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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사이토 히토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 이번 생을 마음껏 즐길 것, 다른 사람에게 친절할 것

26.05.27

나는 어려운일이 있을 때 나를 도와주시는 모든 존재에게 부탁을 드린다.

"저를 돌봐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바랍니다.  ~~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러면 놀랍게도 바라는일이 곧 현실에 드러난다.

물론 기도만 드리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다한다. 그러면서 조금의 운이 나에게 다가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아무튼 임용 이후로 나는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비슷한 얘기를 하는 사이토 히토리의 책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이런 나의 믿음과 맟닿아 있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요즘 모든 책들은 비슷한 말을 한다고 생각한다. 책과 책이 연결되어 이해되는 것인데, 그 핵심은 다음과 같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현실이 된다'

초현실적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경험칙으로 이러한 예들을 무수히 많이 본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진심으로 내가 될 수 있는 존재를 그리고 느낀다면 기꺼이 가까운 시간에 현실로 드러난다.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 어머니과 이런 맥락에서 불쌍하게 느껴진다. 삶의 순간에 결심을 하고 용기를 냈어야 하는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늘 행동을 보류하는 선택을 하셨다. 지금 어머니는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다. 

나는 어머니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란다. 그래서 이 글에서 어머니의 행복을 바라고 싶다. 어머니는 용기있게 자신의 행복을 바라는 선택을 반복하신다. 어머니는 남은 생에 자신의 행복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행동하면서 살아간다. 어머니는 행복과 함께 눈을 감으신다.

생각은 씨앗이다. 행복한 생각을 품고 살아간다면 행복이 싹을 틔우고 행복한 일이 다가온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결혼을 약속하고 자녀를 낳아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목표를 이루고, 행복하고 힘이 되는 가정을 꾸린다 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현실이 된다. 그러한 가족을 만들 수 있다. 

나는 이 모든게 현실이라 생각한다. 나는 왜 조금은 초현실적인 이런 생각을 진실이라 생각하는 걸까?

사실은 이 현실 자체가 조금은 말이 안되긴 하기 때문이다. 원자 단위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은 말이 안되게 된다. 우리가 바라보면 원자는 입자가 되고, 우리고 바라보지 않으면 파동이 된다. 우리의 '인식' 자체가 원자의 성질을 결정짓는다. 이것은 과학적 사실이다.

즉 우리가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가 현실을 결정짓는다. 우리의 생각이 현실을 결정짓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경험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생각의힘을 믿는다. 


주변 사람들의 분위기가 암울하면 견디기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그때그 기회입니다.

>> 때로는 가족의 분위기가 안좋거나, 직장의 분위기가 안좋을 수 있다. 그럴때 억지로 내가 나서서 바꿀 필요는 없다는 것을 배웠다.

내가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나 자체를 밝게 바꾸면 된다. 말은 하지 않아도 퍼져나가는 파동은 긍정의 파동을 내뿜는다. 파동은 다른곳을 일렁이게 하고, 좋은 파동이 생겨나도록 만든다.

가족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아버지 때문이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점은 나쁜일은 없다는 것이다. 그저 현상만이 있을 뿐이고, 일어나야 하는 일이기에 일어나는 것이다. 아버지는 이제 진실의 순간에 섯다. 그가 진실되고자 한다면 진실 될 것이고, 감추고자 한다면 감출 것이다. 잘 될 수 있도록 기원할 뿐이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그것은 우리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이 책에서는 삶이 드라마의 주연, 인생이라는 연극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그 연극의 주인공이다. 따라서 어떤 역할을 맡았든, 어떤 배역이든 그 역할에 가능한 충실하게 임해야 한다.

모든 역할과 배역에 주인공과 조연이란 없다. 그 역할을 맡은 사람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청소부 역할이라도 그 일에 진심이고 재미를 느끼며, 최선을 다한다면 그는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

모두가 무시할 때 나는 그 일에 진심으로 임하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사람들은 감동받고, 감화받으며 그 사람을 좋아하고 존경하게 된다. 작은 일이라도 허투로 하지 않는 삶이 나는 최고의 삶이라 믿는다.

이번에 줄다리기에서 나는 이것을 느꼈다. 학생들이 나를 믿지 않았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다. ㅎㅎ 정말로 최선을 학생들이 작을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의 배움이 있었기를 바란다. 

어떤 수행보다도 상위에 있는 것은 늘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일입니다.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제어하는 것이기에 그 이상의 수행은 없습니다.

>> 주변 선생님들을 보면 좋지 않은 기분 상태로 1년 동안 지내는 분들을 본다. 그들은 아침에 올때부터 쳐저 있고, 인사 소리는 밝지 않다.

나는 그러한 상태가 잘못된 상태라고 인식하고 있어서, 부단히 좋은 기분 상태가 되려고 한다. 나는 보통 6월 정도부터 그러한 상태를 유지했는데, 책을 읽고 운동을 하면서 자신을 제어하다보니, 이제는 5월 1일부터 이러한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자신의 기본값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유지하려는 자세는 매우 중요한 것이며, 수행에 버금가는 행동임을 알 수 있는 구절이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무언가를 이루어낸 사람은 그것을 참을 수 없이 좋아했기 때문에 스스로 엄격한 훈련을 하고 괴로운 상황이 닥쳐도 즐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어떤 사람들은 힘들어야 고난을 겪어야 성공한다고 말한다. 왜냐면 그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 3자가 보기에 성공하는 사람이 걸어온길은 너무나 힘들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로 성공한 사람들은 힘들긴 해도 안하고는 못베길 정도로 좋아했기에 힘든 일을 지나온 사람들이다.

