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과 관련된 문서 하나쯤은 남기자”라는 목표를 가진 집문서입니다.
1편에서 부동산 투자로 방향을 바꾸게 된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매수까지의 과정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본격적으로 투자에 집중해보자는 마음으로
비규제 지역의 마지막 퍼즐이라 생각했던
구리시로 실전준비반을 다시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투자에만 몰입하려고 했는데,
같이 한달을 보낼 조에 임장이 처음이신 분이 과반수였고,
손에 꼽히는 실전준비반 재수강 중 제가
예상치 못하게 임장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부담이 컸습니다.
'나도 아직 배우는 입장인데...?'
‘내가 임장팀장을 할 깜냥이 되나?’
‘나 때문에 이 분들의 임장을 망치면 어떻게 하지….?’
라는 불안감과 걱정이 있었지만, 조장님의 열렬한 응원과 서포트를 받으며
임장루트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게 됩니다.
매번 받기만 하던, 분임루트와 단임루트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했고,
부끄러웠지만 옜 동료들에게 연락하여 SOS도 청해보고
옛 임장팀장님들이 만들었던 분임/단임 루트도 참고해 보고
리프레쉬 휴가를 쏟아부어 이렇게 저렇게 수정하며
어찌저찌 분임/단임 루트를 만들내게 됩니다.
어찌보면 우당탕탕 분임/단임 루트 만들기였지만,
막상 분임 루트와 단임 루트를 직접 만들다보니,
상권과 학군, 생활권을 정리해보니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달은 뭔가 다를 것 같은데?'
그런데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매전차를 돌려보니 제 투자금으로 가능한 단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분/단임 루트도 그리고
열심히 임장도 하고,
열심히 비교평가했는데….
정작 투자할 수 있는 단지가 없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충격적이었습니다…..
2주차까지 열심히 달려온 저에게 청천벽력같은 사실이었고,
이럴거면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했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좌절에 빠져있던 찰나, 동료가 자신과 매물임장을 같이 하자는 제안이 왔고,
일단 매물이라도 많이 보고 열중에서 배운 여러가지 방법으로
투자대상 만드난 방법을 해보자는 마인드로 전임과 매임을 했습니다.
그러나 구리 부사님들의 노련미와 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와 긴장감으로 전임과 매임을 했던것 같습니다.
(전화하면서, 부동산 들어가면서 이렇게 떨린적은 처음이었습니다 ^^;)
그렇게 긴장과 두려움을 극복하며 30통 넘는 전화와 약 20곳의 매물을 봤고,
동료의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같이 보며 비교평가를 했습니다.
그렇게 치열한 매물임장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한 달 전 스스로에게 썼던 편지를 읽는데,
기대에 가득 차 있던 저에게 투자할 단지가 없다는 현실이
너무 미안해서 펑펑 울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또 안 되는 건가...'
하지만 여기서 멈추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습니다.
결국 전 조장님들과 선배님들께 현재 상황을 공유했고,
위로와 따끔한 조언을 들으며 다시 방향을 잡았습니다.
돌이켜보면 구리시에서는 투자하지 못했지만, 투자보다 더 중요한 것을 얻었습니다.
바로 '지역을 보는 눈'과 '포기하지 않는 힘'이었습니다.
구리시는 제 1호기가 만들어진 곳은 아니었지만,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성장 디딤돌이 되어주었습니다.
1월에 신청했던 투자코칭이 운 좋게 광클이되어
2월 초에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당시에는 투자금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실거주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투자코칭도 "투자 방향만 확인하면 되겠지" 정도의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전 조장님들께서 혹시 모르니 실거주 조건도 알아보고 가라는 조언을 해주셨고,
대출 가능 금액과 실거주 가능한 지역을 간단히 조사해 갔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준비가 신의 한 수였습니다.
코칭을 해주신 오렌지하늘님은 나의 예상과 달리 투자보다 실거주 이야기를 더 많이 해주셨습니다.
