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보다 좀 급하게 들은 강의가 많았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가족행사나 개인적인 일정들이 있어서 더 그랬던 5월달인것 같았다. 조금 넘겨 듣거나 빠르게 들었던 부분은 다음 앞마당 가기전 한번 정독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다주택자 규제를 시장에서 목격할수 있어서 좋았다. 하루아침에 몇 억단위로 바뀌기도 하고 마지막날은 오전, 오후에도 가격이 다르게 나타났던 상급지의 모습과 규제 적용후 호가가 훌쩍 커져서 나오는 매물들의 모습에서 정책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또 이러한 고가 부동산 시장에서 어떻게 매물을 보고 생각해야하는지 마인드세팅을 해볼 수 있었던 26년 5월이었다.
부동산만큼이나 뜨거웠던 주식시장에서도 많은걸 배웠다. 애초에 투자하던 종목들이 저평가우량주로 투자하고 있었어서 코스피가 8000을 돌파하게 되는순간 오히려 차갑게 식어버리던 저평가우량주들에 있던 개인투자자들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종목을 대형주로 갈아치우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이때 나도 침착하게 적립식으로 담지 못하고 조금 높은 가격으로 바구니를 담은게 되돌아보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재무제표상으로는 괜찮았던 종목들이니 생각했던 모멘텀까지는 반년정도는 지켜보면서 지금 스텐스를 유지해보고자 한다.
5강을 오프로도 3차시까지 듣고 마지막 강의부분만 열차시간때문에 온라인으로 들었던 잔쟈니 튜터님의 5강 강의. 매임도 갔다가 오후에는 아지트로 출석해 강의를 들었지만 그렇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매임 다녀오고도 열심히하는 예전 동료 썸님과도 만나고 지금 국송즈 탕님도 만났고, 다른 실전반 분들의 열정에도 에너지를 받은것 같았기 때문이다. 다음 6월달은 자실이지만 생각보다 함께해주려는 동료가 많아서 또 한달 잘 살아보아야 겠다는 다짐으로 복기를 마무리해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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