?"
"요즘 살이 왜케쪄.. 임장보다 운동을 원씽으로 할까?"
"유리공한테 결혼 얘기도 슬슬 해야 하는데.."
이번 반임장에서 성장에 대한 정체감에 질문을 드렸었는데
빈쓰 튜터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잘 하는 것은 유지하고 부족한 것은 노력해보세요.
한 달에 하나의 성장을 목표로 해봐요."
그렇습니다. 학교까지 와서 튜터님의 발자취를 따라 성장해야하는데
하던대로만 하려고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에 성장시켜할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2년 뒤 미래만 생각하고 현재 행동을 미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저처럼 반복되는 일상, 정체감에 사로잡히신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 독서량 늘리기
투자자의 그릇을 키우기 위한 독서량을 늘려 보세요.
역사는 반복되듯이, 규제와 완화가 연속됩니다.
시장을 먼저 경험한 투자자들의 마인드와 투자 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책에서 내 삶에 적용할점 한 가지를 뽑아 봅니다.
저의 경우 한 달에 2권이 최대였습니다.
이번에 사내 E-BOOK 어플을 이용하여
잠깐의 시간이 나면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
아직 속도가 붙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쏠쏠합니다.
의식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다보니
멍때리는 시간에 독서를 끼워넣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달에는 3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강] N호기 복기하기
월부에서 열심히 배워 투자까지 마치셨다면 투자했던 과정을 복기해보세요.
최근에는 매수나 비교평가에 대한 강의보다
보유와 운영, 복기에 대한 강의가 주를 이룹니다.
복기는 아래 세 가지 방법으로 해봅니다.
과정에 대한 복기
상황에 대한 복기
감정에 대한 복기
여기서 주의할 점은 결과만 가지고 복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시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현재 가격으로 복기하면
판단이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정에 대한 복기
매수를 하고 전세를 놓고 잔금까지 하는 과정을 정리해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까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과정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해두면 좋습니다.
저는 1호기 잔금 당일 매도인께서
잔금일을 내일로 미루면 안되겠느냐고 부탁을 해온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양도세 납부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인 전세로 투자한만큼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매도인의 익일까지 권리 변동이 없을거라는 확약서를 받고
잔금일을 미룬 경험이 있습니다.
https://weolbu.com/s/Jr7QsG1G6k
이렇게 기록해둔 덕분에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행동에 대한 복기
내가 어떤 행동을 했고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정리해봅니다.
투자를 배워나가는 입장에서 완벽한 투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한 부분은 유지하고, 잘 몰랐던 부분이나 부족했던 부분은 다시 보완해서
추후 투자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잘 한 부분은 상단부터 매물털기를 했다는 것이고
부족했던 부분은 협상에서의 소극적 태도였습니다.
○감정에 대한 복기
투자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복기합니다.
투자가 드라마틱하게 척척 진행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매물 예약부터 투자자를 거부하시는 부사님,
투자 조건을 맞춰주지 않으려는 매도인,
쉽게 집을 보여주지 않는 세입자 등..
내 감정은 불안하고 조급해집니다.
이런 감정들을 알아채지 못한다면
섣부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2호기 투자 매물을 찾으러 다녔던 당시
야간근무를 마친 후 현장으로 매일 나갔던 적이 있습니다.
비규제지역이었는데 투자자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몸은 피곤한데 매물을 보기도 어렵고 조건도 맞출 수 없었습니다.
상실감이 커지고 점점 무기력해졌습니다.
이 때 환경의 힘을 체험했습니다.
담당 튜터님께서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면 긍정적으로 맞서야 하고,
감사하는 마음과 무조건 된다는 마음만 남기라고 하셨습니다.
반장님께서는 배움의 과정에서 재미, 의미, 성장을 느끼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조언들 덕분에 저 자신에게 셀프 칭찬을 마구마구 해주었고,
부정적인 마음은 사라지고 할 수 있다는 감정으로 채워졌습니다.
앞으로의 투자 생활에 꼭 필요한 마인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긍정! 긍정! 긍정~!!
[임] 부모님 집 갈아타기
여러분들 가족의 노후 준비는 잘 되어 가시나요?
투자를 시작하며 나와 내 가족의 노후 준비를 책임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저의 투자에만 신경쓰기 바빴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1년도 상승장에 무턱대고 매수한 신축 아파텔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데다 이자에 대한 아버지의 불평이 심한 편입니다.
저에게 또 하나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부모님을 설득하여 아파텔을 입지가 더 좋은 아파트로 갈아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본가인 인천도 임장해 볼 예정입니다.
필요에 따라 부모님 투자코칭도 이용해보시면 좋습니다
(같은 반 동료이신 다꼼이님의 강추 항목이었습니다.)
[투] 갈아타기 시나리오
작고 소중한 나의 1호기..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소중한 발판입니다.
몇몇 동료들은 1호기 후에 종잣돈이 없어 부업이나 잠시 현생을 챙기러 가십니다.
이 때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을까요?
2년 뒤나, 4년 뒤에 모이는 종잣돈 + 매도 후 예상 수익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단지를 억대별로 시나리오를 짜봅니다.
저의 경우 2호기 매도 후 서울 실거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5분위 시세표를 드디어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앞마당 내에서 TOP3를 뽑아보고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아 봅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구나..', '더 공부해야겠다!!'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종잣돈이 없는 보릿고개 시절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마치며..
월부 환경의 힘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라는 말처럼, 같은 관심사를 가진 동료들과 함께
부자 이너서클 안에서 성장해나간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독강임투를 응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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