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의 정상에 서게 될 투자자 봉우리우주입니다. 오늘은 5강을 듣고 난 후 들었던 생각과 함께 한달을 복기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려 합니다. 5월은 실전반 강의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일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 정신이 조금 더 없었던 한달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더 시간을 밀도 있게 써야 했고 버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했던 한달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한달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5월은 특히나 더 많은 일이 있었던 한달이였습니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가 해제되어 시장에서 매물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도 있었고 그 이후 현장에서 매도를 해야 하거나 세껴있는 물건들이 어떠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간 속에서 현장에서 느꼈던 모든 것들은 이후 저의 투자 삶에 큰 자양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잘 복기하고 기록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월부라는 환경 속에 있었기에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튜터님과 선배님들을 레버리지 하면서 체득해 나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이 시기에 바쁘다는 핑계로 고민하고 관심을 두지 않았다면 앞으로 다가올 상승과 하락장에서 제 물건을 지켜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지금의 시기가 투자자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버티면서 앞으로 잘 나아가야겠습니다.
이번 5강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동료들의 질문과 함께 현재 시장에서 우리들이 그리고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보통의 사람들은 부동산이 아닌 다른 것에 집중하기 때문에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자 선택한 저는 더욱더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5강에서 저에게 임팩트가 컸던 이야기가 무엇이였는지 왜 그랬는지를 간략하게 적어보면서 글을 적어 내려가 보겠습니다.
100% 정해진 길은 없어요.
투자에는 아실 그래프의 점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시장에 발을 담그는 그 시간이 결국 가치가 있는거예요.
투자는 나비효과와 같은 거예요. 결국 앞선 투자가 다음 투자에 영향을 주거든요.
시기를 지나서 알게 되는 인사이트가 있어요.
물건을 사는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물건을 끌고 갈 수 있어야 돈을 버는거예요.
시장에 참여해 있으면 칠 수 있는 공은 언제든지 날아와요.
여러분이 투자 인생에서 지금의 상승장이 마지막은 아닐거예요.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면서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이 ‘투자에 정답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초반에 투자를 배울 때에는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하다보니 꼭 정답을 찾으려고만 했고 수학과 같은 공식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시장속에서 발을 담그며 보내본 결과 투자에 정답은 없고 상황마다 사람마다 모든 것들이 정답이 될 수 있고 때로는 모든 것들이 오답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 내가 하지 못하는 투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아니면 내가 한 투자나 내집마련이 설령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미래 일은 우리 누구도 모르는 것이기에 낙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했던 행동과 선택이 이후 발판이 되어 다음 스탭을 준비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잘한투자 못한투자라는 것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5강에서도 잔쟈니튜터님이 말씀해주신 것중에 “100% 정해진 길은 없다”라는 말이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이 꼭 정답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본인에게 맞는 속도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투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투자보다 실거주 매수와 갈아타기를 한 케이스로 이 안에서 제 상황속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월부에 들어와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갈 때 했던 경험들이 제가 갈아타기를 진행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머리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보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더욱더 확실히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 실거주 매수가 있었기에 다음 갈아타기에서 실수가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저의 갈아타기 경험이 앞으로 있을 또 다른 갈아타기나 추가 투자에 분명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했던 경험을 잘 복기하고 기록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월부 환경에서는 이러한 복기를 권장하기에 더욱더 집중해서 저의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수 했던 부분들을 개선하고 잘 한 부분은 조금 더 날카롭게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소복히 쌓이면서 제가 원하는 미래에 도달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쌓는다는 것이 결국 부를 쌓아나가는 과정속에 있는 것이기에 지금의 시간을 그리고 과거에 했던 선택들을 절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앞단의 시간을 잘 복기한다면 분명 앞으로 다가올 시간 역시 잘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필드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투자든 내집마련이든. 현장에서 날아오는 공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들의 입맛에 맞는 공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빠르게 출루하기 위해 배트를 휘두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누군가는 오랜기간동안 본인이 원하는 공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누가 맞고 누가 틀리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 투자를 하지 못하더라도 절대 낙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장은 생물처럼 돌고 돈다고 생각합니다.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듯이. 지금의 상승장에 우리들의 투자 인생에 단 한번의 기회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이와 비슷한 상황들이 펼쳐질 것이고 그때 우리들은 지금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에게 맞는 공이 날아왔을 때 주저하지 않고 배트를 휘두르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평상시의 시간이 더욱더 중요할 것입니다.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에 따라 날아오는 공을 맞출 수 있는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분명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보내는 시간에 집중해 보세요^^
한달을 되돌아 보니 이번 달은 특히나 건강상의 이슈가 컸던 것 같습니다. 22년부터 지금까지 월부를 하면서 처음으로 대외적으로 계획된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시간이였음에도 건강이 좋지 않았기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제가 느낀 부분은 건강 역시 평상시에 주의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였습니다. 마치 투자와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티나지 않는 행동들이 쌓여 우리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우리들의 투자를 위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평상시의 시간들이 쌓여 건강한 육체를 갖거나 투자로 돈을 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건강의 중요성을 이번달 제대로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6월에는 저의 건강을 챙기기위해 조금 더 고민하고 행동해보려 합니다. 건강 챙기는 것을 월부만큼만 한다면 건강상의 이슈는 절대 생기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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