"1순위는 실거주, 안 되면 투자."
그 한마디에 제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4달동안 비규제 앞마당 다 만들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실거주 집을?
와…. 그럼 난 4달동안 뭘 한거지….
왜 이렇게 날 매번 힘들게 하는건가요…. 차라리 2달 전에 알았더라면…
그러다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다잡고,
또 다시 긍정 회로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만약 아무 준비 없이 갔더라면 튜터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을 텐데,
미리 조사해 갔기에 실거주를 위한 조건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네?
그동안 혼자 임장도 해봤고, 비교평가랑 매물임장도 해봤으니 뭐 해보면 되지 뭐~
그렇게 다시 내가 지금 해야할 방법을 정리해보고
행동으로 옮기고자 마음을 다잡으며,
코칭이 끝나자마자 부모님께 자금 지원 가능 여부를 여쭤보고,
은행에도 다시 대출 한도를 확인해봤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공부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투자냐'
‘너 힘들게 모은 돈 잘 모르는데 투자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그 사람들 자기 집 너한테 넘기려고 그러는거니까 쉽게 넘어가지 마라’
는 말씀을 하시며, 강하게 반발을 하셨습니다.
또한 은행에서 나오는 대출금이 살짝 모자랐고, 생각보다 한달 상환액이 컸기에
다시 계산을 해보니 제 상황에서는 실거주와 투자의 자금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져
결국 당장은 투자 방향을 유지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 코칭을 계기로 제 선택지는 '투자만'이 아니라 '실거주 또는 투자'로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투자코칭 이후, 제가 직접 앞마당을 만들었던 안양시 만안구를 다시 찾았습니다.
미리 임장을 했던 곳이었기에, 2주차부터 바로 매물임장을 시작해습니다.
하지만 설날 직전이라 그런지 매물 예약이 생각보다 쉽지 않않고
중간에 시간이 어중간하게 떠서,
서울에 실거주 가능한 단지를 볼 수 있나 싶어 전화 했더니 딱 맞는 시간에 잡혀 버립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것입니다.
그동안은 투자만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여기 살고 싶다"는 감정이 들었습니다.
결국 다시 부모님을 설득했고, 예상과 달리 이번에는 자금 지원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제 선택지는 다시 한 번 '투자'에서 '실거주 또는 투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예상치 못한 복병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현재 살고 있는 전셋집이었습니다.
무주택자 전세대출을 이용하고 있었기에
규제지역 매수 시 대출을 즉시 상환해야 했고,
집을 내놓으려 했지만
대학가 근처라 이미 전세 수요가 대부분 빠진 시기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실거주 계획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매물코칭을 신청했고,
자유를 향하여님께 실거주와 투자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 결과, 실거주를 언제까지 검토할지에 대한 기준과 투자 대상으로 넘어가야 하는 조건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에게 남은 실거주 고민의 시간은 약 3주.
선택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실거주 가능성을 열어두긴 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여전히 현재 살고 있는 전셋집이었습니다.
일단 집이 빨리 나가길 바라며 10곳이 넘는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집주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대출을 받아서,
전세대출을 미리 상환하고,
내가 공실 기간 동안 발생하는 비용을 부담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순간 "이거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집주인의 답변은 차가웠습니다.
집주인이 다주택자라서 대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히셨고, 저는 다시 실거주를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포기 직전,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깐만. 결국 전세대출만 정리할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그때부터 제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자금을 다시 점검했습니다.
지인 도움, 가족 도움, 예금담보대출 등 가능한 모든 방법들을 검토했고,
매물코칭을 통해 리스크까지 다시 확인한 끝에 결국 전세대출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실거주를 가로막던 가장 큰 장애물을 넘고 나니,
다시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
제가 매수 할 집을 찾고, 협상 카드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실거주 가능성을 열어둔 채 매수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계속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자유를 향하여님께서 제가 눈여겨보던 A단지에 대해
"약점이 분명하니 다른 선택지도 같이 보면 좋겠다"라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A단지를 사야겠다고 거의 마음을 굳힌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확신이 부족할 때는 상대적 가치를 봐야 한다는 생각에
해당 생활권의 단지들을 다시 비교하기 시작했습니다.
