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투자에대한생각(하워드 막스)
읽은 날짜 : 5. 26.
본
#내재가치 #가치와 가격 #잃지 않는 투자.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현재 내가 주기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자산의 내재가치를 파악하고, 가치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자산을 매입하는 것은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리스크를 제어하는데 필수다.
자산을 매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고민하고, 리스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이 대응가능하고 자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손실보다 큰 지 고민해야 한다.
높은 수익을 얻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장. 심층적으로 생각해라
투자에서 늘 적용 가능한 규칙이란 없기 때문이다. 환경은 통제 불가능하고 상황이 똑같이 반복되는 일은 드물다.(15p)
2장. 시장의 효율성을 이해하라
투자자가 유리하기 위해서는 기본 프로세스에 존재하는 비효율성을, 즉 불완전성과 잘못된 가격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36p)
3장. 가치란 무엇인가
내재가치의 정확한 평가는 지속적이고, 이성적이며, 잠재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를 위해 꼭 필요한 기본 요소이다(49p)
4장.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
잘 사기만 하면 절반은 판 것이나 다름 없다(51p)
5장. 리스크란 무엇인가
숫자로 된 정보는 주의 깊게 들어야 할 내용에 과도한 권위를 부여해주기 때문이다(81p)
6장. 리스크를 인식하라
리스크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리스크가 낮다거나 심지어 완전히 사라졌다는 믿음 때문이다(89p)
투자에서 리스크는 가장 인지되지 못하는 곳에 가장 크게 도사리고 있고, 반대로 가장 큰 리스크가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한 곳에 가장 적은 리스크가 있다고 확신한다.(101p)
7장. 리스크를 제어하라
훌륭한 투자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린 것보다, 같은 수익을 냈다 하더라도 리스크 관리를 통해 더 적은 리스크 속에서 그런 성과를 낸 사람일 것이다.(107p)
장기적인 투자 성공으로 가는 길은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 제어 있다.(115p)
8장. 주기에 주의를 기울여라
예측할 수는 없지만 대비할 수는 있다.(116p)
주기를 무시하고 추세를 추정하는 것은 투자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일 중에 하나다.(124p)
9장. 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시장 상황이 좋고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들은 신중함 따위는 잊고 매임을 서두른다. 그러다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여 자산이 저가 매입대상이 되면,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감수할 의지를 잃고 매각을 서두른다. 이러한 현상은 계속될 것이다.(130p)
끝에서 되돌아올 때 추의 속도는 끝을 향해 갈 때보다 보통 더 빠르다. 그러므로 걸리는 시간도 더 짧다.(135p)
10장. 부정적 영향과 맞서라
탐욕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수익을 따라 대중과 운명을 같이하도록 만들고, 결국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한다.
공포는 지나친 걱정으로 투자자로 하여금 필요할 때 적극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자기기만보다 쉬운 것은 없다. 사람들은 각자의 바람을 위해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다수의 견해에 저항하지 않고, 설사 그것이 확연하게 비현실적이더라도 따라가는 경향.
탐욕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바라게 할 것이고, 그 힘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더욱 강해진다.(시기심)
자신들이 얼마나 많이 모르는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자아를 억제,
11장. 역투자란 무엇인가?
