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뭐 먹고 사노~’ 의 사노로 살다
어느 날 문득 경제에 눈을 떠버린 경제사노 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실전반 수강을 하다보니…
헉 ㅠㅠ 이런 ㅠㅠ
과제 제출을 누락하게되는 경험을…
정신없는 스캐줄에 (핑계)
이것 까지만 하고 써야겠다고 계속 생각했음에도(변명)
임보에 몰입하느라…(합리화)
어느새 12시가 넘었…
후…
뭔가 찝찝한 이 기분
일단 휘리릭~! 적어봅니다.
투자스트라이크존 안에서 혼돈 제거하기
이번 매물임장은 모든 지역을 실거주 목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처음 경험하는 실거주 목적의 집보기!
보통 투자로 물건을 볼 때는 부동산 사장님이 여러 선택지를 나열해 주셨는데요
베스킨라빈스 써리원~! 골라먹는 재미?!
투자자별 선호하는 투자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를 수 있게
장단점을 어필해주시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물론 시장 상황상 물건이 많지 않은 한계도 있겠지만
실거주로 집을 보게되니 이런 선택지 보다는
부동산 사장님 입장에서 우선적으로 팔릴 물건을 소개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세조사를 하고 예약을 했지만 시세보다 더 높게 형성된 물건들!!
집 상태는 크게 두부류로 나뉘더군요
투자자 입장에서 적당히 싸고 무난한 가성비 물건을 선호했다면
현재의 규제시장 에서는 물리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느끼며
약간의 혼돈이 찾아왔습니다.
‘음… 생각했던 가격보다 너무… 차이가 있는데?’
사실 인근에 있는 붙어있는 단지는 사장님이 겹칠 수 있어 최대한 피하며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찾아나서던 지난 매물임장과 다르게
궁금했던 인근 단지를 두루두루 예약해서 찾아보는 단계에 이르렀고
단지 안 물건끼리 비교가 힘드니 단지별 물건끼리 비교하는 상황 발생!!
튜터님이 이야기 주신 스트라이크존을 베이스로 매물임장을 해보니
서로 다른 단지의 상태를 크로스 비교를 하게되는 경험이 쌓이는 과정을 느껴보게 된 것 같습니다.
단지별 특징이 있고, 이 특징과 다른 단지의 특징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고
부동산 사장님도 주변 단지를 봤다는 이야기와 함께 왜 더 싼지? 어디를 더 선호하는지?
질문하는 과정에서 제 머리 속에 줄세우기가 되는 경험을 해보게 되니 많은 부분 단지별 연결성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격도 머리속에 박히고?
해당 마을의 단지 선호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단지별 거주민들의 특징을 알 수 있던 엄청난 시간!!
“저기 단지도 봤는데 거기는 가격이 조금 빨리 오른편 맞죠? 저기를 더 좋아하나요?”
매물임장도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보는 행위가 어떤 성장을 일으킬지
생각지도 못했는데 후우….
궁금함을 떠나 새로운 가능성을 바라보며 이런 부분 절충 가능성을 생각해 보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뭔데? 해피엔딩?
이번이 김인턴 튜터님 결론 강의를 듣는게 3번째 인데요
현재의 제 자신을 돌아보면 아직 가르쳐주신 내용의 30%도 따라하지 못함을 느끼며
일단 해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쉽지 않았고, 계속 쉽지 않을 것을 압니다.
그나마 조금 나아진 것은 현재의 실전반 환경은 따라해서 던져내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
튜터님 이야기 자체가 당장 제가 할 수 없는 그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한 편으로는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것 이기도 하니
처음에는 자책을 하다가 지금은 자책보다는
일단 고고!!!
최임까지 강의에서 이야기 주신 많은 부분
한개의 파트라도 잘 매립해 낼 수 있게 해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튜터님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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