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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간다] 서투기4강, 자모님의 부천,산본 지역분석 강의 후기

23시간 전 (수정됨)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월부 여러분

여러 멘토님들의 뒤를 따라가고 싶은

따라간다입니다.

 

오늘은 서울의 대세상승에 따라

서울 대신 수도권 전체로 투자범위를 넓혀 볼

월부의 많은 투자자분들을 위한 자모님의 강의 후기인데요!!

 

실제 수도권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제게도

정말 큰 도움이 되어 간략히 후기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바로 레츠기릿

 

1.지금도 투자할 수 있나요?

 

서울 4,5군까지도 완연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 종잣돈을 가지고 투자를 앞두고 있는 동료들은

전고점을 훌쩍 넘어가는 단지들, 전고점 인근까지 다다른 단지들을 보며

아직도 투자할 수 있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시점 같은데요

 

자모님께서는 강의의 도입부부터 명쾌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중에 여전히 가치있고

 덜 오른 단지라면 투자하는겁니다.”

 

전고점과 비슷해졌다고 해서 비싸다고 투자 못하는게 아니라

지역을 넓게 두루 살펴보며 현재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들 중에

가장 가치가 좋으면서도 투자금 범위내에 들어오면 매수하면 된다 심플한 말씀!!

 

가격이 올랐다고 비싼게 아니라

상급지와 현재 내 투자검토지역, 동일생활권의 주요 단지들까지도 살펴보면서

가격 수준을 가늠하고 시세에 대해 싸다/비싸다 판단내릴 수 있는 

투자자로서의 안목과 감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3년,24년초에 서울을 매수하신 동료분들도

그때 당시로는 최저가보다 올라가고 있는 가격에 

바닥가격보다 1억,2억씩 비싸게 산 사람들도 있겠지만

결국 현 시점에서 본다면 저평가된 가격 시기에 잘 샀기에 모두 수익구간임을 감안한다면

 

부천,산본, 구리 일대에서 전고점을 향해 가격이 오르고 있는 현 시점 역시

지나고보면 저평가구간임은 틀림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4억이었는데 벌써 5천만원 올랐네…

5억이었는데 6천만원 넘게 올랐네…

 

단순히 이런 과거에 머물러서는 결코 투자할 수 없다는 자모님의 말씀을 새기며

투자금별 1억대 / 1.5억대 / 2억대까지 범위를 넓히며 실질적인 후보단지를 갖추는데 집중하겠습니다.

 

BM.

-부천,산본,구리,다산, 만안구까지 투자희망 단지들 억대별 리스트업(4-5개씩)

-트래킹 행위보다 투자가능단지+상급지 갈아타기 단지 List 담아두고 집중.

 

2. 부천과 산본 지역분석 및 투자검토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부천과 산본의 생활권을 각각 분석해주시고

어떤 가격결정요인에 의해서 선호도가 결정되는지

현재 가격수준과 투자금은 어느 정도인지를

하나하나 다 찍어 정리해주셨는데요!!

 

투자후보 단지를 검토할 때

위치(업무지구) - 입지(직교학환) - 생활권(우선순위) - 선호도(연식,구조,세대수 등)

 

순서대로 살펴보며 

가치 대비 저평가된 단지를 어떤 프로세스로 판단하는지

각 지역별 생활권별 가격결정요소는 무엇인지

그에 따라 우리는 어떻게 투자 우선순위 단지를 선정하고

비교평가해서  ‘더 벌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는지를

사고 프로세스 하나하나 뜯어내서 다 알려주신만큼

후 투자를 검토할 때 자모님의 안목에 입각해서 바라보면 

‘’절대 잃을 수가 없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다시 들으면서 잊고 있던 중요한 내용, 놓치던 내용이 떠오르고

부족한 점이 보였습니다.

 

강의를 복습하면서 제게 부족한 관점(저평가 판단 / 우선순위 판단)

 적극적으로 보완해 가겠습니다.

 

 

3. 투자자의 자세와 마음가짐

 

투자를 지속하면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마지막엔 30분 넘는 시간동안 열정적으로 알려주셨는데요!!

 

-남들과 비교해서 나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말 것.

-조급함과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탐욕을 절제하는 자세

-부자가 되려면 즐겁고 행복하게, 투자생활에 임해갈 것.

 

세 가지를 가장 강조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지나고보면 감사일기를 쓰지 않고 있었는데요

썼던 시기들도 보면 써야 하니까 형식적으로 썼던 적도 많았습니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감사일기를 써야 한다는 말씀과

꾸준한 독서로 마인드셋을 다져가야 한다는 조언까지

 

자모님의 진정성있는 조언과 진심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저같은 경우도 건강이 좋지 않아 관리의 영역으로 두어야 하고

열심히 몰입할때마다 건강이 무너지면서 발목을 잡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부정적인 마음, 포기해야 할까 하는 나약한 마음이 많이 드는데

 

‘문제’ 자체에 사로잡혀서 무너지고 주저앉을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해 나갈 수 있는지에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바쁜 직장, 건강 등 쉬운 상황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투자생활을 해 나가야 하는 이유와

이를 통해 이루고싶은 미래 삶의 모습을 매 순간 선명히 그려나가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6월부터 달리겠습니다.

 

우선 6월 원씽캘린더와 독서리스트부터 뽑아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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