우리는 고점일 때 만연한 낙관론에 회의적이고, 저점일 때 만연한 비관론에 회의적이 되어야 한다(167p)
다수가 하는 일과 단지 반대여서가 아니라, 그들이 왜 틀렸는지를 알기 때문에 그 일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당신의 견해를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고, 당신의 포지션이 실수로 드러나거나 수익보다는 손실이 누적되어도 추가로 매수할 수 있을 것이다.(160p)
가격이 내재가치와 심각하게 동떨어진 사례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통념을 거스를 수 있는 배짱도 충분히 있어야 하며, 시장이 언제나 효율적이고, 따라서 옳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저항할 수 있어야 한다.(158p)
12장. 저가 매수 대상을 찾아라
자신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투자후보를 목록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최고로 싸고 좋은 것을 고를 것이다.(169p)
13장.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우리는 투자 대상을 찾지 않는다. 투자 대상이 우리에게로 온다(182p)
‘이거다’ 싶은 상황이 나타낼 때까지 수많은 기회를 그냥 보내도 된다는 것이다(184p)
역투자가다운 태도와 튼튼한 대차대조표가 기반이 되는 인내심 있는 기회주의는 위기 상황에서도 놀라운 수익을 낼 수 있다(195p)
14장.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자신이 현재 주기와 시계추의 어디쯤 서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 그런 노력이 미래를 바꾸거나 미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만들지는 않을 것이나, 예상되는 상황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197p)
‘알 수 있는 것을 알려고 노력하라’
15장.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어도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잘 알고 있어야 한다(208p)
16장. 행운의 존재를 가볍게 보지마라
유리한 결과 아래서 최대한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보다 불리한 결과 아래서 확실히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하다.(232p)
성공 기회를 늘리려면 시장이 극단적인 상황에 있을 때 다수와 반대로 행동하는 것, 즉 약세장에서는 공격적으로 강세장에서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233p)
17장.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두려움을 가지고 투자하라! 손실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라! 당신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음을 걱정하라! 당신이 수준 높은 결정을 내릴 수는 있으나 불운이나 깜짝 놀랄 사건들 때문에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음을 걱정하라! 두려움을 가지고 하는 투자에는 자만심이 생기지 않을 것이고, 지속적인 경계심과 심리적인 아드레날린이 계속 작용할 것이며, 충분한 안전마진을 고집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다신의 포트폴리오가 뜻밖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그리고 상황이 순조롭다면 상승 종목들은 가만 놔두어도 잘할 것이다.(252p)
18장. 보이지 않는 함정을 피하라
늘 상황을 의식하고, 유연하게 행동하고, 환경에 적응하고, 환경으로부터 필요한 힌트를 얻는데 집중하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273p)
20장. 모든 원칙을 준수하라
확실한 가치, 가치에 비해 낮은 가격, 비관적인 군중심리를 기반으로 매임하면 최고의 결과를 얻을 것이다. 가격이 너무 싸다는 것이 ‘곧’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이 입증될 때까지 충분히 오랫동안 포지션을 유지하려면 인내심과 베짱이 필요하다. 각각의 투자 대상에 존재하는 손실 가능성에 대해 이해하고, 손실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고도 남을 때만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깨
책 내용이 어려워 모든 것을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중간중간 ‘아 이 책 안읽었으면 어떻게 할 뻔 했지?’라고 느껴지는 대목들이 많아서 투자 준비를 하면서 읽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내재가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자산을 사는 것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집을 사고 호가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니, 빨리 내 투자금에 맞는 가장 좋은 자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재가치에 비해 가격이 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흐려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상승장이라는 주기 안에서 대중들과 똑같이 fomo에 휩쓸려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려고 하는 단지가 과연 가치에 비해 저렴한 지,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한번 더 고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내가 주기에 어디에 서 있고 앞으로 예상되는 리스크를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상승장이고 아직 덜오른 곳이 많기 때문에 지금 내가 사면 당분간 오른다? 21년 상승장에 빗대어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지레짐작하는 것은 언제든 내 예측을 빗나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에 비해 가격이 싼 자산을 사는 것. 그것 자체가 향후 다가올 리스크를 대응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바텀업 투자라고 해서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무시하기 보다 현재 시장이 어떤 주기에 있는지 내가 서있는 곳은 어떤 위치인지 파악함으로써 곧 내가 앞으로 투자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하고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칠 수 있는지 대략적으로나마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리스크를 강조한다. 더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최근에 나의 관심은 더 버는 것에 좀 더 집중이 되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더 좋은 단지를 투자하려고 하는 마음이 강했던 것 같다.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금 안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찾는 것은 중요하지만 내가 무리한 대출을 끌어오거나, 과한 전세가를 설정하는 등 내가 어떤 단지를 투자하기 위해 무리를 하고 그것으로 인해 앞으로 닥칠 역전세 등 리스크가 왔을 때 대응하기 막막하다면 과감하게 그 단지를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새기게 되었다.
적
투자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아래의 것들을 새기자
1.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금 범위 안에서(과도한 레버리지, 과도한 전세가 설정 x)
2. 내재 가치 대비하여 저렴한 물건 중에서(무조건 비싸고 좋은 물건 x)
3. 가장 좋은 물건에 투자한다.
4. 아울러 현재 내가 주기의 어디쯤 서있는지 알고(반원 뉴스, 시세트래킹 등), 나에게 알맞은 행동(투자 접근)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댓글
배당받는도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