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기린G 입니다.
단임에 변천사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분임 후에는 단지에 대해 속속 들이 알고싶어서 단임을 하게되는데요.
단임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하고있지?
정리하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실가 나중에 이야기도 나눠볼겸 저의 단임 변천사를 정리해봤습니다.
0~6 개월차
처음 단임을 했을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몰라서
단지 체크시트를 체크하기에 바쁘게 했던거 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단지는 잘 기억이 안나고 그저 체크리스트가 전부인 마냥 체크만 주구장창 했던기억만 나네요.
단지는 안보고 체크리스트만 체크하니… 어떤 단지가 있었지?? 기억이 잘안나더라구요. 임보도 저 체크리스트만 딱 붙여넣고… 끝 ..
아몰랑의 전형적인 기린이었죠..
6~12개월차
동료분이 트렐로를 쓰신다고해서.. 알게되며 오 이런 신세계가?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단지에 대한 생각도 올리고 체크도 하고 좋은 앱이었습니다.
그래도 트렐로 앱을 보면 좀 나중이라도 단지사진이나 생각들을 봐서 좋더라구요..
그래도 주구장창 트렐로만 쓰고있더라구요.. 그만큼 중요한거였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맞는거지? 의문이 생길때쯔음.
1년차
튜터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단임을 하면서 교통, 학군, 환경, 공급 이 네가지를 아파트 단지에 떠올리며 포인트들을 생각하며 단지들을 봐야지 자꾸 기록하고 단지를 안보면…. 뭐가 남는거죠???
네.. 그렇네요..
이단지가 어디위치에 있고 역세권인지 초등학교가 가까운지 주변 환경이 좋은지 제대로 보지를 못하고.. 있었던 나를 복기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임하면서 요즘은 질문을 던져보게 됩니다.
이아파트 연식은 몇년도인데?? 사람들이 좋아하겠네 이동네에서는 이 아파트는 역이 가깝지만 상권이 안좋구나.. 등등
한가지만보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볼수 있도록 계속 연습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임장중 랜마가격대를 알아두고 선호도에 따라 가격을 유추해보며 동료들과 단임 하는것도 재미가 솔솔하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나는 년차가 안되서 기린G님 처럼 안되는데요?
라고 부정적인 감정이나 나의 방식대로 단임에 대해 계속 한가지 방법에 올린(인)보다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적용해가며 더욱 선명하고 기억나는 단지임장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새로운 단지임장를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