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독서멘토, 독서리더

✅ 저자 및 도서 소개
1. 책 제목: 완벽한 원시인
2. 저자 및 출판사: 자청 / 필로틱
3. 읽은 날짜: 26.5.18. ~ 5.31.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31P. 인간도 똑같다. 인간에게도 설계된 환경이 있다.
하지만 인간은 오만해진 나머지 스스로가 동물이라는 사실을 자주 잊는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나에게 적용하기
29P. 현대인의 우울증은 뇌의 고장이 아니라, 오히려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잘못된 환경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다.
▶ 최근에 왜 꾸준한 우울감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본 책에서 제시하는 잘못된 환경의 구성요소는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아침에 가짜 음식(칼로리)로 그저 배 채우기 - 빵, 커피, 씨리얼 등 단백질이 부족한 음식
2.운동 부족 - 이전에 평소 하던 운동 시간에 비해 턱없이 적어진 운동 시간
3.수면 부족 - 점차 수면 시간을 줄이며 항상 피곤한 상태를 유지함
물론 다른 부분에서는 긍정적은 요소들도 가지고 있겠지만 위의 중요한 3가지 버튼에서 적신호가 켜졌기에
우울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로직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하나씩 고쳐나가보자.
57P. 뇌는 생각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틀렸다. 뇌는 움직이기 위해 존재한다.
▶ 인간이 동물이라는 점을 망각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사냥감을 찾으러 다니고 천적을 피해 다녀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 좀 더 효과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뇌는 발달하였다.
천적이 없어진 지금은 앉아서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뇌를 설계와 다르에 이용하다 보니, 우울과 불안이 생긴다.
좀 더 열심히 몸을 움직이며 부정적 감정들을 해소해보기!
78P. 도파민 관리를 하지 못한 채 숏폼 영상, 과도한 음주, 도박 등 인위적인 보상 체계에 기대면 순간적인 쾌락은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 피크는 결국 베이스라인을 갉아먹는다. ‘평생 행복해지기 게임’의 관점에서 보면 완전히 불합리한 게임이다.
▶ 최근 숏폼에 너무 익숙해지고 있다.
나도 모르게 유튜브에서도 영상보다 숏폼을 우선 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습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즉각적 도파민만 추구하다 보면
장기적이로 뒤늦게 오는 도파민에 둔감해진다.
스스로를 불구덩이에 던지지 말자.
94P. 가공식품을 줄이면 만성 염증이 줄어든다. 뇌 안의 산불이 꺼진다.
뇌의 효율은 높아지고, 감정기복이 안정되고, 피부가 맑아진다.
123P.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완벽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물을 의식적으로 마셔야 한다.
▶ 먹는 것에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
먹는 것을 조금 귀찮아 하며 자꾸 사먹고 시켜먹고 싶어진다.
그래서 한동안 피부가 뒤집어졌던 것일까..?
건강한 원시인의 식단을 고려하며 열심히 물도 챙겨 먹자
202P.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아니라 과도한 '편안함'이라고.
핵심은 스트레스를 없애는게 아니라, 어떤 불편함을 선택할 것인가다.
209P. 의도된 불편함은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다. 삶의 모든 불편함을 직면하는 연습이다.
▶ 너무 편안한 것만 찾았다.
그러다 보니 움직임은 덜해지고, 생각은 덜 하고 편한 행동으로 유도되었다.
그것은 온전히 내가 직접 선택하고 주도한 것들이 아니다.
언제나 편한 길만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을 아님을 기억하고 불편함에 적응해보자.
253p. 행복은 특별한 감정이 아니라 설계된 방식대로 살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고립된 상황이 지속되면 조건이 좋아도 안정감을 느끼지 못한다.
266P. 현대인이 느끼는 공허함과 무기력은 철학적 고민의 결과가 아니다.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뇌의 신경화학적 비명이다.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만 뛰어나고 남을 이겨야만 행복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타인과의 유대 관계를 쌓는다는 설계를 따르고 타인을 돕고
내가 속한 사회에 기여감을 가져보자.
그렇다면 좀 더 충만한 감정을 갖고 스스로도 발전하고
이 월부 환경에서도 나의 길을 꾸준히 밟을 수 있지 않을까?
304P. 몰입은 목표와 선별이 있을 때 생긴다.
~ 목표가 선명해지는 순간, 뇌는 흩어진 주의를 한 점으로 모은다.
불필요한 정보는 배경으로 물러나고, 필요한 신호만 남는다.
▶ 어딘가 집중이 되지 않고 계속 정신이 팔릴 때는 몰입을 하지 못한 것이다.
확실하게 나의 우선순위를 쌓고 목표를 명확히 한다면
나의 집중력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 원씽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달라진 모습을 가질 수 있겠지.
325P. 환경이 바뀌었는데, 뇌의 규칙은 그대로다.
뇌는 여전히 '좋은 것'이라고 신호를 보내지만, 그 신호를 따를수록 시스템은 더 깊이 무너진다.
▶ 과거에는 에너지를 섭취하기 쉽지 않았기에
고열량 음식들은 먹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많이 먹어야 했다.
지금은 환경이 변해서 무엇이든 언제든 먹을 수 있다.
그럼에도 몸은 여전히 똑같은 규칙을 가지고 먹으라고 난리를 친다.
나의 몸에서 보내는 신호가 현재에도 적절하게 적용 가능한 것들인지 ‘판단력’은 있어야 할 것 같다.
정말 잠이 와서 자라고 하는 것인지
배가 고파서 먹으라고 하는 것인지
목이 말라서 마시라고 하는 것인지
내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분별력을 가지자.
372P.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한 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오직 기다림으로 인해 실패한다.
▶ 적절히 행동해야 하는 순간이 왔음에도
확신이 없고 용기가 없어서 행동을 하지 못한 다면 그것이 실패로 가는 직행 길일 것이다.
그러고 나서 이어지는 결과는 내가 겪어봐서 알고 있다.
‘후회’다. 모든 기회를 떠나 보낸 이후에 뒤늦게 하는 후회 말이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만들고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