공휴일을 활용하여 주변 생활권 단지들을 임장하며 비교했고,
2순위·3순위 후보까지 매물임장을 하면서
우선순위를 정리해 나갔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협상을 위한 카드 정도로 생각했던 단지들이었지만,
비교를 거듭할수록 생각보다 괜찮은 선택지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다시 한 번 매물코칭 기회를 얻게 되었고,
A단지와 대안인 B 단지들을 함께 검토받았습니다.
코칭을 통해 제가 생각한 방향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1호기로 대박치려는 생각보다는 성공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점검까지 마친 뒤 A단지 최종 확인을 위해 다시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생각과 달랐습니다.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정말 이게 최선일까?'
결국 저는 발길을 돌려 곧바로 2순위로 생각하던 B단지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A단지를 뒤로하고 B단지로 향한 저는
마지막으로 보금자리론 가능 여부와
더 나은 매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 부동산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한 부사님께서 제가 확인한 내용을 믿고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셨고,
덕분에 B단지 계약 가능성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예상과 달리 순식간에 상황이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래는 협상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매도자 컨셉 전화도 하며 가격 협상을 시도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혼란 속에서 혹시라도 기회를 놓칠까 조급한 마음이 앞섰고,
준비했던 내용도 머릿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결국 협상은 기대만큼 하지 못했고,
매도자가 제시한 조건으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주도적으로 계약을 이끌지 못 했던 점이 지금도 조금 아쉽습니다.
다만 계약 전까지 제가 할 수 있는 검증은 최대한 해보았습니다.
최소한의 마지막 점검을 마쳤습니다.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 끝에 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 협상은 아쉬웠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확인하고 결정했다는 확신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안이나 미련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했다"는 마음으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잘한점 : 계약전 장부물건 확인, 누수 이력 확인, 직전 거래가 확인
👉 아쉬운점 : 협상 전략 부족, 계약 프로세스 준비 미흡, 매도자 컨셉 전화 활용 못 함
돌이켜보면 비규제 지역 앞마당을 4개나 만들고도,
결국 앞마당이 아니었던 지역에서 실거주 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제대로 한 게 맞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지역을 임장하고 비교해봤기에,
지금의 선택이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월부에 들어온 지 6개월 만에 제 이름으로 된 집을 갖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투자를 준비하다 실거주로 방향을 전환한 것도,
전세대출이라는 큰 장애물을 해결한 것도,
계획에 없던 선택지 속에서 답을 찾아간 것도
모두 예상하지 못했던 과정이었습니다.
또 다른 분들의 1호기 후기를 보며 '내 계약은 너무 쉽게 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최고의 선택을 했는지보다,
최선을 다한 선택을 했다는 사실에 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1호기의 가장 큰 수확은 집 한 채가 아니었습니다.
열심히 했지만 결국 투자하지 못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어떤 목표가 생기더라도 '하면 된다'는 경험을 스스로에게 증명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1호기는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라,
열심히 임장하고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던 과거에 나에게 미안하지 않아도 됐고
앞으로도 미래에 열심히 할 나에게도 너는 할 수 있다는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안전판이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것입니다.
👉 “나는 할 수 있다”는 경험
이런 의미에서 1호기의 의미는 저에게도 값진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월부의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저의 지식을 채워주신
여러 강사님들과 운영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솔직히 1년 정도는 공부하고 투자해야지라는 막연한 여유를 갖고 있었는데, 강사님들이
‘6개월 안에 해야한다’
‘할 수 있을 때 해야한다’는 독려와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 덕분에
이 시점까지 올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가장 먼저 제가 1호기를 할 수 있게 직접적으로 도와준 1등 공신들에게 감사말씀 드리겠습니다.