결론은 무엇일까?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는 정말로 무엇을 좋아하는가? 라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가 먼저 되야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질문이 먼저라는 말이다. 돈이 먼저가 아니다. 나는 무엇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가. 최악의 상황이 닥쳐도 나는 이 일을 기꺼이 할 수 있는가? 나에게 진짜 재밌는 일이 무엇인가 먼저 되어야 한다.

좋은 인연을 맺게 해주는 씨앗이 바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입니다.

>> 감사일기는 여러모로 궁극의 주문서다. 우선 사람 자체를 감사한 사람으로 만든다. 작은 일이라도 감사할줄 알게 된다. 감사는 천국의 언어다. 신에게 감사하는 기도이다. 

감사한 사람에게는 다른 감사한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을 갖게 만든다. 용기를 내게 만들어 준다. 그냥 부딪치는 대로 사는게 아니다. 확신을 가지고 결정하게 만든다. 나는 결혼이 자동차 사고 같은 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아파트 투자와 비슷하다. 다양한 아파트를 비교하고, 가치를 파악했으면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게 된다. 결혼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이와 유사하다는 것을 배운다.

이 세상에 육체를 가지고 태어난 이유는 받은 육체를 사용해서 행동하고 성장하기 위함입니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면 바로 움직여야 합니다.

>>  우리는 지구라는 테마파크에 육체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육체를 받은 기간동안 이 시간을 한껏 누려야 합니다. 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육체를 잘 움직이는 몸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행복한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목소리도 잘 만들어 졌습니다. 생긴것도 마음에 듭니다. 정말로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면 바로 행동으로 움직여라. 우리 어머니는 이제 눈이 나쁘셔서 굳이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좋은 꼭지를 녹음해서 어머니에게 드릴려고 합니다. 아들의 목소리라면 궁금해서 듣지 않으실까요? 그렇게 어머니의 마음에 조금씩이라도 행복이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드로 만들어보기.

저는 모두가 싫어하는 일이라도 내게 오면 '재미있는 일이 생겼구나'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마음가짐을 배우는게 어쩌면 책을 읽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큰 힘을 주는 반응은 짜증나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을때 어깨 으쓱하면서 퓨~! 어쩔 수 없지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배우는 마음가짐은 모두가 싫어하는 일이 내게 떨어졌을 때, 와! 재미있는 일이 생겼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진급 시험이 다가왔구나 이렇게 생각하자. 다시 한번 레벨업 하는 순간이구나!

줄다리기 할 때처럼 정말 최선을 다해야지,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누구보다 잘 해내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겠다.

행복과 불행은 눈앞에 있는 좋은 사람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친구가 많든 적든 지금 곁에 있는 좋은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나와 누구보다 가장 가까운 존재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한다. 사실은 가장 곁에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나를 나와 동일시 여기지 않는게 건강하다. 그저 생각하고 떠오른 나가 있고, 그런 나를 바라보는 나가 있다. 이 바라보는 나는 생각하고, 숙고하고,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더 객관화 시킬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바라보는 나가 더 구체화되고 인식하고, 느낄수록 사람이 더 차분해지고, 다른 사람,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 일 수 있는 힘이 된다고 본다.

 

저는 ' 이 사람은 늘 좋은 사랑을 하고 있구나' 싶은 사람 중에 상대방에게 집착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우리의 자유를 뺏지 않고 조용한 친절과 감사를 표한다면 처음에는 크지 않았던 마음도 점차 커져갑니다.

우연히도 같은 것을 좋아한다면 함께 즐기고, 취향이 서로 다를 때는 각각 즐기면 됩니다.

>>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지 못할때 아픈 이별을 겪었다. 다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어쩌면 평범한 일상의 나날을 함께하고픈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영화같은 드라마같은 사랑이 아니다. 일상의 나날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축복이고 생활이고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지 마라.

바로 가족이나 친구의 문제가 '내 문제가 아님'을 깨닫는 것이지요. 참으로 어려운 수행 중 하나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어도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당사자가 바뀌지 않으면 점차 더 큰 문제가 발생할 테니까요.

빚은 빚을 진 당사자의 문제일 뿐 당신의 문제가 아니며 당신이 책임을 질 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 정말 소중한 지혜다. 다른 말들이 모두 맞다면 이 말도 맞다는 뜻이다. 가족은 가족이라는 이유로 필요 이상으로 간섭한다.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해결 해줄 수 없는 것을 건드는 것은 오만이고 욕심이고 불행을 부르는 일이다.

버핏은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행동해라고 했다.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만이 바꿀 수 있다. 타자가 대신 나서서 고쳐줄 수 없다. 단지 도울 수 있을 뿐이다. 이때도 직접적 도움 대신에 먼저 자기 자신이 행복하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스스로 충분히 행복하면 좋은 기운이 흘러 넘쳐 그 사람을 변화시킨다. 이것이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다른 사람을 돕는 길이다.

우리는 신과 두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1) 이번 생을 마음껏 즐길 것

2) 다른 사람에게 친절할 것

>> 이번 생을 마음껏 즐기 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것은 마냥 친절한걸 말할까요.

저는 조금 다르게도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에게 가차없이 차갑게 대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 친절한게 아닐까요? 그렇게 행동할 때 사람들은 당신을 싫어합니다. 라는 걸 알려주는 것도 친절의 예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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