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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링] 월부학교 5월 성장경험담

26.05.31

 

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 성장경험담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5월은 건강이 원씽이었기 때문에 성장경험담을 당당히 쓸만한 것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학교를 운영하는 측면”에서 많이 배운 한 달이었습니다. 

 

 

1. 독서

 

▶목표 : 1권

▶실적 : 1권

 

독서는 지난달과 비슷했습니다. 

읽으면서 어떤 부분을 이야기해줄 지 고민하면서 읽고,

읽은 후에는 최대한 원메세지만 남겨서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https://weolbu.com/s/NxtOY8AQta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정체성)가 행동을 결정한다.
    습관 형성이라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다. 내가 습관을 잡은 것 같다가도 어느새 원래대로 돌아와있기도 하고, 습관형성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새 습관이 생기기도 하고... 특히나 건강을 유의해야하는 지금 같은 시기에 습관이 완전히 바뀌고 있는 나 스스로를 보니 책의 내용이 너무나 많이 와닿았고, 한편으로는 내가 이제까지 정말로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기위해 부단하게 노력해왔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결국 본질에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가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다.
     

 

2. 강의

 

▶ 목표 : 6개

▶ 실적 : 4개 

 

 

3. 임장

 

▶ 목표 : 임장보고서 보완 (1개지역)

▶ 실적 : 완료

 

  • 1급지 임장지
    서울 1급지 선호도 확인 및 비교평가 틀 확인
    사전임장보고서까지는 1급지 지역에 대해 작성했는데, 기존에 분임만 했던 지역의 선호도를 더 자세히 알아나가고 “부촌”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point인지를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투자를 한다면 이 지역의 여기까지는 들어가야겠다 라는 투자 가이드라인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임장보고서
    1~2급지와 4~5급지의 단지 가치판단 차이
    이번에 최임은 서울 5급지를 시장중간복기 하는 것이었는데, 여기서 배운 것은 “서울 프리미엄”도 나름 사람들이 서울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곳에만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잘사는 지역”이 아닌 이상은 결국에 “입지가치”가 중요하고, 직장, 교통, 학군을 봐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2급지만 최근에 계속 보다가 다시 5급지를 보게되니 단지가치판단이 지역마다 다름을 크게 체감할 수 있었고, 이부분은 나중에 튜터링할때나 투자할 때 반드시 유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투자

 

이번 달은 건강을 위해 투자적인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한 게 있다면 12월 만기가 돌아오는 2호기의 전세 협상정도? ㅎㅎ  사실 이것도 법인이다보니 날짜 고정이 될 것 같아 애매하지만.. 전세가 워낙 없는 시장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법인전세계약을 하더라도 퇴거날짜고정은 피하는 것으로 계약할 때 명확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나눔 (복기)

 

나눔적인 부분은 복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 혼자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생각하는 튜터링의 의미 (임장, 임보, 투자와의 연결, 오래가는 투자자의 마인드), 돈독모의 의미 (공감, 재미, 진정성, 실효성)를 생각해보고, 거기에 맞는 “진행복기”와 이후 “피드백복기”를 나눠서 복기해보았습니다.

 

[돈독모]

  • 진행복기
    전하고 싶었던 것:
    1. 공감, 재미 - 참여자 분들이 본인의 이야기를 쉽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행자가 경청하고 있다는 느낌 줄 것. 그리고 이시간만큼은 웃을 수 있는 시간 만들어주기!
    2. 진정성 - 참여자분들이 정말로 투자자로 성장하고,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 시장을 지속적으로 알아나가야 함을 전달하기
    3. 실효성 -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 (습관형성 = 낮은허들 + 반복, 시세트레킹, 원씽캘린더 등)

    독서모임 후기 2/5
    -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다.
    - 원씽캘린더를 투자뿐만안니라 회사에서도 적용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 꾸준함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 직장인 투자자로 정체성이 바뀌어나가는 과정

    등을 인상깊게 남겨주셨습니다.
    다행히 저의 실효성은 모두 전달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사실 항상 잘 전달되는 부분이자 저의 강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진정성이 전달 됐느냐? 는 아직도 애매한 것 같습니다. 공경력을 키우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요즘 댕님이나 꿈님, 유디튜터님과 대화하면서 느꼈던 공경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상대방에게서 느껴지는 마음에 대해서 언급하기)
     

  • 최종피드백 복기 (대기)

 

[글쓰기]

▶ 목표 : 10개

▶ 실적 : 2개


https://weolbu.com/s/Nxtys08Jxe
강남 부자들은 "아파트"가 아닌 "이것"을 삽니다.
https://weolbu.com/s/Nxt0VWxCBC
"이제 너무 비싸져서 갈아타긴 힘들 것 같아" 아직 포기하긴 이릅니다.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주제가 필요


사람들이 공감하는 주제가 무엇일까.. 계속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 사는 사람들은 어떤 걸 좋아할까?”, “갈아타기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 것 같아 써봤는데 조회수가 엄청 높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너무 월부학교 관점에서 썼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돈독모에서 만나신 분들 중 2/5정도는 아직 투자를 해야하는 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좀 더 사람들의 질문에 집중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서투기 단체톡방에 들어가있어서 서투기 단톡방의 질문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리고 6월에는 아래와 같은 주제를 쓰되, 한 주제를 내용만 바꿔서 3개이상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서울 재개발, 재건축 (환경이 개선되는 곳) 시리즈
  • 비교평가, 가치판단 (30평대 vs 40평대, 강남 1시간의 기준, 경기도 vs 서울)
  • 인테리어

 

 

[운영진]

운영진으로서 중심을 잡아나가는 것이 필요

사실 운영적인 부분은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운영진 주간회의 진행 중
  • 시세, 튜터링 스터디에 대한 반원분들의 피드백 반영
  • 티타임 일정 추가

 

운영진끼리의 소통은 주간회의를 진행하면서, 단톡이 활성화되면서 갈수록 더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갖 조금 느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부와 댕부가 선제적으로 해나가주는 부분이 많고, 반원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어서 부담없이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그 외에 반원들과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 가끔 상대방의 입장보다도 “룰과 규칙”이 우선해서 생각하는 경우는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고, 오히려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가끔은 반장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솔직하게 많은 것을 나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반원분들이 스스로 본인의 장점을 알고, 더불어 서로의 장점을 알아나갈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티타임을 잘 구성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처럼 서로 신뢰하고 믿고 존중하며, 

서로의 앞날을 진정으로 응원해줄 수 있는 반이 될 수 있도록 힘써봐야겠습니다 ♥ 

 

 


댓글

딩동댕2creator badge
26.06.01 07:15

반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돈죠앙creator badge
26.06.01 07:44

너므 솔직하게 많은 것을 나눴다는 느낌 ㅋㅋ 반장님 넘 애쓰십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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