부모님 : 6개월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 공부해서 부동산 투자하겠다고 우긴 아들을 믿어주고, 부모님의 소중한 돈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 : 요즘 주식투자에 빠져서 한푼이라도 아껴서 투자하려고 준비중인 돈을 오빠가 전세금에 묶였다고 사정하니 흔퀘히 빌려준 동생에게 고마웠습니다.
지인들 : 남은 전세기간동안 단기간 빌리는거긴 하지만, 큰 돈을 나를 믿고 빌려준 지인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게 해준 많은 월부 동료분들이 있어 한분씩 감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썸머선샤인님 : 어머니와 같은 자상함으로 연락드릴때 마다 잘 챙겨주시고, 답보다는 방법을 제안해 주시며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신 훌륭한 선배님이셨던것 같습니다.
혀니혀닝님 : 매번 호랑이 조교와 같은 말씀으로 무서울때도 많지만, 그래도 정신 차리는데는 혀닝님 멘트 만한게 없어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우미와현님 : 만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처음으로 월부에서 마음 터 놓고 투자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동료이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많은 상담과 비교평가를 같이 해준 든든한 동료를 둔것 같아 행복합니다.
자유부자님 : 저에게 임장팀장이라는 성장의 기폭제를 주셨으며, 그 이후로도 '오프라인 가보세요', '그냥 한번 해보세요', '월부학교 튜터도 노려보세요' 등 무한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긍정엔진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꽁냥이엄마님 : 솔직히 임장 같이 다닐때 보다, 랜선으로 더 연락 많이하고 도움주셨던 꽁냥님~ 어려운 상황마다 꿀팁주시고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더님 : 만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 같이 검토해 주시고, 고민되는 부분을 바로바로 피드백 주시면서, 의문을 해소할 수 있는 해결사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또개님 : 매도자가 잔금날 안 온다는 말에 멘붕에 빠졌을때, 월부 선배들의 힘을 빌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멘탈을 잡아주신 감또개님께 감사합니다!
두잇나님 : 주식 투자자에 부동산 투자자로 넘어올 수 있는 한방을 날려주시고, 지금까지 망설였던 부분을 두잇나님의 여러가지 시도와 결과로 보여주셔 저의 목표지점을 만들어 주셨던것 같습니다. 제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월부에서 계속 목표로 남아주세요~
요태디님 : 월부학교에 계셔서 자주 연락드리지는 못 했지만, 심신이 어렵고 방향성을 놓쳤을 때 잡아주신 지지대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렌지하늘 튜터님 : 정말 자기 남동생처럼 걱정해 주시고, 신경써 주시고, 제가 지금 해야할 일과 감당해야하는 리스크 그리도 단지에 대한 명확한 장단점을 알려주시며 제가 매수로 이어질 수 있는 중간다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투자코칭도 매물코칭도 오렌지하늘 튜터님을 만난건 저에게 천운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하나엘스(前그레이스님) : 열기때 뵙고, 실제로 연락한 적은 없었으나, 월부에서 항상 응원해주셔서 저만의 응원팀장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꽃가루님 : 처음 월부에 입성했을때, 꽃가루님의 열정과 친절함에 홀려 월부를 떠나지 않았던것 같고, 오랜만에 연락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전날 미심쩍은 부분에 대해 여쭤봤는데도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징기스칸님 : 처음에는 뭔가 아슬아슬해 보이셔서 안정권에 올려 놓고자 도와드렸는데, 그런 과정에서 저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잘 모를때마다 그리고 어려울때마다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외에도 오프라인 & 온라인으로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1호기라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투자는 환경이 주는것이 아닌
결국 내가 만들어가는 것
어려움이 있더라도 목표를 이룰 순간을 고대하며,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1호기 후기는 여기서 마치고,
다른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댓글
집문서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 1호기라는 결과물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나는 할 수 있다'는 경험을 얻으신 게 가장 큰 자산인 것 같아요. 😊 그동안의 임장과 노력,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신 과정이 멋집니다. 앞으로의 도전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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